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줌마들 모임하는 사람들은 체력이 대단한거겠죠
다 따로만나고
그러고도 애들 잘키우긴해요
어쩌다 저 만날때도 카톡에 전화에. 정신이없던데
진심 저랑 성향이 반대거든요
그녀의 에너자이저체질이 부럽네요
전 불러주는 이도 별로 없지만 나가는것도 일이라서 그러고 집에 들어오면 밥도 청소도 다 밀려서 뒤죽박죽이 되거든요
제가 사회성이 부족하고 멀티가 안되는거 같아요
1. .........
'18.5.22 12:44 PM (216.40.xxx.50)체력이 엄청나게 좋더라구요.
2. dd
'18.5.22 12:44 PM (114.200.xxx.189)하나도 안부럽고 일주일에 딱 한번만 만나는게 좋아요 동네엄마들은...
3. 소울리스
'18.5.22 12:45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체력도 체력이지만 자기가 좋아하면 그래요
4. 보니
'18.5.22 12:46 PM (211.209.xxx.156)체력도 좋고 가만히 집에 있는 걸 못 견뎌하는 사람들이 그래요.에너지를 밖에 나가서 얻는 거죠.
5. ....
'18.5.22 12:46 PM (1.237.xxx.189)앉아서 노는데 뭔 체력이 그렇게 필요하겠어요
체력보다 멘탈이 대단하다고 봐요
맨날 아줌마들 보며 얘기하다보면 갈등도 생길법도 한데6. ...
'18.5.22 12:48 PM (223.62.xxx.170) - 삭제된댓글그런 사람들은 집안일은 좀 덜 빡세게 하던데요. 외식 매식도 잘하고 청소나 정리도 막 구석구석 깔끔하게 하진 않고...우선순위가 사람들하고 교류에 있으면 그런 거 같아요.
7. ㅡㅡ
'18.5.22 12:54 PM (213.205.xxx.72)그런 사람들 만나면 기 빨려요.
사람마다 본인 라이프 스타일대로 사는게 좋아요.
억지로 만남 늘릴 필요도 없고.8. ..
'18.5.22 12:57 PM (119.64.xxx.178)매일 나가는 친한이웃언니
집도 반짝반짝 반찬도맛있어요
아이들도 깔끔하고
가는곳마다 있어요 ㅎㅎ
동네 호프집 학교 도서관 동네 피부관리실9. ..
'18.5.22 1:01 PM (119.64.xxx.194)체력보다 정신력 아닐까요? ^^ 저는 가족 빼놓고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몇시간 씩 얘기하면 혼이 다 소진되는 느낌이라....
10. 12233
'18.5.22 1:05 PM (220.88.xxx.202)진짜 대단하다.. 싶더라구요.
매일 만나는 사람들...
전 일주일에 한번만 만나도
진 빠지고 돌아오면 엄청 피곤해요. ㅠ
근데 윗댓글에 그런사람들이
집안일 꼼꼼히 안한다는데..
안 만나고 집순이라고 집안일
모델하우스처럼 살진 않아요..
그냥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고.
누구라도 붙잡고 수다 떨어야
스트레스 안 쌓이고 힘 얻는
유형이라고 생각해요.전..
대체 그런 사람들이 언니나 여동생들이
있더군요.
어릴때부터 수다떠는게 생활이였던
사람들..11. 12233
'18.5.22 1:06 PM (220.88.xxx.202)아.. 글타고
그 사람들이 부럽진 않아요.
수다는 남편이랑 떨면 되죠 ㅎㅎㅎ12. ㅇㅇ
'18.5.22 1:09 PM (107.3.xxx.60)사람 좋아하고 에너지도 넘쳐야 가능한 일이죠
게으르면 절대 못해요
저같은 경우는 머리 드라이 하고 화장하고 옷 차려입는거
귀찮아서도 매일 만남이 힘들거든요13. ...
'18.5.22 1:11 PM (211.244.xxx.144)그런엄마들집에 가보면 불시에 가게되어도 항상 반짝반짝 하더라구요.무기력하거나 넋놓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모든 방면으로 에너지 넘치는 사람들인거에요
14. ...
'18.5.22 1:18 PM (220.75.xxx.29)제가 본 그런 사람들은 하나같이 부지런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이었어요.
뭐가 생각나면 바로 일어나서 하는 사람들...15. 외향적이라
'18.5.22 1:19 PM (175.113.xxx.191)사람 만나서 에너지를 더 얻고 충전하는 스타일인거죠.
님은 혼자 있어야 에너지가 충전되는 스타일이구요16. ...
'18.5.22 1:26 PM (118.44.xxx.220)네 세상엔 저질체력도있고
좋은사람도있고
천차만별이에요17. ㅡㅡ
'18.5.22 1:28 PM (119.70.xxx.204)아는엄마 저러던데
엄마들안만나면 시장이든 아울렛이든 돌고오고
혼자서맛집찾아다니고
암튼가만히못있더라구요
대신 반찬은 다사먹고 애들은 카레라이스 미역국 불고기등
한번해두고 2,3일먹이더라구요
밥은도저히못하겠대요18. 제생각에도
'18.5.22 1:43 PM (61.84.xxx.134)부지런하니 그리 살겠지요.
집순이인 저는 무지 게으르고 무기력하고
어디 누구 만나거나 놀러갔다오면 쓰러져서 그담날까지 모든 집안일 올스톱 되고 집안 개판 되고 그게 악순환~
늘 집이 지저분해요.
근데 얼마전부터 큰 결심하고 운동이란걸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힘이 더 생겨요.
운동갔다오니 오히려 체력이 생겨서 집도 반짝하게 치우게 되고 잡생각도 안하게 되고 부지런하니 시간도 더생겨서 공부도 하게되고 밤에는 숙면도 하게되네요.
진짜 운동은 필수인듯19. 체력
'18.5.22 2:11 PM (119.198.xxx.45) - 삭제된댓글에너지= 체력
체력이 따라주니까 바로 생각나면 할 수 있고
틈틈이 집안일 할수있고
심지어!!!나가서 수다도 떨수있는거죠
모든건 체력이더라구요20. 체력
'18.5.22 2:12 PM (119.198.xxx.45)에너지= 체력
체력이 따라주니까 바로 생각나면 할 수 있고
틈틈이 집안일 할수있고
심지어!!!나가서 수다도 떨수있는거죠
모든건 체력이더라구요
체력좋고 피가 찐해야 가능(빈혈 있는사람 저리 못하죠)21. 뭔가
'18.5.22 2:13 PM (125.177.xxx.11)바짝 마른 장작이 타는 것 같은 맹렬한 에너지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조증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았어요.
센과치히로의 가오나시처럼
끝없이 타인의 기를 빨며 허기를 채우지만
결핍과 욕망에서 절대 벗어나지 못하는.22. 게으른건
'18.5.22 2:15 PM (119.198.xxx.45)몸이 안따라줘서 게으르게보이는 사람도 많아요
억울하게
마음은 잠시도 안쉬고 뭐 하고 움직이고 싶은데
설겆이 한판하면 드러누워야 되네요23. 저도
'18.5.22 2:41 PM (223.62.xxx.25)이삼일 연속 만나면 엄청 체력딸리는데 매일 그러고 학교쫒아다니고 학원쫒아다니는 엄마들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물론 대개는 집안일 해주는 도우미가 있는 집들이지만요) 그래서 저도 일주일에 한두번만 만나는걸로 날짜를 아예 정해놨어요 안그럼 내 일상이 파괴가 되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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