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옆에서 한마디 하네요
사업하다고 저정도는 넘 오바다. 무슨 콜센터 직원이냐며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진아 새남친 전화
ㅋㅋ 조회수 : 5,871
작성일 : 2018-05-20 00:48:44
IP : 124.53.xxx.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
'18.5.20 12:49 AM (180.66.xxx.74)말않고 차에서 내려도 붙잡지도 전화도 안와
그냥 미적지근하게 만났겠죠2. 완전
'18.5.20 12:51 AM (117.111.xxx.96)ㅎㅎㅎㅎㅎㅎㅎ콜센터직원
3. ....
'18.5.20 12:53 AM (175.223.xxx.94)둘이 사랑한게 아니고
그냥 잠자리 파트너 정도의 느낌.4. ....
'18.5.20 12:53 AM (59.13.xxx.215)텔레마케터라네요 ㅋㅋㅋㅋ
5. ..
'18.5.20 12:55 AM (14.40.xxx.105)ㅋㅋ 저거랑 비슷한 사람 있더라고요.
6. 작가가
'18.5.20 12:56 AM (122.38.xxx.224)사라졌는지...아무나 대타로 들어가서 쓰지 않고서는 초반에서 벗어난 것도 없고..오히려 개망치고..
7. ㅋㅋ
'18.5.20 1:01 AM (49.161.xxx.179)둘이 재수없게 젤 어울리던데ㅋㅋ
8. ...
'18.5.20 8:41 AM (101.235.xxx.166)현실에 많은 부부들이 저리사는거 같던데요
9. ㅎ
'18.5.20 1:35 PM (211.218.xxx.196) - 삭제된댓글직원없는 나혼자 사장이 전화 붙잡고 살죠
콜센터
남편 센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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