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undan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52
- 주민센터 직원은 부족, 시장비서실은 14명 근무 중
- 시민행복 T/F, 특정인만 고통 주는 현대판 수용소.
청소행정과로 배치받은 공무원들에 대한 형평성과 공정성 의심됨.
- 명예퇴직 압력 행사, 진급 최소년수 갓 넘긴 4~5년차가 사무관 승진.
특히 비서실장과 의전팀장은 승진에서 엄청난 특혜.
- 이런 결과로 성남시 청렴도 평가가 지자체 226개 중 156위로 하락.
- 경제가 어려운데 민생예산을 외면한 채 시장의 정치적 목적만을 위한 선심성 예산을 편성했는지 매우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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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시의회에서 시의원이 발언한 내용을 쓴 기사(2016.12)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