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부부는 일을 핑계로 주말임에도 집을비우고
시어어니는 제사날짜 기억도 못하고
남편은 자영업이라 못오고
제사라고 꼬맹이 데리고 오전에 갔더니
조카들은 약속이니 교회니 다 나가고
꼬맹이 볼사람도 없고 혼자 전준비해놓고
낮ㆍ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제사
.. 조회수 : 1,599
작성일 : 2018-05-27 23:21:47
IP : 180.71.xxx.1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분.ㅎ
'18.5.27 11:26 PM (211.178.xxx.174)너무 빡쳐서 차마 글을 끝맺지 못하셨어.
그래도 상황을 다 알것만같다.2. 저런
'18.5.27 11:30 PM (121.128.xxx.122)원글님도 잊어버릴 걸...
이댁이야 말로 제사 없애도 되갰는걸요?
다들 제사에 무관심한데.^^;;3. 시어머니가 없애야하는데
'18.5.27 11:39 PM (118.37.xxx.111)원글님도 제사는 가지말아요 깜빡했다하고 우리는 종가인데도 내가들어서 없애고
우리며느리는 한번도제사차례 안지내보앗어요4. ㅇㅇ
'18.5.27 11:41 PM (1.232.xxx.25)대충 간단히 사서 지내고
다음부터는 가지 마세요
제사 지낼 사람도 없는집에서 제사는 무슨5. .........
'18.5.27 11:51 PM (216.40.xxx.50)그러게 거길 왜갔어요.
6. ..
'18.5.27 11:54 PM (125.177.xxx.43)님도 잊어버린척 하시지
7. 담부터
'18.5.28 12:12 AM (59.10.xxx.20)잊어버린 척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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