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암수술 하는데 병문안 가야겠죠?
수술하고 1주일쯤 있다가 가보려고 하는데
가서 격려하고 돈도 좀 주고 시간 같이 보내고 오면 되겠죠?
수술후 결과가 안좋게 나와도 가봐야겠죠? 만나기 꺼려히면 가지 말아야할까요?
1. ..
'18.5.19 10:54 AM (223.54.xxx.233) - 삭제된댓글친한사이면 결과상관없이 가봐야죠
2. ...
'18.5.19 10:55 AM (118.222.xxx.105)전 병원에 있을때 누구 오는 것 싫던데 사람마다 다르니 뭐라 대답하긴 그러네요.
사람들 안와서 외로워하고 섭섭해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3. ..
'18.5.19 10:56 AM (110.70.xxx.55)1주일후면 퇴원했을수도 있구요
차라리 퇴원한뒤 집으로 먹을꺼리 좀 해서 가셔요
장조림이나 고기재운거4. ㅇㅇ
'18.5.19 10:56 AM (183.100.xxx.169)이건 고민할 건덕지가 있나요 당연히 한번쯤은 가야죠..갔다가 바로 오더라두..
5. ㅇㅇ
'18.5.19 10:57 AM (183.100.xxx.169)저같음 궁금해서라도 저절로 가게될듯..
6. 네
'18.5.19 10:59 AM (99.225.xxx.125)병원에 있을때 한번 가보는게 좋죠.
7. 안녕
'18.5.19 11:03 AM (1.237.xxx.137)퇴원은 2주일후에 한대요.
병문안가고 나중에 몸 추스리면 밥 한번 잘 차려서 해줘야겠아요8. 제경험인대요
'18.5.19 11:04 AM (125.180.xxx.52)수술후 입원중엔 아이나 가끔 데려와서 놀게해주세요
그리고 퇴원후 집으로 방문해주면 너무 고마울것같아요
자주안만나는지인들에겐 내가 암이걸린게 화제거리가되는게 싫어서 알리기도 싫고 만나기도싫지만
동네친구는 그렇진않더라구요
가까운동네친구는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니깐 만나기싫을건없어요
그저 고맙고고마운 동네친구이죠9. wh
'18.5.19 11:05 AM (121.171.xxx.88)요즘은 어지간한 암수술은 4박5일이면 거의 퇴원하는듯 해요. 병원에 계실때도 멀지 않으면 가보시는게 좋죠. 이런 모습 보이기 싫고 뭐 마음 복잡한 면도 있지만 아무도 안오거나 하면 마음이 몇배로 더 섭섭한 것도 있을거 같아요.
퇴원하고 들러보는것도 잘못하면 오해소지가 있어서 보통 병원 있을때 다들 가보는 분위기예요. 그러다 보니 병원이 늘 붐비는것도 있구...
가주시면 환자도 보호자도 감사할꺼예요.10. 원글
'18.5.19 11:06 AM (1.237.xxx.137)네 그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1. .....
'18.5.19 11:14 AM (39.7.xxx.93)수술후 말고 수술 전에 얼굴 꼭 보세요. 절친 수술 후에 문병가야지 하다가 못가게 된 1인입니다. 수술 전에 안가보고 전화만 한 과거의 저를 후회합니다.
12. 6769
'18.5.19 11:17 AM (211.179.xxx.129)애들 어릴때 아프면. 게다가 암이라니
얼마나 힘들까요. 본인도 본인이지만
애들 걱정이 클거예요.
환자 쉬게 애들 데려다 놀아주시고
애들 반찬 챙겨 주시고 하면
정말 고마울 듯요.13. ...
'18.5.19 11:17 AM (218.101.xxx.85)당연히 가셔야죠
14. ...
'18.5.19 11:28 AM (211.36.xxx.84) - 삭제된댓글당연히 가셔야죠..돈 3만원이라도 슬쩍 찔러주고 오세요..퇴원비 정산할때 꽤 도움됩니다. 평소 가까운 사이시면...
15. 어우 가지마세요
'18.5.19 12:33 PM (59.28.xxx.164)추한모습 ㅂᆢ이기 싫은데
16. 저는요
'18.5.19 12:40 PM (125.182.xxx.20)병문안은 짧게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구요. 퇴원후 밥상 너무 좋으신 것 같아요. 원글님 복받으세요
17. 수술전에
'18.5.19 2:52 PM (39.118.xxx.96)수술 전에 가셔서 수술 잘 하시라 말하시고요.
입원해 있을 때 애들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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