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큰 덩치와 매서운 눈매 보니 너무 무섭고 어이없어요..
성실하게 살던 두 경비원 아저씨들은 세상에 무슨 날벼락같은 일일런지..
더구나 두분이 처남 매부인지 인척관계시고 성실하고 착한 분이라는데....
너무 무서운것이 우리 주위 이웃에 저런 정신병자가 살고 있다는 것을 이런 사건이 나야 알게 된단거죠..
다른 기사 보니 그 엄마란 사람이 근처에서 편의점인가 한다는데 누가 저 사람 이상하다 하니 내 아들인데 정신이 좀 이상하니 말걸지 말라는둥 그랬다는데.. 같이 사는 가족들도 책임이 있지 않나 싶어요////
http://news1.kr/articles/?3329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