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좋아요나 찍어대던 경기선관위가 엄청난 압박과 겁박을 해댔습니다.
손꾸락들의 괴롭힘은 말 할것도 없구요.
이제 시민의 힘으로 법적인 권리를 제대로 보장받는 싸움을 시작합니다.
3차 광고까지는 나왔으나 그 가는 길이 엄청 어려웠었나봐요.
지난 한달여간 온오프를 울리던 외침 "혜경궁 김씨는 누구입니까?"
아무 대답없는 그 외침에 저희는 민주시민의 이름으로 패륜막말 트위터 "08__hkkim"과 그 계정 운영에 관련된 자에 대한 집단 형사고발을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