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 여름날씨 예언할게요
5월말부터 6월 7월 8월까지
비한방울 안오고 미친듯이 무덥습니다
사살상 올해 장마 안와요
지구 기상이변으로 장마없는 여름이 펼쳐지겠습니다
유황불 헬 예약~
이글은 성지가 됩니다
틀리면 82댓글 다신님들께 요구르트 한병씩 돌리겠슴다~~
1. ㅇㅇ
'18.5.17 9:01 PM (118.223.xxx.142)아아.. 안 돼요 ㅜㅜ
2. ....
'18.5.17 9:02 PM (110.70.xxx.11)저는 안 그럴 것 같아요.
3. ㅋ
'18.5.17 9:03 PM (122.36.xxx.122)기상청 근무하슈?
4. 장마
'18.5.17 9:03 PM (218.39.xxx.13)지금이 장마 같아요
5. 저도
'18.5.17 9:04 PM (183.98.xxx.142)남편보고 지금이 장마인가봐 했다가
바보소리 들었어요
여름장마 왠지 지금으로 더는
없을것같은 느낌6. 8월에30도초반이던데요
'18.5.17 9:04 PM (124.49.xxx.61)6~7월27~30도
7. 야쿠르트
'18.5.17 9:07 PM (1.11.xxx.236)먹고 싶어요^^
8. 입이 보살.
'18.5.17 9:09 PM (123.248.xxx.249)제가 사실..시쳇말로 “입이 보살”이라 툭 내뱉는 단어가 그대로 되는 경우가 많아서 말조심 하는 편인데요..
안그래도 제가 오늘 아침에 제 지인에게 이 말을 했어요..
이렇게 봄비가 많이 내리고 정작 필요할 때는 안 오는 거 아니냐며..마른 장마가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냐고..
근데 그런 생각 안 하려구요..ㅋㅋㅋ
예언가 둘이서 이야기 한 덕분에 예언이 빗나갈 걸로 생각할게요...ㅋㄷㅋㄷ9. 틀렸어요
'18.5.17 9:10 PM (222.106.xxx.19) - 삭제된댓글몇 년전부터 2018년에 홍수난다는 예언이 있었어요.
특히 서울 강남지역에 홍수가 크게 난다고 했어요.10. 마른장마
'18.5.17 9:12 PM (115.161.xxx.157)작년에도 마른장마였는데...
올해도 그럴까여?11. ..
'18.5.17 9:13 PM (211.214.xxx.26)아 윗윗님 벌써 말하셨잖아용
일단 요크르트 예약입니다12. ㅋㅋ
'18.5.17 9:19 PM (61.77.xxx.79)에어컨 설치했지롱~^^
13. 아뇨
'18.5.17 9:22 PM (106.255.xxx.6)저도 예언할께요
5월달 비슷한 날씨가 쭉 이어질겁니다
더웠다가 비왔다가 바람불었다가 더웠다가 반복......14. 저도
'18.5.17 9:36 PM (59.15.xxx.36)요구르트 먹고 싶어요.
15. 요구르트 큰걸루
'18.5.17 9:39 PM (175.193.xxx.206)요즘 빅사이즈 요구르트 팔던데 저는 그거 먹을래요. 찜.
16. 요구르트 큰걸루
'18.5.17 9:40 PM (175.193.xxx.206)만약 아니라면 벌써 추워요... 소오름.
17. ....
'18.5.17 9:43 PM (203.234.xxx.139)요구르트는 무슨 뜻이에요?
18. 이힝
'18.5.17 9:44 PM (119.69.xxx.46)요구르트 아줌마 요구르트 주세요
요구르트 없으면 비피땡땡 주세요19. oo
'18.5.17 9:49 PM (218.38.xxx.15)전 요구르트말고 야쿠르트 주시면 안되요? 깔깔깔
20. ᆢ
'18.5.17 10:00 PM (121.167.xxx.212)동남아 날씨 같아요
21. ...
'18.5.17 10:04 PM (119.64.xxx.92)기상청예보 6월에 비 많이 온대요.
요즘 기상청이 잘 맞아서 ㅎ
현재날씨는 자주 틀리는데, 며칠전 예보 딱딱 맞음.22. 으으
'18.5.17 10:08 PM (14.53.xxx.62)일리가 있네요. 명리학적으로 올여름이 정사월(화화), 무오월(토화), 기미(토화)로 나가죠.
가뭄과 찜통 더위와 미세먼지 예상됨ㅠㅠ23. 으으
'18.5.17 10:10 PM (14.53.xxx.62)작년에도 여름이 을사, 병오, 정미로 강한 화기운이었어요. 엄청 덥고 비가 안 왔었죠.
작년 겨울은 신해, 임자, 계축으로 강한 수기운으로 와서 엄청 추웠고요.
명리학적 월의 흐름과 실제 날씨가 연관성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24. 장마싫어요
'18.5.17 10:17 PM (175.215.xxx.103)정말그럴까요?
25. ...
'18.5.17 10:21 PM (116.34.xxx.239)요구르트 먹을라고 댓글담요.
꼭 주세요. 예언 틀릴시~26. ,,,
'18.5.17 10:23 PM (1.240.xxx.221)이번 봄에 내린 비는 오랜 가뭄을 해갈하고
봄농사에 꼭 필요했던 비죠
왜 쓸데가 없어요?27. 여름에
'18.5.17 10:50 PM (211.245.xxx.178)비 안오면 어째유.
너무 가물어도 안되는디...28. ㅇ
'18.5.17 10:56 PM (220.88.xxx.92)아~~네;;::
29. 가짜주부
'18.5.17 11:02 PM (58.233.xxx.135)예언이 틀리길
30. 저도
'18.5.17 11:05 PM (58.229.xxx.32)요구르트 받으러왔어요~~^^
31. 네
'18.5.17 11:07 PM (1.11.xxx.160)기대할께요~^^
32. ...
'18.5.18 12:07 AM (121.167.xxx.153)지구 기상이변의 특징이 예측불가 아닌가요?
차후에 분석은 가능하지만..33. 냉방기구들
'18.5.18 12:13 AM (222.120.xxx.44)손질해놔야 겠네요.
34. 저도 생각이 같아요
'18.5.18 1:26 AM (116.45.xxx.163)원글처럼 올해여름 딱 이럴것같은 예감 들어요
35. 이거야말로
'18.5.18 3:45 AM (117.111.xxx.211) - 삭제된댓글아님 말고~ 잖아요
요쿠르트 예약^^ 비싼거 아님 안먹을껴36. ㅇㅇ
'18.5.18 3:47 AM (218.158.xxx.85)저 하루종일 에어콘 돌렸어요
37. 레인아
'18.5.18 4:51 AM (121.129.xxx.202)지금 이 줄 요쿠르트 공짜로 준다는 그 줄 맞죠?
38. ㅇㅇ
'18.5.18 6:10 AM (121.168.xxx.41) - 삭제된댓글제 예상은요,
미세먼지로 후덥지근 x 100 날씨 예상.
재작년 기록을 갱신함.39. ㅇㅇ
'18.5.18 6:19 AM (121.168.xxx.41)제 예상은요,
재작년 기록을 갱신함.
원인; 지구온난화로 동남아 날씨.
이건 솔직히 견딜만한데 미세먼지로 인해
비닐을 뒤집어쓰고 있는 듯한
답답함, 후덥지근, 숨막힘은 정말 견디기 힘듬.40. ㅡㅡㅡ
'18.5.18 7:48 AM (175.193.xxx.186)요구르트 줄섰어요~ 빵줄도 만들어주세요 ^------^
41. 줄섬
'18.5.18 7:51 AM (99.225.xxx.125)요구르트 1
42. 안덥슴.
'18.5.18 7:53 AM (58.231.xxx.66)지난 겨울 안췄잖슴.........올해 여름 안춰요.......
원글님 누구신지 요구르트 감사함돠.43. ‥
'18.5.18 8:13 AM (117.111.xxx.244)요구르트는 어디서 줄건데요ㅋㅋ
44. ㅁㅁㅁㅁㅁㅁ
'18.5.18 8:30 AM (175.223.xxx.26)요구르트~~~~
45. 비야와라
'18.5.18 8:34 AM (223.38.xxx.193)요구르트 먹게~~
46. 요구르트모임
'18.5.18 9:41 AM (211.214.xxx.165)82 요구르트모임 한번 열리나요?
저도 손번쩍^^47. 아니길 바라며
'18.5.18 9:42 AM (210.103.xxx.30)요구르트 예약
48. 저기요
'18.5.18 9:52 AM (175.209.xxx.91)여기도 요구르트 한잔이요
49. ㅎㅎ
'18.5.18 9:59 AM (58.232.xxx.166)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50. 으...
'18.5.18 10:03 AM (1.223.xxx.99)갑자기 작년 여름이 생각나네요...미세먼지가 비닐하우스처럼 덥게 만드는거라고 그랬던 기억이..으....전 다한증까진 아닌데..땀이 많은사람이라...습한날씨는 정말 줄줄 흘러요 ㅜㅜ 그래서 한겨울에도 기름값 아낄려고 지하철타고 출퇴근하는데...어제부터 차 갖고 다닙니다 ㅜㅜ 지하철타고 사무실 까지 걷는데 땀이 줄줄 ㅜㅜㅜㅜ이번여름 어쩌남요 ㅜㅜ
51. ...
'18.5.18 10:14 AM (180.64.xxx.244)이런 예언 무서워요. 넘 더우면 기운없어 힘들어요 ㅠㅠ
52. 나란
'18.5.18 10:26 AM (211.51.xxx.10) - 삭제된댓글전 더위를 안타는데도 작년 여름 끔찍했는데..
무엇보다 비가 안와서 너무 가물어서 문제예요.
개인적으로는 전 비오는 날 너무 좋아하는데 아쉽네요.53. 다정이
'18.5.18 10:33 AM (125.185.xxx.38)대프리카는 어쩌라구요
ㅠㅠ
요구르트도 먹고 적당히 더운 날이 오길 빌어봅니다
제발.ㅠㅠ....54. ..
'18.5.18 10:40 A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살면서 장마 안 온 적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졸지에 요쿠르트 먹게 되는 건가요.
왜 일기예보로 요쿠르트를 먹게되니, 요쿠르트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기분이네요.55. 그냥
'18.5.18 10:40 A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살면서 장마 안 온 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
졸지에 요쿠르트 먹게 되는 건가요.
왜 일기예보로 요쿠르트를 먹게되니, 요쿠르트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기분이네요.56. 쿠기
'18.5.18 11:11 AM (210.118.xxx.5) - 삭제된댓글요구르트 먹고시퍼용~
57. 야쿠르트
'18.5.18 11:32 AM (183.100.xxx.81) - 삭제된댓글요구르트 택배선불로 부쳐주실거죠? ^.,^
58. 헉, 저주인가요? ㅠㅠ
'18.5.18 11:33 AM (218.234.xxx.117)1993년 그런 적이 있었지요.
비 안오고 무지하게 더웠던 여름.
그 때 작으나마 아파트에서 살아서 그렇지
단독주택에서는 잠도 못잘 정도로 더웠어요.
모든 채소 가격이 오르고 오이 하나 사먹는 것도 너무 비싸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59. ㅇㅇ
'18.5.18 11:39 AM (14.47.xxx.127)요구르트 얻어먹길 바랍니다.
원글님 글은 너무..ㅠㅠㅠㅠㅠㅠ 진짜 그렇게 될까봐 무서워요.60. .....
'18.5.18 11:50 AM (220.81.xxx.169)요구르트 얼려서 똥꼬쪽으로 먹어야징~
61. 푸핫.......ㅋㅋㅋㅋ
'18.5.18 12:00 PM (58.231.xxx.66)위에 대프리카? 이게 뭔가....파프리카인가/// 뭘까.....하다가 빵..........ㅋㅋㅋㅋㅋㅋ
아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62. 싫어
'18.5.18 12:34 PM (211.114.xxx.15)지금 이 줄 요쿠르트 공짜로 준다는 그 줄 맞죠? 222222222222
63. 그리고
'18.5.18 12:39 PM (211.114.xxx.15)대프리카 ?
대 아프리카인가 ? 푸핫님 설명을 해줘야죠
혼자 웃지말고64. ㅋ
'18.5.18 12:45 PM (59.16.xxx.186)요쿠르트 기다릴께요
65. 저도
'18.5.18 12:58 PM (175.121.xxx.207)예언 합니다. ^^
올 여름은
여러분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덥지 않을 거예요.66. 요구르트줄이군요
'18.5.18 1:21 PM (58.143.xxx.123)전 위에좋은걸루
67. 으악
'18.5.18 1:49 PM (221.140.xxx.157)원글님 말이 신뢰가 가긴 한데 안 이루어졌음 좋겠어요
작년여름 너무 힘들었어요68. 위에 그리고님~
'18.5.18 2:10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대구요. 대구...그 덥다는 대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프리카에 비견될만한 뜨거운땅. ㅋㅋㅋㅋ
아 다시봐도 귀여웤ㅋㅋㅋㅋ69. ㄱ
'18.5.18 2:14 PM (39.7.xxx.220)줄서봅니다~
70. ...
'18.5.18 2:31 PM (223.62.xxx.145)요구르트 먹게 되길 바라며...
원글님 약속 꼭 지키셔야되요!71. 친절한
'18.5.18 2:32 PM (175.223.xxx.86)대구와 아프리카의 합성어
대프리카 입니다
대구의 유난히 더운 날씨 때문에 생겼지요72. 늑대와치타
'18.5.18 3:27 PM (42.82.xxx.216)요구르트는 안 먹어도 되니 제발 비좀 와야할텐데 ..
일단 더운 것도 싫고 , 한여름 비안와서 논이 쩍쩍 갈라지는 거 보기 싫어요ㅠㅠ
농민들 별 생각없이 자한당 찍어대는 거 정말 싫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고통받는 거 보고 싶진 않아요.
더불어 우리도 비싼 농작물 사는 것도 싫구요
제발 비야 와라~.73. 고3고1
'18.5.18 4:10 PM (175.209.xxx.69)아 안돼요-.
74. 아싸~
'18.5.18 4:12 PM (1.243.xxx.73)요구르트 먹게 되길!!!
75. 여기가
'18.5.18 4:41 PM (103.229.xxx.4)성지라고 해서 왔어요 ㅎㅎㅎㅎㅎ
76. 임산부는
'18.5.18 5:08 PM (223.33.xxx.20) - 삭제된댓글요쿠르트 2병인가요?
쌍둥이일 경우는 또 따블??
한줄 주세요~77. 여기가
'18.5.18 5:51 PM (121.130.xxx.156)요구르트 대란 일어나는 곳인가요
전 성질 급한 사람이라
지금 슈퍼 갑니다78. 산돌꽃돼지
'18.5.18 6:13 PM (121.141.xxx.93)진짜여? 비가 좀 와야되는뎅
79. 요구르트주세요
'18.5.18 6:34 PM (223.33.xxx.159)저도 요구르트주세요
80. 똘똘이맘
'18.5.18 6:52 PM (121.173.xxx.124)저도 줄서봅니다~
81. 헛 둘
'18.5.18 7:17 PM (119.69.xxx.46) - 삭제된댓글셋 넷
줄을 서시오 줄을82. 줄서요
'18.5.18 7:27 PM (112.166.xxx.193)여름이 걱정됩니다
83. 주소
'18.5.18 7:37 PM (121.130.xxx.84) - 삭제된댓글어디에 적나요
84. ...
'18.5.18 8:02 PM (119.71.xxx.61)저는 무가당 유기농으로 부탁드려요
85. 이힝
'18.5.19 11:26 AM (211.36.xxx.66) - 삭제된댓글요구르트는 없당
요쿠르트가 이쓸 뿐이당
에헤라디여
띠용~86. 오
'18.8.1 7:06 PM (223.38.xxx.108)성지순례 왔어요~~
87. ㄱㄱㄱ
'18.8.1 7:52 PM (211.36.xxx.41)성지순례요~/
울딸 입원중인데 완쾌 바래요88. 짱아
'18.8.1 8:08 PM (175.115.xxx.99)언제까지 더울지도 예언해주세요 ㅜㅜ 내년도요
89. 0000
'18.8.1 10:46 PM (1.250.xxx.254)로또 대박!!!
90. 순례는 개뿔
'18.8.2 12:26 AM (58.120.xxx.80)이글은 성지가됩니다 왕오글..
무슨 비한방울 안오남요 올해는 다른해에 비해 그래도 장마비 꽤 내렸는데. 이런글 누가못써 관종.91. 뿌잉
'18.8.2 8:16 AM (121.151.xxx.160) - 삭제된댓글성지순례 왔어요: 아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 ^^
92. 한미
'18.8.2 10:56 AM (125.176.xxx.104)저도 합격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글 진짜 좋아요 명리학도 대단합니다
93. 내 근심
'18.8.2 2:08 PM (175.223.xxx.202)다~~~ 사라져라 ㅎㅎ
성지순례 넘 정확해 엎드려 빌고 싶네요ㅜㅜ94. 성지순례
'18.8.28 2:33 AM (221.140.xxx.157)오늘 갑자기 이 글이 생각나더라구요 비한방울 안오고 푹푹찌던 올려름. 어제에서야 비가 내리고...
원글님 어떻게 아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