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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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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개키는 거 넘 귀찮아요 ㅠㅠ

.. 조회수 : 3,887
작성일 : 2018-05-18 11:19:02
원래 양말과 속옷 제외하고 전부 옷걸이에 걸어 버리다가 지금은 수납할 공간이 부족해서 개켜서 서랍에 넣고 있는데 빨래 개킬 생갛하면 막 한숨부터 나오네요
지금 건조기 돌린 빨래들 건조대에 쌓여 있어요..
즐겁게 빨래 개킬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IP : 211.225.xxx.21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티비 보면서
    '18.5.18 11:20 AM (121.130.xxx.156)

    좋아하는 드라마나 예능
    설렁설렁하는거요

  • 2. ..
    '18.5.18 11:23 AM (124.111.xxx.201)

    ㅋㅋ 사람이 말타면 종부리고 싶다고
    저도 건조기 쓰기전에는 저거 누가 확 안말려주나?
    했는데 건조기 쓰니까 그 다음 개는게 귀찮더군요.
    지금은 건조기가 없으니 일일이 널고 개고 하니까
    너는 귀찮음에 개는 귀찮음은 뭍히네요.

  • 3. ...
    '18.5.18 11:23 AM (117.111.xxx.235)

    일부러 거실에 식구 누구라도 있을때 걷어서 앞에 놔요
    초등이라고 예외는 없구요
    아들은 호텔 수건 접는법까지 검색해 기가 막히게 개놔요

  • 4. ..
    '18.5.18 11:23 AM (223.39.xxx.34)

    정 귀찮으시면 한꺼번에 다 하지 말고 몇 개씩만 걷어서 개요.

  • 5.
    '18.5.18 11:23 AM (121.141.xxx.61)

    양말수건속옷빼고ᆢᆢ다걸고 ᆢ개는건 정말 일이죠

  • 6. ..
    '18.5.18 11:25 AM (117.111.xxx.235)

    식구들한테 옷입기전에 빨래건조대에 있는거 먼저 걷어입으라고
    누누히 얘기해요
    수건이랑 속옷 휙걷어서 욕실들어가고 그래요

  • 7. 건조대에서 반ㅎㅎ
    '18.5.18 11:28 AM (218.234.xxx.117)

    안 개키고 건조대에 놔두면
    식구들이 걷어다 입습니다. ㅎ ㅎ
    세탁기 돌릴 때 남은 것만 정리하고
    새로 빨래를 널어 놓습니다. ㅎㅎ
    제 속옷은 걷어서-패티가 반은 접히잖아요_ 개키기 않고 서랍에 던져놓습니다. 너무한가요?
    집안일 해도해도 끝도 없고 힘들땐 설렁설렁 하자구요.

  • 8. ....
    '18.5.18 11:29 AM (218.236.xxx.244)

    수건이랑 속옷은 무조건 같은걸로 통일해요.
    개키는건 귀찮아도 같은 규격으로 각잡아 다 개켜서 나란히 놓으면 뿌듯해요.
    그 맛에 귀찮아도 개킵니다.

  • 9. 포도주
    '18.5.18 11:33 AM (115.161.xxx.21)

    개키다라는 말을 한번도 쓰지 않았는데
    개다/개키다 둘다 맞는 표현이네요
    신기..

  • 10. ...
    '18.5.18 11:33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는 빨래 개는 거 되게 좋아해요^^

  • 11. ..
    '18.5.18 11:41 AM (114.202.xxx.70)

    저는 손빨래하는거 정말정말 싫어요
    그런데 빨래 널고 개키는거 다 좋아해요

  • 12. ㅇㅇ
    '18.5.18 11:45 AM (211.225.xxx.219)

    맞아요. 건조기 쓰면 편할 줄 알았는데 ㅋㅋ
    널고 개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 부러워요

  • 13. ㅋㅋ
    '18.5.18 11:48 AM (112.165.xxx.153)

    티 종류는 옷걸이에 다 걸어서 말려요 그대로 장농에 걸어놔요 ㅋㅋㅋ
    양말은 거의 남편껀데 같은걸로 통일해서 양말통에 그대로 넣어놓고요
    속옷이랑 수건만 신경써서 개요 ㅎㅎ 속옷은 일단 자주 빠니까 몇개 안되고
    수건은... 방법없고 그냥 개요 ㅋㅋㅋㅋㅋ
    전 그래서 건조기보다 빨래 개는 기계가 나오길 바라고 있어요......ㅋㅋㅋ

  • 14. 그나마
    '18.5.18 11:49 AM (211.206.xxx.52)

    저도 빨래 개는거 너무 싫어하는데
    그나마 건조기 들이고 바로 개서
    넣어놓으니 좀 낫네요
    건조대에 있을땐 옷장처럼 이용하기도 했었네요 ㅎㅎㅎ
    새 빨래를 널기위해 걷어서 개어놓기를 십수년~~
    정말 빨래 너무 싫어요

  • 15. ...
    '18.5.18 11:53 AM (220.116.xxx.252)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언젠가 TV에서 티셔츠 개는 기계 시연하더라구요.우리나라 말고 외국...
    아직 티셔츠 밖에 못 개는데, 좀더 다듬으면 팔겠죠..
    티셔츠는 기가막히게 개더군요

  • 16. 분리
    '18.5.18 12:08 PM (121.141.xxx.64)

    건조기에서 나오면 종류별로 일단 분리해요.
    구겨져도 좋은 건 서랍에 대강 넣고
    겉옷은 각잡아 개놓습니다.
    대강 넣는 양이 더 많으니 위로가 돼요.

  • 17. 안개고..
    '18.5.18 12:22 P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바닥 깨끗한 방에 건조기에서 꺼낸 채 그대로 펼쳐놓으면 기가막히게 편해요. 티셔츠랑 겉옷만 개고 나머지들은 걍 나온 그대로 펼쳐놓기.. 남편이 아침에 빨래 돌려놓고 나가고 퇴근해서 꺼내서 펼쳐놓는데 이방법 너무 좋다고 칭송 ㅎㅎ
    손님오셨을 땐 방문 닫거나 양가어른 오셨을 땐 못 써먹는 방법이지만요. 넘 귀찮고 몸이 힘들면 한번 해보세요..

  • 18. ㆍㆍㆍㆍ
    '18.5.18 1:03 PM (116.127.xxx.177)

    겉옷은 다 옷걸이에 걸어서 말리고 마르면 각자 옷장에 겁니다
    남는건 수건 속옷 양말 등인데
    식구별로 구멍 송송 뚫린 바구니 사서 식구별로 개지않고 옷 넣어요
    어차피 입을 때 펴서 입잖아요 구겨져도 상관없는 것들이고요
    양말도 왠만하면 같은 걸로 여러 켤레 사고
    개는 사람이 짝맞춰 개는 수고 대신
    입는 사람이 짝맞춰 신으라합니다
    화장실 앞에 같은 바구니 하나 놓고 수건 개지않고 넣어둡니다
    어차피 몸닦을때 펴서 닦잖아요
    그럼 빨래 갤 일 없어요
    자기 바구니에서 양말이나 속옷 찾는거라 찾기 힘들지 않아요

  • 19. 저는
    '18.5.18 1:11 PM (124.53.xxx.190)

    반듯반듯 건조대에 널고 착착착 개는 것 까진 좋은데. . 각자 옷장에 넣어주는게 너무 싫어요.
    가보면 다 헝클어져있고 그래서 정리해주면 그 때 뿐. 그냥 개서 소파위에 올려놓고 가져가라ㅇ그래요. .

  • 20. ㅜㅜ
    '18.5.18 1:14 PM (110.70.xxx.155)

    제가 건조기를 안샀어요.
    베란다에 제습기 돌리면 바짝 마르거든요...

    의류는 옷걸이에 걸어서 무조건 각자 옷장으로 직행(우리집은 속옷 서랍장 말고는 서랍이 없습니다)

    양말 속옷은 각자 서랍으로 직행(개지않아요)

    수건은 수건테이블 마련해서(드레스룸에 속옷 서랍장위)
    건조대에 말린 그대로(반 접힌상태) 차곡차곡 위로 쌓아서 보관

    빨래 개는 일을 없애세요...

    저는 빨래 별로 안힘들어요~

  • 21. 동감
    '18.5.18 1:42 PM (175.213.xxx.182)

    저도 너무 너무 싫은데
    유럽서 몇년전부터 유행하거 배운건
    돌돌 말아 개는거에요.
    공간도 절약되고 빠르고 구김도 안생겨요^^

  • 22. 저는
    '18.5.18 2:24 PM (117.111.xxx.65)

    남편이 다행히 빨래 개는걸 좋아해요
    너는것도...ㅋㅋ
    죄송합니다

    너므 이해해요..저도 너무 싫어요

  • 23. 배 불렀네요
    '18.5.18 4:37 PM (14.34.xxx.241)

    밥은 귀찮아서 어떻게 먹어요 한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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