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푹 빠졌어요.
하트시그널에 나오는 사람 때문에요.
체격도 왜소하고 마구 잘 생긴 것도 아니고 목소리가 제 타입도 아닌데...거기다 제일 싫어하는 문신까지 대놓고 있는데 ㅠ
왜 그 아련한 눈빛과 손짓에 내 마음이 설레이는거죠 ㅋㅋㅋㅋ
옛날에 잠깐 보고도 기억하는 그 취향 맞는 여자분이랑 결혼해서 잘 살았음 좋겠어요.
드라마보다 더 재미나~너무 빠져들었어 ㅠ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인인데...ㅠ
쩝... 조회수 : 3,272
작성일 : 2018-05-18 12:19:45
IP : 223.38.xxx.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그사람?
'18.5.18 12:25 PM (218.157.xxx.81)영주랑은 끝난거 같다던데요 현실에선
2. ㅎㅎ
'18.5.18 12:27 PM (175.223.xxx.75) - 삭제된댓글허세와 똥폼이 좀 우습지만
매력은 있네요.ㅋㅋ
초반에 영주?씨를 찍고 온것같은 느낌이 들었어요.3. 오늘
'18.5.18 1:08 PM (116.37.xxx.94)본방사수해요
전 규빈영주 응원해요ㅎ4. 전
'18.5.18 3:56 PM (211.246.xxx.153)그 첫회부터 한의사분이 좋던데
둘은 대화가 너무안통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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