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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독교분들께 궁금한게 있어요.

... 조회수 : 2,236
작성일 : 2018-05-16 00:18:06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과 대립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늘은 비무장 시위대에 발포해서 엄청난 사상자도 났던데..
트럼프도 이스라엘편만 들다가 노벨상 물건너 가게 생겼네요.
우리나라를 위해서는 트럼프가 평화상타는게 좋을텐데요.
IP : 175.223.xxx.4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8.5.16 12:20 AM (72.80.xxx.152)

    야훼의 뜻이라고 하겠지요.ㅜㅜㅜㅜㅜ

  • 2. 또라이요
    '18.5.16 12:22 AM (222.101.xxx.249)

    신의 뜻이 아닌데, 지들이 맘대로 신의뜻이라고 생각하며 북한 아나운서들 표현대로 지랄염병을 하는거죠.
    신은 평화와 사랑을 바라실것 같습니다.

  • 3. ....
    '18.5.16 12:23 AM (106.102.xxx.218) - 삭제된댓글

    개독들은 자기 안위와 나쁜짓 용서받고 천국 갈 생각만 있지 그런 거 신경도 안 써요.

  • 4. . . .
    '18.5.16 12:25 AM (72.80.xxx.152)

    이명박이 대통령 된 것도 야훼의 뜻이라고 했어요. 그러니 다 야훼의 뜻이고 야훼가 역사한다고.......

  • 5. 아이사완
    '18.5.16 12:31 AM (175.209.xxx.23)

    역사적으로 하도 당한 게 많아서인지
    악만 남은 민족같아요.

    살아 남기 위해 엄청난 차별과 고생을 한 건 충분히 이해 하겠는데
    그런 고통을 아는 사람들이 공생보다는 독생을 위해
    저렇듯 악랄해진 거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 6. . . .
    '18.5.16 12:33 AM (72.80.xxx.152)

    이스라엘 유대인은 저 뿐이 아닙니다. 사막에 나무를 심는다고 미국에서 기부금을 받아요.
    그리고 그 기부금으로 나무를 심어나갑니다.
    그런데 사막에 사는 베드윈족이 살 땅이 점점 없어지는 겁니다.
    참 교활해요. 돈은 많으니 미국 오만데다 다 홀로코스트 박물관 만들어놓고
    한 유대인이 홀로코스트 범죄자를 끝까지 잡는다고 그가 숨은 아르헨티나까지 갔어요.
    그랬더니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즉각 너네는 왜 팔레스타인 죽이냐고. 속이 다 시원함

  • 7. ...
    '18.5.16 12:34 AM (211.202.xxx.217)

    기독교와 유대교는 매우 다릅니다. 유대교는 예수를 인정하지 않죠.

  • 8. ...
    '18.5.16 12:38 AM (72.80.xxx.152)

    이스라엘을 흠모하죠
    이스라엘 기를 들고나오는 박사모도 있고
    이스라엘의 번영을 원하는 개신교인도 많고
    조상인 아브라함을 찾아서

  • 9. 개독들은
    '18.5.16 12:41 AM (211.108.xxx.228)

    지지하겠죠.
    성경대로면 신을 믿지않는자들을 벌한거가 되겠네요.

  • 10. 윗분이 쓰셨네요
    '18.5.16 12:47 AM (36.38.xxx.212)

    기독교랑 유대교를. 혼동하신거 같네요
    이스라엘은 유태인들이고 그들이 믿는건 유대교죠
    크리스천하고는 상관없어요
    유대교는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아요
    다른 종교입니다

  • 11. 예수님이 보시면
    '18.5.16 12:53 AM (211.219.xxx.194)

    함께 잘 살라고 하시겠지요.

    고집하는 땅이 중요한게 아니라,
    영적인 예루살렘이 중요하겠지요.

    기독교와 유대교는 다릅니다.

  • 12. 트럼프가 잘못하는거죠
    '18.5.16 12:55 AM (36.38.xxx.212)

    유태인들이 미국이나 세계를 움직이는 힘이라고 하던데
    미국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앉은 사람이
    자기사위가 유태인이고 본인이 상대하는 실력자들이 유태계 자본이나 인물들이라고
    미국이 나서서 이스라엘 편을 들고 나선건
    트럼프의 수준을 말해주는 거죠
    완전히 잘못하고 있는거죠
    정치인 출신이 아니고 그냥 쇼비즈 업계의 연예인에 가까운 사람이
    대통령 그것도 미국 대통령자리에 있으니 저런 일이 벌어지는거죠
    저건 누구도 인정할수 없는 일이죠
    미국도 인기투표하듯이 대통령을 뽑아서 저런 일이 벌어진거고
    트럼프가 잘못된 겁니다

  • 13. 아이사완
    '18.5.16 12:55 AM (175.209.xxx.23)

    유대교는 예수의 신성을 인정하지 않지요.
    이슬람교도 예수는 엘리야 중 하나.
    트리니티는 기독교만.

    명태나 동태나 북어가 같은 생선이듯
    야훼나 하느님이나 알라나 같은 신인데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왜그리고 많은지.

  • 14. ...
    '18.5.16 12:58 AM (72.80.xxx.152) - 삭제된댓글

    개신교인들은 가지치기도 잘해 ㅋㅋㅋ
    예수를 안 믿으면 다른 종요?
    예수?
    존재도 불분명하고 있다 해도 50가 넘게 짜집기 한 예수

  • 15. ...
    '18.5.16 12:58 AM (72.80.xxx.152)

    개신교인들은 가지치기도 잘해 ㅋㅋㅋ
    예수를 안 믿으면 다른 종교?
    예수?
    존재도 불분명하고 있다 해도 50프로가 넘게 짜집기 한 예수

  • 16. 루이스 블랙
    '18.5.16 1:01 AM (72.80.xxx.152)

    https://www.youtube.com/watch?v=jJtSQtqxYXQ

    풍자) 유태인이 본 기독교

    핵심을 찌릅니다

  • 17. 윗님
    '18.5.16 1:08 AM (36.38.xxx.212)

    가지치기가 아니고
    예수교라는 말도 있지요
    예수님을 믿는 게 기독교예요
    그거 빼면 아무것도 없어요
    유대교는 사순절이니 무슨 절기 챙기고
    목사가 아니라 랍비가 있고 할례를 하고
    어느 절기엔 이스트를 넣지 않은 빵을 먹어야하고 등등
    일종에 생활 문화에 가까워요
    유대인들은 오직 유대인으로만 살아갑니다
    기독교는 그런 생활 문화 자체가 없어요
    예수님이 오신날이 서기 1년이고 그 이후
    이천년간 다른 역사 하에 발전되어왔구요
    유대교는 예수님이 오신 이후와 전혀 상관이 없는
    고대 종교입니다
    님이 보기엔 존재가 없다해도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믿는거 까지
    비웃을 이유는 없죠
    누구나 종교의 자유는 있잖아요
    님께 피해안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 18. 저기
    '18.5.16 1:25 AM (107.77.xxx.7)

    기독교의 기독이 크리스트를 한자로 읽은 거구 크리스트가 그리스도 = 구원자 즉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종교 이거 아닌가욤

  • 19. ...
    '18.5.16 1:44 AM (72.80.xxx.152)

    말씀 잘 하셨네요. 기독교가 특히 개신교가 남에게 피해 안 주면 된다 이 말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종교의 자유가 있는 것처럼 종교를 비판할 자유도 있는 겁니다.
    특히나 다른 종교를 부정하고 이천 년 동안 세계의 학살과 착취에 앞장 섰다면 말입니다.
    또 대한민국 역사에 긍정적인 부분보다 부정적인 면을 더 많이 차지하고 있다면 말입니다.

  • 20. 기독교가 폐해가 있겠죠
    '18.5.16 1:57 AM (36.38.xxx.212)

    또 대한민국역사에 부정적인 부분도 있을거예요
    근데 82에 오는 예수교를 믿는 일반인들이 대한민국역사에
    뭔 짓을 한게 있나요
    일개 시민들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그걸
    예수? 개신교인들은 가지치기도 잘해 어쩌구저쩌구
    이런 공격을 할 이유를 묻는거예요
    이게 비판이냐고요

  • 21. . . .
    '18.5.16 2:04 AM (72.80.xxx.152)

    이 보세요.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이 사람 하나를 보고 달아요. 개인이 전체를 대변한다는 거 몰라요?
    그리고 가지치기 라는 말이 억울하면 예수를 안 믿어서 기독교와 유대교가 다르다는 말 말고 좀 더
    님이 왜 다르다고 주장하는지 설명해보세요. 구약에 나온 말은 왜 설교하는지도

  • 22.
    '18.5.16 4:11 AM (218.155.xxx.89)

    기독교는 유대인들을 싫어해야 맞지요. 미국에서 들어온 선교사문화땸에 종교조차 친 유대정책을 쓰는 미국 시각을 갖고 있는 게 우리나라 기독교 죠.

  • 23. ....
    '18.5.16 4:40 AM (175.211.xxx.84)

    예전에도 비슷한 질문글에 답변을 달았는데 이런 글은 항상 열심히 답글을 달아줘도 원글자가 삭제해 버리더군요.


    기독교=로만 카톨릭 개신교 기타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약에서 예언된 '성자'임을 '믿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함을 목표로 하는 종교입니다.


    구약성서의 내용은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 모두가 공유하는 내용인 건 아시죠?

    기독교는 구약성서에서 엘리야를 통해 예언한 구원자가 신약성서에 기록된 성자 예수 그리스도임을 인정하고 믿는 종교이고,
    유대교는 예수의 신성과 구원이 유대교인들 뿐만 아니라 당시 이방인들에게도 차별없이 허락되었다는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못해(선민사상)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형으로 몰고간 종교집단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이슬람교 또한 성자 예수님을 유일신(알라=GOD)이 보낸 여러 선지자 중 한 명으로만 보는 종교이구요.

    기독교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의 신성과 그가 구원자임을 믿는 믿음을 빼면 성립되지 않는 종교, 다시 말해 '예수교'라고 불러도 무방한 종교입니다.

    그러므로 유대교와 기독교는 다른 종교입니다. 질문에의 답이 되었으면 합니다.

  • 24.
    '18.5.16 5:16 AM (58.140.xxx.150)

    ㄴ윗분.
    하나님이 이스라엘민족을 택하신거 아닌가요,
    그럼 이스라엘은 하나님은 인정하는데 예수님만 인정 안한다는 걸까요

  • 25. . . .
    '18.5.16 5:18 AM (72.80.xxx.152) - 삭제된댓글

    그럼 삼위일체는 어떻게 설명하실려는지요?
    이방인에게도 차별이 없는 종교가 왜 오늘 날 이런 시레기 같은 짓거리들을 서슴없이 하는지요?

  • 26. . . .
    '18.5.16 5:18 AM (72.80.xxx.152) - 삭제된댓글

    그럼 삼위일체는 어떻게 설명하실려는지요?
    이방인에게도 차별이 없는 종교가 왜 오늘 날 시레기 같은 짓거리들을 서슴없이 하는지요?

  • 27. ....
    '18.5.16 6:40 AM (175.211.xxx.84)

    ㄴ 네. 고대 이스라엘 나사렛 지방 출신 목수인 예수라 불리는 사람이 존재했다고 인정할 뿐, 그가 구약성서에서 예언되어진 '메시아', 즉 성자라는 사실은 인정하지 않아요.
    그래서 '십자가 아래에서는 모두 평등하게 구원받는다'라고 전파한 초기 기독교 사도들은 박해받다 순교했었구요.

    이슬람 교도도 마찬가지에요.
    성지순례하다 만난 중동 이슬람 교인이 "너희는 왜 신을 '아버지'라고 하느냐?"고 질문 하더군요.

    기독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우리를 대신해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서 예수님을 믿는자마다 하나님(성부, 절대자)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누리게 되었음을 믿는 종교거든요. 이 점이 구약을 공유하는 다른 두 종교와 차별되는 점 입니다.

  • 28. ....
    '18.5.16 6:41 AM (175.211.xxx.84)

    그나저나 댓글을 쓰고 업로드 하는 과정에서 더하기 표시가 사라지는군요. 본의 아니게 가독성을 낮추게 된 점 죄송..

  • 29. 더해서
    '18.5.16 7:54 AM (219.92.xxx.193)

    유대교를 믿는 사람들은 구약에서 예언한 메시아를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요.
    기독교는 메시아(예수 또는 그리스도)가 이미 오셔서 인류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죽었다가 살아서 승천했다 믿죠. 다시오실거고요.(재림)
    유대교에서 믿는 메시아가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적그리스도가 될거라고 기독교인들은 믿습니다.
    유대교의 하나님과 예수(육신-죽어야 했기때문),예수가 승천하고 대신 온 성령 이렇게 삼위일체를 인정하는건 기독교.
    잘 아시듯 예수의 제자들의 지네 민족(유대인)에 복음을 전했지만 사도바울로 인해서 전세계 이방인에게도 전파가 됐죠.

    기독교는 구 신약 성서의 연관성을 믿지만 유대교는 구약이 아직도 진행중이라 생각하고 신약을 믿지않죠.
    그들의 삶은 지나온 역사와 현실이 이어져 있다고 믿기때문에 지금도 진행중이라는 거죠. 박해를 받는 어쨌든 그들의 역사예요.
    예루살렘을 복원하는게 그들의 메시아를 기다리는 방법이니까요.
    그 와중에 돈은 유대인을 수많은 박해에서도 지금까지 살아남게 해준 도구죠.

  • 30. 나루토
    '18.5.16 8:20 AM (223.62.xxx.70)

    쌀은 같은데 가스로 밥했냐 전기밥솥에 했냐 장작불무쇠솥에 했냐 두고선 같은 밥이네 아니네 하는 꼴.
    남보기엔 다 똑같은 밥임. 지들만 자기방법으로 만든 밥만 밥이라고 우기는꼴.
    남으나라 짜집기신화 믿고있으면 부끄러운줄이나 알던가
    두뇌가 네안데르탈인수준인가

  • 31. 안 부끄러운데요
    '18.5.16 8:26 AM (36.38.xxx.212)

    예수님을 믿는게 제일 자랑스러운일인데

    니가 왜 부끄럽데. 상관 말고 갈길 가요

  • 32.
    '18.5.16 8:42 AM (218.155.xxx.89)

    성경은 어쨌든 역사와 함께 인류를 움직이고 있어요. 인문학적으로 접근하면 역사와 세계 흐름도 보일지경이예요. 우리나라에 와서 개신교가 개독이라고 욕을 먹는 지경의 기형적인 종교가 되었죠.
    싸잡아 후려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유대자본이 우리나라도 잡고 있다는 썰이.

  • 33. 나루토님
    '18.5.16 8:43 AM (175.211.xxx.84) - 삭제된댓글

    그럼 외국인 누군가가 나루토 님에게 북한 어느 지방 수용소를 거론하면서 그 곳 인권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네거티브한 기색을 팍팍 풍기면 님은 어떻게 대답하시겠어요?

    거기에 덧붙여 상대방이 님께 쌀은 같다 운운하며 난데없이 부끄러운 줄 알라고 하면요?? 굉장히 뜬금없이 들리겠죠???


    그리고 전 예수님 믿는거 전혀 안 부끄러워요. 내게 있는 것 중 자랑스러워 할 유일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감사한 일이기도 하구요.

  • 34. 나루토님
    '18.5.16 8:44 AM (175.211.xxx.84)

    그럼 외국인 누군가가 나루토 님에게 북한 어느 지방 수용소를 거론하면서 그 곳 인권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네거티브한 기색을 팍팍 풍기며 질문하면 님은 어떻게 대답하시겠어요?

    거기에 덧붙여 상대방이 님께 쌀은 같다 운운하며 난데없이 부끄러운 줄 알라고 하면요?? 굉장히 뜬금없이 들리겠죠???


    그리고 전 예수님 믿는거 전혀 안 부끄러워요. 내게 있는 것 중 자랑스러워 할 유일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감사한 일이기도 하구요.

  • 35. 설명해 줘도 귀를 막는
    '18.5.16 8:46 AM (116.40.xxx.2)

    사실 원글님은 모르겠지만,
    이런 글.. 차분히 설명해 드려도 귀를 막고 돌팔매질 하는게 태반인지라... 그냥 패스가 허다하죠.


    결론: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처형한 민족이고, 물론 부활 따위 안 믿고, 예수님은 구약시대를 종료하고 천지개벽에 가까운 신약시대를 연 분이고, 선민같은 것은 애저녁에 사라졌고, 따라서 이스라엘에 대해 호감도 적대감도 없고, 트럼프가 카드놀이를 하든 상을 받든 관심없고.. 대체 왜 트럼프가 평화상 받으면 우리나라에 좋다고 지엽말단적인 판단을 하시는 지. 그거 그냥 트럼프 팔자소관입니다.

  • 36. 우리나라 목회자들이 왜 이스라엘을 좋아하나
    '18.5.16 8:47 AM (116.40.xxx.2)

    그건 그자들이 설명해야 할 부분이고
    (물론 설명 안되겠지만)

  • 37.
    '18.5.16 9:35 AM (58.140.xxx.150)

    175.211님 감사해요
    저도 님처럼 박식한 기독인이 되고싶어요

  • 38. 58.140. 님
    '18.5.16 10:46 AM (175.211.xxx.84)

    ㄴ뭘요. 다른 분들이 훨씬 상세히 설명해 주셨는데요. ㅎ

    시간이 되실 때 성경학자들이 성경 안의 성경이라고 부른다는 '로마서'.
    그 중 로마서 중의 로마서라고 불리는 8장을 쉬운성경이나 현대인의 성경으로 몇 차례 읽어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율법,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신 사실이 의미하는 바, 믿음으로 의롭다 불리는 것..
    그리고 '그 어떤 것도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우리를 끊어낼 수 없음'에 대해 잘 압축/설명되어져 있어요.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 39.
    '18.5.16 3:24 PM (58.140.xxx.231)

    ㄴ네 그럴께요 .지금 성경필사중인데 사무엘상 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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