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로 한약 드셔 보신 분?

아프지마요 조회수 : 2,086
작성일 : 2018-05-29 11:10:18
올해 갱년기가 왔어요.
실은 몇 년전부터 전조증상이 있었지요.

올해 생리가 끊기고 열감에 불면에 온몸이 다 아팠어요.
3개월 전에 호르몬제 처방 받아 먹고 증상이 거의 사라졌는데
아무래도 유방암 걱정이 되어 한약을 지었어요.

열흘 정도 홀몬제를 끊고 한약을 먹으니 한약은 효과가 느리고
홀몬제 효과는 빠지고... 다시 이전처럼 모든 증상이 나타나네요.

뭣보다 온 몸의 관절이 아픈것은 참을 수가 없어요.
허리도 너무 아파서 운전도 힘들고요.

당분간 둘을 병행하다가 한약 효과가 올라올 때쯤 홀몬제를 끊을까 하는데
이렇게 해도 될까요?
IP : 14.35.xxx.2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8.5.29 11:42 AM (14.33.xxx.49)

    갱년기 증상 너무 심했어요 너무너무 덥고 얼굴 열났다가 식었다가...소화도 안되고
    온몸이 너무 아팠어요 안마 마사지 엄청 받을만큼요 목 등 허리 관절 등등 너무 힘들었는데
    한약치료받고 많이 좋아졌어요 저는 유방암 수술받았어서 호르몬요법은 안했었어요

  • 2. 아프지마요
    '18.5.29 11:45 AM (14.35.xxx.234)

    저요님도 고생이 많으셨네요.

    한약 치료는 얼마만에 효과가 나오던가요?

  • 3. 소망
    '18.5.29 12:37 PM (223.62.xxx.186)

    제가 갱년기증상이 한약먹고 좋아졌어요

    전 첨엔 목디스크 치료가 병원에서는 안되서 한약지으러

    갔어요 근데 목디스크 아니고 갱년기장애이며 몸이

    허약하다네요 ㅠㅠ맥박도 빨라지고 관절도 아프고요

    기운없고 두통에 열감 눈의피로 ㅠㅠ하여간 겨우내

    아파서 4월부터 한약먹고 침맞고 지금은 좋아졌어요

    더 먹어야 하나 중단해야 하나 고민중이긴 합니다

  • 4. 호르몬제
    '18.5.29 12:51 PM (39.7.xxx.228)

    절대 비추입니다.
    칡즙 드세요. 한방치료 꾸준히 받으시구요.

  • 5. 궁금
    '18.5.29 12:59 PM (221.140.xxx.146) - 삭제된댓글

    한약 드시면 생리가 다시 나오나요?
    아니면 갱년기로 인한 불편함ㅡ관절통.불면.화끈거림 드으만 없어지는지요?
    저는 작년부터 오락가락 하는데 벌써 관절이 다 아프거든요. 완전히 끊기면 더 아파질지 벌써 겁나네요ㅠㅠ

  • 6. 한약 치료
    '18.5.29 4:49 PM (110.70.xxx.98)

    갱년기 불편한 여러 증상들이 없어지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4273 통돌이 세탁기는 정녕 먼지제거엔 방법이 없나... 15 ... 2018/05/29 5,543
814272 남자가 신을 가벼운 등산화 추천 부탁합니다 4 ... 2018/05/29 1,031
814271 여름나기 준비 팁 46 여름나기 2018/05/29 5,930
814270 고 2 딸 덕분에 한참 웃었네요 7 엄마 2018/05/29 3,224
814269 얼굴형이 동그란남자들이 대머리가 많은거같아요 6 다인 2018/05/29 1,312
814268 운동하기 시작하면서 애들을 자꾸 혼내요 ㅜ 3 ㅇㅇ 2018/05/29 1,497
814267 제가 코를 너무 심하게 골아요 3 ... 2018/05/29 1,668
814266 여름용 통팬츠 소재로 린넨 100과 린넨50 면50 중 어느게 .. 2 수증기 2018/05/29 1,747
814265 네이버 로드뷰..이런거 어떻게 사진찍은걸까요? (댓글에 꿀팁~ .. 30 하우 2018/05/29 7,595
814264 남자아이 키. 고등까지 크나요? 8 ** 2018/05/29 2,372
814263 시댁에서 받은 김치 내다버려도 될까요?? 41 .. 2018/05/29 16,853
814262 나의 아저씨 대사중에.. 12 ,. 2018/05/29 3,059
814261 지금 김문수후보 토론 이해가능하신분요? 1 . . . 2018/05/29 1,026
814260 러쉬 마스크팩 강하네요..화끈거려요 3 .. 2018/05/29 1,581
814259 홍발정 트럼프에게 편지 써야겠다... marco 2018/05/29 551
814258 그림주목) 왜 이재명보다 남경필인가라고 묻는다면... 6 졸라맨그림 2018/05/29 758
814257 이태원 첨 가는데 4 2018/05/29 1,413
814256 갱년기로 한약 드셔 보신 분? 5 아프지마요 2018/05/29 2,086
814255 중3, 슬림하고 키큰 남자아이. 옷 브랜드요 4 슬림 2018/05/29 1,151
814254 디지털사회 좋은점도 있지만 노인들에게 너무 힘든거 같아요 21 디지털사회 2018/05/29 3,573
814253 양배추등 채소에 올리브유, 소금 넣고 푹푹 삶는 글 좀 찾아주세.. 5 부탁드려요 2018/05/29 2,289
814252 구혜선이 영화감독으로 업계에선 인정받나요? 6 .. 2018/05/29 3,421
814251 아파트 살다가 리모델링 할 수 있나요? 11 ㅇㅇ 2018/05/29 3,656
814250 6학년 아이가 생리시작했는데 마음이 짠하네요. 4 생각많음 2018/05/29 2,541
814249 나의 아저씨 정주행중..대본이 그냥 멋진 소설책이네요 6 ... 2018/05/29 3,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