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안 보는데 지인이 이건
니 취향에 맞을 거라며 꼭 보라고 추천해주네요.
드라마 안 보는데 지인이 이건
니 취향에 맞을 거라며 꼭 보라고 추천해주네요.
지인이 그렇게까지 추천했는데 또 여기와서 간을 보나요.어지간히 관심없으신가본데 시청 시작해봐야 전개 단계에서 이게 뭐 재밌다고,할 것 같네요.
몰입도 굉장히 높아요
설렁설렁 볼 수 없어요
보고나면 긴장, 몰입의 결과로 힘들어요.
박진감은 없구요 굉장히 건조하게 사건 위주로 진행 됩니다.
전 한편당 2~3번씩 볼정도로 여러번 봤는데 잼없다는 분들도 많았어요.
감정 위주가 아니라 사건 위주라서 오히려 지루하다는 분들도 많았어요
박진감은 없구요 굉장히 건조하게 사건 위주로 진행 됩니다.
전 한편당 2~3번씩 볼정도로 여러번 봤는데 잼없다는 분들도 많았어요.
추천받고 봤는데 너무 지루하다는 의견들도 많았어요
2편까지 보시면 본인 취향인지 아닌지 판단될거같아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뒤로 갈수록 재밌어요
2회까지는 뭐지 하면서 그냥 봤던거 같아요
전 시그널 이후로 제일 재밌었어요
유일하게 다시보기로 밀린 회차 찾아본 드라마여요
댓글 보니 보고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엄청난 몰입와 긴장감 느끼면서 볼수있어요.
연출, 연기, 시나리오 다 완벽해요
비서뺀질이 때문에 봤어요.
캐릭터가 독특해요.
드라마 잘안보는데요
정규때보고 연속으로 해줄때도
2번 더봤어요
작가가 천재같아요
직장다니면서 쓰고
첫작품에 히트쳐서 상까지받고
대단해요
주의할 점 있어요.
조승우한테 반합니다.
좀 허탈하더군요 이틀만에 몰아서 다봤는데 먼가 너무 즐거운것을 즐긴후에 느껴지는 허탈감 같은거요
그런 느낌의 드라마가 드물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