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기사 쓰고 지금 좀 부끄려우려나요

기레가 조회수 : 1,975
작성일 : 2018-05-26 22:12:1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375530&s...

미국이 문프 빠지라는 메시지라고 했던 조선일보 기사예요
평소 네이버 덧글 분위기와는 다르게 기레기 비웃는 댓글이 반은 돼보임
IP : 121.160.xxx.2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26 10:14 PM (39.121.xxx.103)

    부끄러움을 알면 기레기가 아니죠 ㅎㅎ

  • 2. ..
    '18.5.26 10:15 PM (223.62.xxx.186)

    앞으로 영원히 기레기 패씽해주세요

  • 3. ㅡㅡㅡㅡㅡ
    '18.5.26 10:16 PM (115.161.xxx.93)

    으휴 땅파고 있네요. 들어가서 나오지 마라. 지하기레기.

  • 4. ㅇㅇ
    '18.5.26 10:19 PM (110.70.xxx.79)

    저게 맞는데 북한이 눈치가 없는 것일수도.. ㅎ

  • 5. ㅇㅇ
    '18.5.26 10:20 PM (116.121.xxx.18)

    이것들이 현송월 총살당했다는 기사 사과도 안 하고
    아직도 무협소설 쓰고 앉았네요.
    누가 좀 조선 쉬레기들 막아주세요.

  • 6. lil
    '18.5.26 10:20 PM (112.151.xxx.241) - 삭제된댓글

    기레기 패씽 한 게 젤 속 시원해요
    ~

  • 7. ㅇㅇ
    '18.5.26 10:21 PM (116.121.xxx.18)

    정우상기자, 안준용 기자
    이런 소설 쓰자고 언론사에 입사한 건 아닐 텐데, 쯧쯧 ㅠㅠ

  • 8.
    '18.5.26 10:49 PM (49.167.xxx.131)

    자식얼굴 쳐다볼수 있을까 싶네요.저짓거리로

  • 9. ....
    '18.5.26 10:53 PM (175.223.xxx.147)

    업계 최고 연봉에
    입사와 영혼을 맞바꾼 애들에게 뭘 바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5277 출근하자마자 손 안씻고 그릇 정리하는 가사도우미 7 ... 2018/05/27 4,098
815276 친구가 저의 돈봉투를 한사코 거절하는데.. 14 2018/05/27 4,715
815275 쫌 문대통령 반에 반정만이라도 일좀해라!!! 5 적폐청산 2018/05/27 1,193
815274 여섯살 아이가 퍼즐을 하는데 11 ㅇㅇ 2018/05/27 3,577
815273 건조기에 넣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요 6 빨래 2018/05/27 3,606
815272 평화의 문은 활짝 열려있는데 미국은 뭐가 그리 불만일까요. 8 2018/05/27 1,755
815271 울 대통령님 김정은 만났네요 3 .... 2018/05/27 1,305
815270 술만 마시면 연락두절 남편 1 .. 2018/05/27 1,759
815269 그알 관련 네이버 검색해보니 1 ㅁㄴ 2018/05/27 1,201
815268 대학 문과 나온 딸들 어떤 직업 갖고 있나요? 22 엄마 2018/05/27 8,937
815267 드라마스케치에서 비 애인은 왜 죽었나요? 5 스케치 2018/05/27 2,228
815266 스케치에서 비는 ... 연기를 그렇게해요? 13 스케치 2018/05/27 5,454
815265 문대통령님 보며 반성합니다. 20 .. 2018/05/27 3,726
815264 변칙을 영어로 뭐라고하나요? 10 갑자기 2018/05/27 3,286
815263 자꾸 결혼 얘기 꺼내는 상사 6 Hold 2018/05/27 2,965
815262 발톱무좀 구멍뚫으셨던분들~~ 부끄럽지만 모여보세요^^;; 9 박멸 2018/05/27 6,303
815261 그것이 알고싶다. 보세요 너무나 열받네요 56 asd 2018/05/26 22,186
815260 이불 1 222 2018/05/26 1,004
815259 문프 오늘 대통령 차 안타고 여사님 차 타고 판문점 가셨데요~ 31 아마 2018/05/26 16,664
815258 마흔넘어 시집가면 갈곳없어 시집왔다 하네요 13 ㅡㅡㅋ 2018/05/26 7,293
815257 김정은 위원장이 말합니다 !!!!!!!!!! 12 demara.. 2018/05/26 6,066
815256 니베아 인샤워바디로션 쓰시는 분 계세요? 3 촉촉 2018/05/26 1,417
815255 기장 긴 냉장고 바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5 냉장고바지 2018/05/26 1,375
815254 사무실에 더위를 너무 타는 쌈닭이 있어요 7 oo 2018/05/26 4,868
815253 미쿡 유명 석학의 문프 입덕기 9 ㅇㄱㄹㄷ 2018/05/26 4,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