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간 아들은 연락도없고..
낮부터 내리는 요란한비에 엄마는 잠 못 이룹니다
이런날 수련회 떠난
불효자식,,,,,
아들방에 들어가 꾸리꾸리한 이불냄새 맡으며
잘~놀다와~문자보냈더니,,,,,
아들방 서랍장위에서 불이 번쩍~
이넘이 엄마랑 연락하기 싫어 핸드폰을 안가져갔네요
ㅜㅠ
아~ 슬퍼라 ㅜ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또 천둥번개 요란한비가 내리네요,,,,
ᆢ 조회수 : 2,231
작성일 : 2018-05-17 03:50:24
IP : 116.124.xxx.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ㅎㅎㅎㅎㅎ
'18.5.17 3:57 AM (59.15.xxx.36)아들 짝사랑 그만하시고
영감님께 가보세요.2. . . . .
'18.5.17 3:59 AM (222.99.xxx.160)^^ 윗분 정답. 그나저나 정말 요란하네요. 와. . . 이런 번개는 생전 처음인듯요.
3. 오늘
'18.5.17 6:07 AM (175.119.xxx.159)딸 중3 도 서울로 놀이공원 가요
견학
비와도 어쩔수 없이 강행한다더군요
걱정돼요 ㅠ4. ..
'18.5.17 7:54 AM (124.111.xxx.201)안가져간게 아니고 잊고 못가져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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