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노키즈존이 이해가 간다는.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385281
와 진짜 역대급 미친ㄴ이네요!!!!!! 무슨 저런 미친ㄴ이 다 있는지.
어제 밤부터 화가 쌓여서 풀 데가 없는데 잘됐다
이~@#&*@/@&*@* 아
니 새끼 꼭 너 닮길 바라
까이꺼.... 퐁퐁으로 씻으면 되지..... 응?
도.... 돌맹이 날라 올라, 토끼자.... ㅎㅎ
저정도는 아니지만 82에도 진상맘 많을 걸요..
와
이건 도저히 정상인 이라고 생각할수 없는데요
정말 손님 잘봐야 겠네요
저러고 가면 모르고 그냥 씻어
사용할수도 있었잖아요
햐..
휴대용으로 페트병 500ml짜리 한두개 가지고 다니지..ㅉㅉㅉㅉㅉㅉ
읽지도않고 사진만 봐도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알겠네요.
급할대 있죠. 있는데..저건 아니지요. 애가 나중에 어떻게 자라나서 무슨 행동을 할 지 진짜 걱정 되네요.
남아 키울때 아무데서나 고추내놓고 쉬 시키지 말라. 이거 나중에 애가 고추 아무대나 내놓는걸 아무렇지 ㅇ낳게끔 생각하게 된다구요.
애엄마도 진상중 진상이지만,이 와중에 그 까페사장한테 머라하는
종자는 또 뭔가요?
참 어이없네요
애 엄마들 제발 제발 좀 정신줄 바짝 잡고 삽시다.
저게 드문 경우가 아니에요.
그냥 거리만 다녀도 애 유모차 막 저 편할 데로 끌고
마을 버스 안에서 아이 큰소리로 떠드는 건 웃으며
맞장구 치는 엄마들 많아요.
애여자똘끼 미친다
당신 아들 오줌 담았던 컵 다시 사용할 수 없다고
머그컵 값은 물렸어야죠.
그리고 저 같으면 출입금지 손님으로 지정하는 의미에서
사진 한 장 찍어 댁 얼굴 저장해두겠다고 핸폰 들이댔을 것 같아요.
저런ㄴ들이 또 앞뒤 다 자르고 지역카페에 올림
저기 경남협객이라는 맘충남편땜에
저 뒷목 잡았어요;;;;;;;;;;
어이가 없네요. 자영업자님들 힘드시겠어요
휴대용으로 패트병을?????
화장실을 가면되지 영업하는 카페에서 무슨 패트병이에요!!!!!!!!
펫트병 가지고 다니라는분..
공공장소에서 아이 오줌 누이는거 안되는거 아시죠?
맘충이 실제로 있다니까요. 머그컵 값을 받고 그 머그컵은 맘충 줬어야돼ㅠ.
데리고 나가서...안보는 곳에서.........
화장실 없을땐 휴대용이라도 있어야죠.
위에도 써 놓았는데요. 함부로 사람들이나 공공장소에서 고추 내보이는거 아니라고...........
글을 좀 읽어보고 따지쇼.
여재애들은 잘 참는데 남자애들은 페트병에 싸야
할 만큼 그렇게 못참나요?
키우기 나름입니다.
페트병에 싸게 해주니까 애들이 더 못참는거에요.
차라리 여벌옷을 싸가지고 다녀야지 뭔 페트병.
지년이 처마심 되겠네요~
정말 요즘 애엄마들 비정상비율 너무 높아요.
저런 사람은 지 얼굴에 오줌세례 받아봐야 정신차릴듯
최소한 머그컵 변상 받았어야해요
듣다듣다 이런 경우는 처음.
욕이 절로 나오네요.
맥도날드 롯데리아 콜라컵에 오줌 뉘고 반환대에 놓고가는 맘충봤어요.
아들은 소변 아무데서나 봐도 된다고 생각할까요?
딸은 꼭 화장실 데려가는데 말이죠
그러니 남자들이 다 커서도 고추 내놓길 좋아하고 버스타면 문질하고...
지껄 어찌할줄 몰라 쩔쩔매죠
페트병 휴대하지 마시구요
꼭 화장실에서만 누게 하세요!!!!
몇년전에 차 몰고 국도를 지나가다 막혀서 서행하고 있는데,
차 한대 세워놓고
엄마가 딸을 오줌을 길가에서 놓이고 있는데,
완전 팍^^ 깼습니다.
딸아이 소변을 하고 있는 자세의 방향이
지나가는 차량의 사람들에게 다~~ 공개하고 있더이다
이렇게 무개념으로 있는 이엄마!
오죽하면 이여자,
차 세워놓고 그 보여주는 내차로 막아주고
그 엄마한테 한마디 해주었는데,
그때서야 아~~ 네!
그표정은 그래도 니가 먼데? 하는 표정!
몇년전에 차 몰고 국도를 지나가다 막혀서 서행하고 있는데,
차 한대 세워놓고
엄마가 딸을 오줌을 길가에서 놓이고 있는데,
완전 팍^^ 깼습니다.
딸아이 소변을 하고 있는 자세의 방향이
지나가는 차량의 사람들에게 다~~ 공개하고 있더이다
이렇게 무개념으로 있는 이엄마!
오죽하면 이여자에게,
내차 세워놓고 그 보여주는 아이 아랫도리를 내차로 막아주고
그 엄마한테 한마디 해주었는데,
그때서야 아~~ 네!
그표정은 그래도 니가 먼데? 하는 표정!
엄마한테 뿌리고 '빨아입으시면되죠!!'...하면 안되겠죠??
헐..미친년도 아니고 개년이네.
애엄마한테 확 부어버리지.
저 저 또래 아들 키우는 애엄마라....애들 쉬야 급한거 아는데 너무하네요ㅠㅠ
그자리서 머그컵 물렸어야....아깝!! 완전 방방 날뛰었을거 같은데요
진짜 역대급 ㅁㅊ ㄴ~~~!!
저렇게 자란 아이는 커서 아무데나 오줌 쌀것임. 당연하고 자연스럽다는듯이.
일일이 말하기 싫지만 30대 엄마들도 진상 정말 많아요. 상상초월...
저 카페 사장님 안됐어요. 얼마나 화날까.
저거 최고 진상 아니에요.
아무데다 오줌 담는 아줌마는 의외로 흔해요.
들키지 않아서 아무도 모르는 거지.
진짜 진상을 못 보셨구나.
경찰에 신고 안되나요?
저 위 바쁘자 님처첨,
미친 엄마ㄴ 옷에 뿌리고, "빨면 되잖아요", 라고 했을거에요..
별별 인간들 다 있는 줄이야 알고 있지만, 정도가 과하네요 ㅡㅡ;;
컵값 물어내야죠
혜경이같은 X 네요.
물론 이읍읍 와이프 혜경이는 아닙니다.
웃으며... 다른 집 애 오줌 쌌던 컵 잘 씼어서 커피 담아 드렸다고 말할래요
패트병 휴대하지 마세요... 222
남 안보는 곳?
화장실 아닌 곳에서는 소변 누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몸으로 가르쳐야지요
페트병 휴대하지 마세요... 222
남 안보는 곳?
화장실 아닌 곳에서는 소변 누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몸으로 가르쳐야지요
그 ㅁㅊㄴ은 집에서도 컵에 오줌 뉘고 씻어서 물 마시고 하나보죠 진짜 역대급이네
이거 실화 맞나요? 자작 아닐까요? 아이가 대여섯살인가 그렇다던데 머그컵 가득 채우지 않았던데. 보통 그나이에 소변 마렵다고 쉬할때 양 많지 않나요? 저희애 그맘때 차안에서 소변 마렵다는데 여의치 않아서 패트병 줬다가 넘쳐서 운동화랑 다 젖었거든요. 애들 음료수 팬돌이 같은거라 오백미리였거나 좀 더 작았으려나요. 괜히 남초 싸이트에서 맘충이라 욕하려고 음료수 붓고 저러는거 아닐까 싶어요. 그만큼 상식적으로 있을수 없는일이기도 하구요.
저희애는 저희차 안에서 그런거구요. 혹시라도 버스라 생각하실까봐.
요샌 아이가 4살만 되어도 사람들 많은데서 오줌 못싸요.
일찍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고 해서
부끄러운것도 빨리 알게 되지요.
그리고 아무리 4살짜리 아이 오줌이라지만 양이 너무 적네요.
참고참아서 쌌다면 저 머그컵 넘칠정도로 나오는게 정상일텐데.
ㅡㅡ 주작같음
지역 카페에서 대형마트 푸드코트에서 스뎅컵에 오줌 뉘이는 거 본적있단 글 읽은 뒤로는...저 글 믿어지네요
주작 아니라 봅니다.
실제 몇해 전 별다방에서 제 지인도 직접 목격하고 난리난적 있어요.
믿기싫겠지만 개진상들 정말 개짓합니다.
주작아니에요
남편 절친 마눌이 얘들 키울때
식당 스텐물컵에 소변보게했다고
남편이 직접 눈으로보고
미친@라고 욕했어요
평소 결벽증있어서
매일 가구옮기고 집에 먼지한톨없는 아줌인데 ㅋㅋ
저런 진상이 왜 없어요? 다 나같다 생각하면 안돼요.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나랑 친하게 지내는 멀쩡해보이는 이웃,직장동료,친구도 저런데 가서 저런짓하고 있는 진상일수 있어요. 그러니 저런 자영업자들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저 위에 그 오줌 그여자옷에 붓고 빨아입으면 돼죠 그거 했다간 역으로 폭행으로 고소당하고 옷값물어줘야하고 카페같은데에 다 올려지고 본사에 전화하고 난리 날 걸요. 그러니 자영업자들 저런 진상들 마주쳐도 성질대로 못합니다. 그 업장에 쏟아부은돈이 얼만데 망하면 인생종치는 건데. 저 사람이 성질없어서 저럴까요? 그래도 저 사장이 남자고 보통내기가 아니라 저런 말을 한거예요. 상대방도 상대가 남자에 보통내기 아닌거 같으니 순순히 저리 물러선거고. 보통 주인이면 암말못하고 보내고 뒤에서 미친년이라고 욕만 하고 끝났을 겁니다.
저희 집에서 가끔 일어나는 일..
다 큰 아이를 소주나 음료수 병에다 오줌 뉘고 그대로 두고 나가는 여자들..
그리고 기저귀 큰 거 갈고 테이블 밑에 그대로 두고 나가는 여자들
엊그젠 개를 데리고 들어와서 지 밥먹느라 상마다 돌아다니며 짖어대는거 신경도 안쓰고
손님들 인상 쓰게 만들어서 한 마디 했어요.
개를 챙겨달라.. 사실 식당에 데리고 들어 오면 다른 손님들도 계시고 하니까 곤란하다고...
그랬니 그 여자 자기 개더러 하는 말이
"야 ㅆ년아 ㅆㅍㄴ아 너 빨랑 안와??? 왜 거기서 지랄이야~~"
진상 진상 개 진상들 ~
저도 기저귀 갈 시기에 휴대했었어요.
겉에 검은 비닐싸서요.
남자아이를 엄마가 데리고 다닐 때
화장실 데려가기 어려울 때가 있어요.
덩치는 6세인데, 실제로는 4세였을 때
여자화장실 데리고 들어가면 눈치주는 분들 계셨어요.
그러면 건물계단실같은 곳에 데려가서 일을 보는 거죠.
아무데서나 쉬하라고 하는 분도 있으니 질색하시지만
페트병도 안보이게 검은비닐 감싸고 지퍼백에 넣었고,
아무도 없는 곳 구석에서 일보는 것도 이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