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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틀어대는 파업가때문에 미칠거같아요 ㅠㅠ

ㅅㅇ 조회수 : 1,484
작성일 : 2018-05-25 08:24:32


새로 지은 아파트에 들어왔는데
옆쪽이 재개발이 안된곳으로 남아있어요
사람은 거의없고 완전 오래되고 흉가같은 연립주택들..
그 가운데 작은도로에 매일 차 한대가
이상한 스키커 덕지덕지 붙이고
커다란 스피커 주렁주렁 달고
아침 7시좀 넘으면 파업가를 엄청 크게틀고 돌기시작해요
2시간정도 계속이요..
사람도 안사는재개발 지역에 소음피해는 아파트주민 ㅠㅠ
구청에 신고해도 접수만 한다며 나몰라라 끝...
경찰에 신고하니 신고된집회라며 나몰라라 끝...

이거 도대체 어째야하나요ㅠㅠ
세상에 아침 7만되면 파업가를 떠나가게 강제로 들어냐하다니..
매일 아침7시에 파업가를 틀며 주택가를 돈다는
집회를 어떻게 승인하는걸까요 ㅠ

이런경우 피해를 고스란히 그냥 받아야하는건가요ㅜ
IP : 223.33.xxx.1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25 8:32 AM (223.33.xxx.190)

    원글님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주기적으로 집 앞에서 확성기틀고 농성하는데
    경찰에 신고하면 그 사람들 꾼이라서 딱 법에 저촉되지 않는데시벨이랑 기가 막히게 교묘하게 한다고 해서 어쩔 수 없다네요. 전화 1000통가까이 받고 있다고.
    정말 처음에는 딱해보이다가 노이로제수준이 되니까
    살의를 느끼게 되더라구요.
    일인 시위도 밴 정차해두고 돌아가면서 하루 종일.
    민중가요에 정말 돌아버리는 줄 알았어요.

  • 2. ggggg
    '18.5.25 8:49 AM (211.36.xxx.209) - 삭제된댓글

    혹시 강서 M ? 제가 그쪽이라... 미치겠다는. ㅠㅠ

  • 3. ㄴㄴㄴㄴ
    '18.5.25 9:18 AM (115.164.xxx.98)

    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장이 시위 책임자와 대화를 하거나
    경찰서 구청이 빨리 해결하도록 전화라도 하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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