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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펌)
이재명의 행동 패턴을 요약하면, 딱 두가지로 설명 가능함.
1. 조직의 장악
2. 잠재적 경쟁자의 제거
이건 이재명이 성남 시장이 될때도 사용 됐으며 심지어 가정에서도 사용됨. 어머니라는 존재를 선점. 그 정당성을 바탕으로 동생들 포섭후 장악력 확대. 가정내 헤게모니 장악한후 형님 제거.
경험적으로 성공의 방식을 터득한 이재명은 계속 같은 방식으로 복사 붙여넣기 실행 중이며, 이는 범죄자들이 일정한 범죄 패턴을 보이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 하면 됨.
성남시 모라토리움 사건을 통해 기억해야 할 것은 이재명의 행동패턴.
이재명은 항상 자신의 가치를 전임자를 짓밟음으로 증명함.
이재명이 민주당 후보가 될 때도 그랬고, 성남시장이 되서도 그랬고.
이런 작자가 문재인 대통령을 지켜줄거라고?
문재인 대통령 힘 빠지면 제일 먼저 물어뜯을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