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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네요

해피 조회수 : 1,341
작성일 : 2018-05-22 16:25:47

친정 형제가 6명입니다

3년전에 오빠가 주식한다고 공무원인  남동생의 명의로 몰래  대출을 받아서 6천 만원 정도를 빌렸어요

어느날 남동생이 그 사실을 알고 노발대발 해서 누나인 제가 5백만원,다른 여동생이 8백만원을 해주었어요

그래서 동생이 급한 것 부터 해결 하고 이젠 대출금 모두 상환한 상태입니다

오빤 우리에게 고맙다는 말한마디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안하구 한동안 모임에도 나오지 않았아요

물론 대출 받은 돈도 모두 남동생이과 아버지가 갚았주었구요

그랬던 오빠가 3천만원 짜리 차를 뽑았다는데 막 화가 나는거예요

동생들 돈도 갚지 않은 상태에서 차가 후졌다고 새차를 뽑았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전 18년째 후진차를 차를 타고 다니는데요

제가 못된 동생인가요?


IP : 183.96.xxx.2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22 4:28 PM (223.62.xxx.17)

    오빠가 못된거죠...

    대신갚아준 돈들은 못받겠네요
    갚으려는 의지가 없어보여요
    다시는 10원도 도와주지마세요

  • 2. 점 셋
    '18.5.22 4:34 PM (223.62.xxx.254)

    오빠같은 사람하고는 연 끊는 게 상책이에요.
    사람 죽었다 깨나도 안 변해요.

  • 3. ...
    '18.5.22 4:34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아뇨. 저도 그런 형제 있어요. 자기가 진 빚 메꿔주는 가족들이 뻔히 있는데 자기네 가족은 여행도 가고 차도 뽑고 속 뒤집어져요. 심지어 저더러 자기 아내가 받은 피부과 시술 받으래요. 빠듯하게 한달 벌어 한달 사는 형편에 엄마 불쌍해서 자기 빚까지 메꿔주고 있는 나한테 그게 할 소리인지.. 조카나 맞벌이하는 올케까지 연대 책임으로 아무것도 하지 말랄 수는 없는 노릇이니 뭐라 말은 안 하지만 그런 꼴 볼때마다 속에서 열불이..

  • 4.
    '18.5.22 4:41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동생이 도장도 안찍었는데 몰래 대출이 되나요?

    진짜 남의돈은 안갚으면서 잘먹고 살면 인간아니죠
    오빠 진짜 나쁘고 저밖에 모르네요

  • 5. ...
    '18.5.22 5:05 PM (125.177.xxx.43)

    사기로 고소하거나 돈 갚으라고 닥달해서 얼마라도 받아내야죠
    그냥 다 해주니 그모양이에요

  • 6.
    '18.5.22 6:08 PM (110.70.xxx.61) - 삭제된댓글

    못된동생인가? 라고 자문하는자체가 이상해보여요..
    당연히 잘못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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