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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사랑한다는 게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 거군요

연애 조회수 : 1,827
작성일 : 2018-05-29 12:30:25
아마 서로 좋아하는 사이인거 같은 남자가 있는데...
와...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이 스펙터클함...
무뚝뚝한 사람인데.... 중간 중간 내비치는 그의 소심함, 나를 좋아하는 마음, 숨기려는 마음...

달콤하기만 한 사랑은 없는 거겠죠...
발을 들인 이상.... 되도록 내 일하면서 관조하는 마음으로 지켜보려고요...
계획대로는 안되겠지만...
IP : 220.118.xxx.2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18.5.29 12:32 PM (218.238.xxx.70)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래서 정말 그런 연애감정에 빠지는 게 꺼려졌었어요...

  • 2. ㅎㅎ
    '18.5.29 12:39 PM (210.105.xxx.216) - 삭제된댓글

    그래도 그렇게 처음 썸탈때가 가장 즐거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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