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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나 해운대에서 노후를 보낸다면 어디를 선택하시겠어요?

노후계획 조회수 : 4,471
작성일 : 2018-05-19 19:19:15
두 곳 다 연고는 없는데 가장 좋아하는 곳이에요.
집팔고 서울을 떠나서 제주나 해운대에서 살자고 했어요.
경치는 제주가 좋고 편의시설은 해운대가 더 낫고.. 둘 다 좋네요.
IP : 211.36.xxx.3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갱상도분?
    '18.5.19 7:23 PM (58.231.xxx.66)

    아니라면 절대로 네버에버 애비~~~~ 지지~~~

    늙어서 살기 제일 편한 곳이 바로 서울 입니다.

  • 2.
    '18.5.19 7:25 PM (116.124.xxx.148)

    도시 좋아하심 해운대, 자연 좋아하심 제주도요.

  • 3. ..
    '18.5.19 7:26 PM (121.135.xxx.59) - 삭제된댓글

    노후는 서울에서요. 의료격차 심해요.

  • 4. 해운대
    '18.5.19 7:26 PM (59.28.xxx.164)

    정말 좋아요 강추강추

  • 5. ...
    '18.5.19 7:32 PM (223.62.xxx.41) - 삭제된댓글

    저도 해운대...제주는 돌풍도 심하고 날씨가 극단적일 때가 잦아서 해운대가 더 안정감 있을 거 같아요.

  • 6. .........
    '18.5.19 7:39 PM (216.40.xxx.50)

    아프면 병원은 어쩌시려고요. 나이들면 인간 종합병원이 돼요.

  • 7. 제주
    '18.5.19 7:40 PM (211.36.xxx.193)

    경치는좋으나
    의료 교통 안 좋음
    고로 늙은이에게 안 좋음

  • 8.
    '18.5.19 7:41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늙어서 섬에가서 병걸리면ᆢ어찌나오나요 경치만따질일은 아닌거같아요

  • 9. 서귀포와
    '18.5.19 7:46 PM (175.223.xxx.95)

    서울 왔다갔다 살고 있습니다. 주거주지는 서귀포구요.

  • 10. 해운대
    '18.5.19 7:50 PM (183.109.xxx.87)

    부산엔 좋은 종합병원 없나요?
    우리나라 두번째로 큰 도시인데 단지 병원 걱정하는건
    납득이 안가서요

  • 11. ..
    '18.5.19 8:00 PM (180.66.xxx.57)

    삼성병원 아산병원 ...부산엔 없으니깐요

  • 12.
    '18.5.19 8:08 PM (223.39.xxx.39) - 삭제된댓글

    서울집 전세 주고 부산에서 2년, 제주에서 2년 살아 보면
    될 일 이네요
    서울로 돌아가고 싶으면 돌아가면 되고

  • 13. ㅋ 윗님~ 빙고~!
    '18.5.19 8:16 PM (124.51.xxx.53)

    윗님 조언도 굿~인것 같아요. 노후는 종합병원이랍니다. 멀정한 사람도 밤사이 안녕이고

    조금 이상이 생기면 여기 저기 병원 투어를 해야 할 일이 많이 생기지요.

    집에서 자가용, 혹은 택시로 10분이내 종합병원 근처의 도시면 어디든 상관은

    없으나 서울쪽 병원이 대체로 블랙홀이더군요.

  • 14.
    '18.5.19 8:25 PM (223.39.xxx.39) - 삭제된댓글

    부산에도 부산대병원, 백병원, 동아대병원 있어요
    암진단 받고는 서울 가서 수술 하는 집도 있구요
    암 아니면 서울까지 갈 필요는 없어요
    암도 초기 말고 3기나 말기에 발견되면 아무래도
    서울이 나으니까 가는 경우가 있죠

  • 15. tt
    '18.5.19 8:31 PM (49.142.xxx.152)

    해운대죠.......

  • 16. ..
    '18.5.19 8:41 PM (121.135.xxx.59) - 삭제된댓글

    지역카페에서 웬만하면 서울병원 가라고 추천해요.
    얼마전 여기 게시판에 글 올리신 분도 그랬구요.

  • 17. ....
    '18.5.19 8:48 PM (223.38.xxx.107) - 삭제된댓글

    골골대다 죽는 사람이나 종합병원 타령이죠
    노후에 병원 순례하다 가는 사람만 있는 거 아닙니다 ㅎㅎ
    죽을 날만 기다리며 병원 옆에 살고 싶나요?

  • 18. ..
    '18.5.19 8:58 PM (220.120.xxx.177)

    다른 선택지 아무 것도 없고 부산과 제주 딱 둘만 있다면, 노후라도 좀 젊으면(?) 제주, 더 나이들면 부산이요. 제주는 좋긴 해도 비행기를 타야 해서요. 부산은 기차, 버스, 비행기 모두 가능하죠. 하지만 부산, 제주를 포함한 전체 선택지가 있다면 서울이요.

  • 19. 부산에서도
    '18.5.19 9:00 PM (59.28.xxx.164)

    웬만한 병은 다 고쳐요

  • 20. nake
    '18.5.19 9:01 PM (59.28.xxx.164)

    부산에서 암수술하고 잘 지내요

  • 21. ㅡㅡ
    '18.5.19 9:02 PM (14.45.xxx.66)

    해운대 살아요. 부산에서 괜찮은 종합병원 찾으심
    안되요. 서울이랑 천지차이에요.
    저희도 srt타고 삼성병원으로 가요.
    해운대에서 지하철로 40 2시30 3시간 가까이걸려요
    걍 서울에서 노후 보내세요..
    뭐라해도 수도권이나 서울이 노후생활로는
    최고에요..
    부산은 노인병원이나 관절병원은 많아요. ㅜㅜ

  • 22. 노인이 대도시에서
    '18.5.19 9:45 PM (211.193.xxx.76)

    살기에 제일 힘든곳 아닌가요?
    집에만 있는거라면 모를까,어디 다니려면 전철타고 버스 갈아타고...
    나이들면 병원 끼고 살아야한다고 하는데
    저는 양가부모님이 80이 넘으셔도 큰병원에 갈 일이 없으셔서 병원의 중요성을 잘 모르겠네요
    땅 밟으며 정원 가꾸고 텃밭 가꾸며 살면 병원 갈일없이 건강하게 잘 살수 있어요
    아파트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사니까 여기저기 아프고 병원 갈 일 생기는거지
    저는 서울 제주 반반 왕래하며 사는데 서울 살땐 파주쪽에 단독 지어 살 계획이었어요
    어디 살던 나이들면 마당있는 곳에 살수 있음 좋아요

  • 23. 부산 제주
    '18.5.19 9:49 PM (222.97.xxx.169)

    해운대 마린시티 살아요
    제주도 3년 살았고
    저 같은 경우는 제주도 살기 힘들었어요
    제주대학병원 정도는 몰라도
    그냥 동네병원은 70년대 병원 같은 느낌으로
    후졌어요.ㅠ ㅠ
    이마트가 백화점입니다.
    자연경관 말고는 다 살기가 힘들더군요

    해운대 마린시티 아파트들 서울에 비해 집값 좋고 공기도
    좋고 살기 좋아요.

    제주와 해운대 둘중 이라고 하셔서. .

    서울이 모든게 다 좋겠죵.^^

  • 24.
    '18.5.19 10:05 PM (114.206.xxx.138)

    근데 잘 생각해 보셔야 해요
    서울 왔다 갔다 할 일이 얼만큼인지
    이상한 얘기지만 서울에서 해운대는 너무 멀어요
    서울 제주 이상이라고 전 생각해요
    제주야 비행기 무조건 타야 하지만
    해운대는 비행기 김해에서 해운대까지 기차 부산역에서 해운대까지 고속버스 타고 해운대까지 가 무조건 한시간 이상이에요
    엄마가 은퇴하시고 그렇게 해운대 가서 사시는데
    부산 도착하고도 한참을 가야 하는게 너무 싫더라고요
    제가 서울에서도 딱 고속도로 근처 서초 살아서 그런지 더 멀게 느껴지고

  • 25. 해운대
    '18.5.19 10:15 PM (113.131.xxx.97)

    부산사람들 병 걸리면 병도 못 고치고 죽는줄 알겠네..

  • 26. ㅇㅇ
    '18.5.19 10:33 PM (210.113.xxx.121)

    병원이야 서울 병원 가는 게 낫죠 병원 관련해서는 해운대 재주 비슷해요 제주도도 비행기타고 가니 서울 접근성은 어금버금해요
    두 곳 차이는 자연과 편의성이겠죠 젊으면 제주인데요
    나이들면 자연이 좋으면 제주 추천해요 산 바다 숲 오름 다 있어요 편의성과 바다가 좋으면 해운대죠

  • 27.
    '18.5.19 10:50 PM (121.131.xxx.9)

    땅 밟고 살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수있다고 하신 분은 어른들이
    건강하셔서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행복하신 거고요.
    자기가 사는 세상이 전부라고는 생각하지
    마세요,황당하네요.

  • 28. 해운대 사는 노인들
    '18.5.19 10:50 PM (93.82.xxx.192)

    서울로 와서 수술받고 검사받고
    너무 불편하게 살던데요?

  • 29. 그러면
    '18.5.19 11:33 PM (113.131.xxx.97)

    노인되면 다 서울로 가야겠네요..
    서울 가시는 분들은 갈만한 이유가 있겠죠..
    설마 다 그렇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 30. ...
    '18.5.20 2:34 A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제주나 부산이나 노후는 돈이 있어야
    그럼 당연 서울이죠

    부산에 돈 있는 사람들 서울에 오는게
    죽울병 큰병 때문 아닙니다.

    소위 vip서비스라고 시설, 서비스가 달라요.
    그래서 돈 더주고 먼걸음에도 가는겁니다. 죽을병 아파서만
    가는거 아녀요

    부산에 그런게 없어요

  • 31. ...
    '18.5.20 2:35 AM (221.148.xxx.49)

    제주나 부산이나 노후는 돈이 있어야
    그럼 당연 서울이죠

    부산에 돈 있는 사람들 서울에 오는게
    죽울병 큰병 때문 아닙니다.

    소위 vip서비스라고 시설, 서비스가 달라요.
    그래서 돈 더주고 먼걸음에도 가는겁니다. 죽을병 아파서만
    가는거 아녀요

    부산에 그런게 없어요.제주는. 그냥 차선이지

  • 32. 지나가다가
    '18.5.20 3:14 AM (180.70.xxx.244)

    제주도나 해운대나 습한지역이라 도긴개긴이지만 둘중 고른다면 해운대입니다.
    제주도는 습하거나 덥거나 춥거나 바람도 심하고 날씨가 그래서 논네되서 살기
    아주 힘듭니다.늙으면 관절과 폐가 약해지는데 습한 제주도 날씨가 관절과 폐에
    아주 안좋지요...나이 들어서 폐렴 걸리면 장담 못합니다. 부산,대구,광주,목포
    같은 도시에 대학병원이 있어도 큰병 걸리거나 위급한 상황이 닥치면 서울보다는
    약간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솔직한 생각으로는 경상도쪽 보다는 전라도쪽이
    대학병원이나 기타 뭐든게 더 미비하고 부족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지방 대학병원
    에서 병명도 모르거나 병명을 알아도 수술이 불가능한것이 서울지역 대학병원 오면
    가능도 합니다.

  • 33. 병원부심
    '18.5.20 9:56 AM (223.39.xxx.92)

    그 vip 서울 사람들도 상위 몇 프로만 누리는걸꺼고..
    지방병원에서 못 고치는병은 서울 가는거 알고는 있습니다.. 마치 모든 병은 서울병원만이 답이다라고
    생각하는게 ㅋㅋㅋ

  • 34. 뭐래
    '18.5.20 12:52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223.39.님상위 몇프로라뇨? ㅋㅋ
    서울도 안가본 놈이 아는척 한다고 그짝이네

    치료 이외에도 서울은 종병 아닌 일반 병원에도 검진등
    그런 이름의 서비스 제법 있거든요. 요양원 대신 하루이틀 자면서 간단한 치료와 검진 받고

    자기가 모르는걸 남이 아니깐 부심거리는건
    열.등.감이죠.

  • 35. 너 생각이 수준 떨
    '18.5.20 12:55 PM (221.148.xxx.49)

    223.39.님상위 몇프로라뇨? ㅋㅋ
    서울도 안가본 놈이 아는척 한다고 그짝이네

    대학종병 치료 이외에도 일반 대형병원 검진 등
    그런 vip이름의 서비스 제법 있거든요.
    너님 모르면 상위? 풉ㅡ 현실은 아는게 없군요.

    요즘 어르신들 요양원 대신 하루이틀 자면서 간단한 치료와 검진 받고 결과받고 하는 코스 수두룩

    자기가 모르는걸 남이 아니깐 부심거리는건
    열.등.감이죠.
    생각하는게 ㅋㅋㅋ 자기가 아는게 전부?ㅋ

  • 36. 에구,참..
    '18.5.20 3:15 PM (113.131.xxx.97) - 삭제된댓글

    서울 살다 지방와서 살고..
    여기 대학병원서 암 치료도 받았네요..
    1박 입원 건강검진 프로그램 여기도 다 있어요..
    그린 검진 프로 그램 몇백씩 하는데..
    어디살건 그 정도도 형편 안 되면 국가 검진 받는거구요..
    열등감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곳은 또 그런거 없다고 생각하는것도 편파적인거에요.

  • 37. 221.148
    '18.5.20 3:51 PM (113.131.xxx.97)

    그니까요..
    님은 지역 종병이랑 ,대학병원에도 저런 건강검진 프로그램 있는지도 모르잖아요..
    서울이든 어디든 1박 입원 검진은 몇백씩 하구요..
    그 금액이 부담 되면 못 받는거구...
    열등감도 문제지만,내가 아는게 전부라고 하는것도 문제에요..

  • 38. ...
    '18.5.20 4:02 PM (113.131.xxx.97)

    내가 아는게 전부->내가 아느 세상이 전부

  • 39. zzz
    '18.5.20 7:54 PM (203.226.xxx.114)

    약이 어지간히 올랐나부네 ㅋㅋ
    너님은 내가 서울도 안 가봤다고 뭘 보고 그러는데
    서울 살아서 좋겠수
    근거도 없어, 설득력도 없어
    팩트만 봅시다.
    그리고 신문도보고 책도보고 여행도 좀 다니면서
    사고를 좀 넓혀봐요 ㅉ

  • 40. 뭐래 진짜 정신승리?
    '18.5.20 8:35 PM (223.62.xxx.13) - 삭제된댓글

    ㅋㅋ 거리면서 약은 너가 올랐지요.
    그럼 그런 프로그램 소수만 이용한다는 헛소리하니

    서울 단어에 꼽혀 유명한예시도 못 알아듣고
    서울 가봤니로 푸하

    오히러
    신문도보고 책도보고 여행도 좀 다니면서
    사고를 좀 넓혀야 하는건 203.226.xxx.114댁이죠.

    팩트를 말해줘도
    근거 없다니 그런 서비스 이용해 본적도 없으니 ㅋ

  • 41. 진짜 정신승리하네
    '18.5.20 8:39 PM (223.62.xxx.13)

    ㅋㅋ 거리는거보면
    약은 너가 올라보이는데요?
    그럼 그런 프로그램 소수만 이용한다는 헛소리하니
    꼽혀서 유명한 비유 예시도 못 알아듣고
    내가 서울울 갔냐 안갔냐로 글 대로 읽다니 푸하하...

    오히러
    신문도보고 책도보고 여행도 좀 다니면서
    사고를 좀 넓혀야 하는건 203.226.xxx.114댁이죠.

    팩트를 말해줘도 너가 모르면
    근거 없다니 ㅎㅎ 설득을 왜 합니까. 그냥 찾아봐요
    그런정보는 다 나오니 ㅎㅎ

  • 42. 그리고
    '18.5.20 8:43 PM (223.62.xxx.13) - 삭제된댓글

    부산에 서울같은 퀄리티 시설과 의료 서비스 프로그램 있긴합니까? 있지도 않은걸 무슨 있는거처럼 규모만 크다고 병원이 다 같은줄 아는수준이면서

  • 43. 그리고
    '18.5.20 8:52 PM (223.62.xxx.13)

    부산에 서울같은 퀄리티 시설과 의료 서비스 프로그램 있긴합니까? 있지도 않은걸 무슨 있는거처럼 규모만 크다고 병원이 다 같은줄 아는수준이면서. 저 부산출신이라 너무 잘 알고 있거든요.ㅎ

    지역정보에 신문.책.여행타령 웃고 갑니다.
    근거는 본인이나 대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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