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을 못잤어요.걱정되서.ㅠㅠ
너무 걱정되고 속상해서 잠을 못잤습니다.
몇번이나 깨서 오보가 아닐까 확인했는데..
아니네요...
제발 싱가폴 말고 다른곳에서 해서 잘 해결되길 천지신명 하나님 부처님 알라신 우주의 모든신께 빕니다..
1. ..
'18.5.25 6:15 AM (175.115.xxx.188)저도 속상하네요
큰흐름은 통일로 가고있으니 믿어봅시다.2. 저도요
'18.5.25 6:18 AM (117.111.xxx.180)문프생각에 가슴이 답답하네요
3. mm
'18.5.25 6:24 AM (211.209.xxx.139)저두요 3시간도 자다깨다 ㅜㅠ
오늘 북에서 어떤 메세지 보낼지 걱정되고
웃고있을 자한당놈들 싸그리 날리고 싶어요4. ...
'18.5.25 6:27 AM (221.162.xxx.206)저도 출근해야 하는데 두세시간도 못 잤어요.
그저 마음이 아픕니다.
수업으로 책으로 역사를 배울때 느꼈던 슬픈 마음과 안타까움이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네요. 왜 우리가 한이 많은 민족이라 했는지 알거같아요.
후손들은 같은 수업을.. 같은 감정을 겪지 않길 바라는데.. 우리조차 한을 남기지 않았으면 하는데..
대통령님이 그렇게나 애 쓰시는데.. 너무나 힘든 여정이네요..5. 우리
'18.5.25 6:28 AM (211.36.xxx.212)우리한테 방심하면 안된다고
미국이나 자한당이나 눈 부릅 뜨고 지켜봐야 한다고
경각심 주려는
신의 시험대인 듯6. ㅇㅇ
'18.5.25 6:30 AM (82.43.xxx.96)한마음으로 기도해봐요. ㅠㅠ
잘될거야.
잘될거야.
잘될거야.7. 정말
'18.5.25 6:31 AM (210.96.xxx.161)저도 잠깐 잠들다 걱정돼서 들어왔어요.읍읍이는 한참 터지려는데 이게 뭐예요?
8. 저..
'18.5.25 6:39 AM (220.126.xxx.184)밤을 새웠어요
잠 못 들고 여기저기 게시글 보러 다니고.. 휴..
오늘 아이 공개수업도 가야하는데
눈이 퀭~해서 가겠네요.9. ..
'18.5.25 6:45 AM (221.140.xxx.107)도람프의 스폿트라이트를 받으려고 평양가지않을까싶네요 쑈가 필요헌 인간.. 약소국의 설움이죠
10. 유튜브
'18.5.25 6:45 AM (183.100.xxx.191) - 삭제된댓글희대의 X신외교 시즌2
11. ...
'18.5.25 7:08 AM (222.112.xxx.96)저도요.
돋보기 쓰고 계속 기사 보고...
곧 총수 목소리 나올 시간.12. .......
'18.5.25 7:18 AM (122.37.xxx.73)동감합니다.
13. 걱정 하지 않기로!
'18.5.25 7:33 AM (117.111.xxx.200) - 삭제된댓글다 잘 될거랍니다.
어렵게 울렁울렁 고비넘기며 그럼에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중이예요.
어차피 잘 되게 되어있는 일입니다.
미국은 결코 이 밥상 못 엎어요.^^14. ...
'18.5.25 7:50 AM (39.118.xxx.90)병신? 등신?
똑바로 쓸 자신없으면 쓰질말든가
잠못잤다는 글들에 장난도 아니고 진짜 뭐같은 댓글 쓰고 있네15. ..
'18.5.25 7:54 AM (180.224.xxx.155)일베손가락들 신난거 보이네요
이재명에 대한 분노를 다시 끌어올려줘서 고맙다16. 저도
'18.5.25 8:49 AM (116.124.xxx.148)잠 설쳤어요.
일상이 평화로움이 깨진 느낌과
우리나라, 대통령님에 대한 걱정과
이렇게 휘둘릴수밖에 없는데 대한 속상함과 트럼프에 대한 어이없음과 화남 때문에요.
아, 또 이 때다 싶어 날뛸것들에 대한 속상함도 포함해서요.17. 쓸개코
'18.5.25 9:59 AM (218.148.xxx.73)유튜브
'18.5.25 6:45 AM (183.100.xxx.191)
희대의 X신외교 시즌2
저도 어제 이런 저짓 댓글들 때문에 잠을 못잤어요.18. 쓸개코
'18.5.25 9:59 AM (218.148.xxx.73)x라고 하면 수준이 좀 있어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