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쓰레기 중의 쓰레기, 적폐 중의 적폐,
보자기에 싸서 버려도 그 악취가 천지에 진동하는 국산 언론들...
평화 무드를 만들기 위에 살얼음판을 걷듯, 낼 모레 출산할 임산부 마음으로 조심조심 한발자국씩 나아가는데
저네들 안 끼워준다고 지랄지랄, 끼워주면 잘난 척 하느라고 지랄지랄,
조심스레 물밑 협상하는 기간에는 저네들 존재 증명하느라고 어디서 가당치도 않은 온갖 패널, 사이비 전문가들 내세워서 이 간 보고 저 간 보고, 생살에 부스럼 돋으라고 기원제 지내며 지랄지랄...
그 꼴 더러워서 놔 두면 세상에 최고 권력인 것마냥 지랄지랄.....
자기들끼리도 설사똥, 변비똥 구분하며 생난리를 치다 결국 북한에게 빠꾸....
우리는 한팀? 좋아하지 말라고 그래요. 한 팀이란 적어도 금도를 넘지 않는 신뢰와 품위가 최저선으로 지켜질 때 그나마 쓸 수 있는 말입니다. 국내 언론 빠꾸 먹었다고 뭐 제가 말도 안된다, 북한이 너무 한다 이런 말 할 것 같나요?
국캐의원 시키들도 짬짜미 먹고 국민 엿먹이고, 한 팀 아닌 거 만방에 알렸는데 일베 같은 경기도 모 후보를 뽑으란 말 같지도 않은 호소 내지는 협박을 어디서 한대요?
암튼 원쑤 같은 기레기들에게 장렬한 한방 날려준 북한 측에 감사드리며 부처님에게 절이라도 하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