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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컴컴하게해놓고 티비끄고혼자있으니

조회수 : 3,119
작성일 : 2018-05-25 19:57:42
어린시절로 돌아간것같아요.
주택살때..개짓는소리까지 들리면 더옛날같을듯
어스름하니
평화롭고 좋네요.
아무것도안하고 이렇게 계속누워잇을수잇으면 좋을까요..
주말에 외롭다고하는처자들의그 홀가분이 이젠내가바라는건데..
IP : 124.49.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5.25 8:01 PM (110.70.xxx.139)

    그렇게 하고 있었어요.
    조용하고 차분하니까 뉴스 볼려구 티비
    켜기도 싫어요.

  • 2. ..
    '18.5.25 8:04 PM (119.64.xxx.178)

    겨울이면 네가족 집안에 불다끄고
    한이불 안에 발 넣고 안방에 모여 티비보며 놀다 자던 기억이 있어요
    아랫목엔 밥한그릇 묻어 있었고

  • 3. 평화롭고 한적하게아무생각없이
    '18.5.25 8:08 PM (124.49.xxx.61)

    살고싶어요 이젠...벌써이러면 안돼나요..40후

  • 4. 윗님
    '18.5.25 8:08 PM (219.248.xxx.150)

    그런 겨울밤이면 메미일무욱~ 찹싸알떠억! 아저씨 다녔는데 한번도 사준적 없다죠ㅜ

  • 5. 하하
    '18.5.25 9:15 PM (123.212.xxx.200)

    저도 그 아저씨들 소리로만 만났네요^^ 정녕 실존하는 인물들이었나요?

  • 6. 나나
    '18.5.25 10:25 PM (125.177.xxx.163)

    와우 원글님!!!
    원글님 덕분에 휘라락 잡아 채여서 어릴때 살던 우리빕 거실로 빨려들어갔다 왔네요
    우리 또쬬(강쥐이름) 무지개 다리 건너기 전
    반바지입고 거실 소파에서 낮잠자고있는데 이녀석이 핥아서 일어난 그 시간으로

  • 7. ㅇㅇ
    '18.5.25 10:34 PM (180.230.xxx.96)

    한여름밤엔 모기 들어온다고 일찍 불끄고
    방문앞엔 발치고 두런두런 누워서 얘기도 하고
    부채질도 하고
    하늘에 별도 세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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