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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이재명의 후보의 과거 욕을 이해합니다.

오로라 조회수 : 3,278
작성일 : 2018-05-15 21:02:52

욕… 힘없는 약자에겐 최후의 무기입니다.

나꼼수 멤버 김용민 피디의 막말,,, ‘라이스 미국무장관 데려다 집X강X….’라고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미국 군사력에 의해 무참히 죽어가던 이라크 아이들을 보면서 김용민 피디가 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욕’ 밖에는 없었습니다.

제가 살면서 본 가장 심했던 말…당시 광주사태라 불렸던 광주민주화운동 때 시민군들이 플랭카드를 걸었습니다. ‘전두환을 찢어 죽여라!’공수부대의 총칼 앞에서 그 분들이 가졌던 마지막 무기는,그리고 할 수 있었던 것은 욕 뿐이었습니다. 찢어 죽여라…..

어릴 때 아들의 손을 잡고 공장으로 향하셨던 그 어머니가 친형에게 패륜적인 일을 당하는데, 그게 남이었으면 어떤 폭력이 나왔을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친동생으로서 그 형에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분하고 억울하고 뭔가 해야겠는데, 어머니를 위해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에서,,, 그 울분은 어떻게 풀 수 있었을까요?

저는 이해합니다. 이재명 후보….

(첨언: 전에 이재명 후보에 대한 글을 썼을 때, 그렇게 손가혁이 뭔지 모른다고 댓글 다는데도 너는 손가혁이다라고 사상검증식 낙인을 찍는 분들을 볼 때, 이분들이 82에서 박근혜 탄핵 촛불을 같이 응원하던 분들과 같은 분들인지 의아해집니다. 이재명 후보 싫다하시는 분들 이해하고 의견 존중합니다. 남경필 후보든 다른 후보든 투표하시는 것도 자유이므로 존중합니다. 다만, 제가 손가혁이 뭔지도 모른다는데, 너는 손가혁이다라고 예전 빨갱이 몰이식 접근은 존중할 수 없습니다. 이번엔 일베로 몰릴 수도 있겠네요. )  

IP : 109.205.xxx.1
1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없는 약자가 아니었습니다.
    '18.5.15 9:04 PM (122.128.xxx.102)

    성남시장이라는 권력자였어요.
    약자는 일반인이었던 형이였죠.

  • 2. ...
    '18.5.15 9:04 PM (39.113.xxx.144) - 삭제된댓글

    잘못 알고 계신 듯.
    아직 판결문을 못 보셨나 봅니다, 검색해서 보시면 전후사정이 다르다는 걸 아시게 될 듯

  • 3.
    '18.5.15 9:06 PM (110.70.xxx.37)

    이해심 많아 좋겠어요.

  • 4. ㅇㅇ
    '18.5.15 9:07 PM (175.192.xxx.208)

    욕을 하려면 형한테 하지 왜 피 한방울도 안섞힌 형수한테 입에다 담을수 없는 욕을 하는건가요?
    형수도 아주약한 사람일텐데요.
    이재명시장이 주로 폭력과 쌍욕을 해댄사람을 보세요. 총칼들고 덤비는 군인이나 권세를 가진사람한테 한게
    아닙니다. 자기보다 약하고 힘없는 철거민 장애인 이런사람들입니다.

  • 5. 아이고
    '18.5.15 9:08 PM (125.178.xxx.203)

    그래서 해경궁 김씨는 누구래요?
    누구냐는 질문에 지 마누라 동영상은 왜 걸쳐 올려 놓는대요?

  • 6. 전제가 틀렸는데..
    '18.5.15 9:08 PM (221.162.xxx.206)

    형은 읍읍이 말대로라면 백수.
    동생은 연임한 성남시장.
    읍읍이한테 약자 프레임까지 쓰다니..
    15분간 ㅆㅂㄴ 을 읍조리며 ㅂㅈ 를 찢는다는 욕설 듣고도 철거민 영상 보고도 장애인 민원인 대하는거 보고도 의회에서 의원들한테 소리 지르는걸 보고도 이런 글을 쓴다면.. 대체 이권이 뭐길래.. 싶다는.

  • 7. 오로라
    '18.5.15 9:09 PM (109.205.xxx.1)

    흠님

    님이 이재명 후보의 욕이나 행적에 대해 어떤 판단을 하시든 저는 님의 의견 존중합니다. 근데, 제 글에 대해 '이해심 많아 좋겠어요'라는 '비아냥식(?)' 댓글을 다시면 기분이 좋으십니까?

  • 8. ..
    '18.5.15 9:09 PM (223.62.xxx.227)

    뒤에 국제파 조폭조직도 있었는데 웬 힘없는 약자?
    안먹히니까 다른걸로 어필하세요~ㅋㅋㅋ

  • 9.
    '18.5.15 9:09 PM (115.140.xxx.173)

    손가혁은 이재명지지자 말하는 거에요.
    님처럼 이재명의 욕을 이해하는 분들이 손가혁이겠죠.

    자연인 이재명이면 님처럼 이해하실 수 있겠죠.
    저는 이재명처럼 분노를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은 1300만 경기도민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짓는
    경기도지사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왜 이걸 자연인 이재명으로 퉁 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아울러 그 욕설 뿐만 아니라, 이재명이 자기 감정 절제하지 못하고
    시민에게 화내는 영상이 여러개입니다. 그 시민이 약자였는데도 불구하구요.

  • 10. 힘없는?
    '18.5.15 9:09 PM (122.46.xxx.56)

    무고와 욕이 생활화된 사람에게 임이 없어서?
    원글은 뇌가 없는 듯...
    경찰제출 동영상 원본] 이재명 성남시장 철거민 집단폭행의 진실
    https://www.youtube.com/watch?v=d-FuQX3UBO8
    이런 사람을 힘없어서 욕했다는 그 뇌를 보고 싶네

  • 11. 아이고
    '18.5.15 9:10 PM (125.178.xxx.203)

    빌딩건물주가 월세 자영업자 내쫒으면서 욕하는 꼴

  • 12. 약자는 형인 이재선씨예요
    '18.5.15 9:10 PM (68.129.xxx.197)

    이재선씨를 암걸려 죽을때까지
    철저하게 괴롭혔거든요.

    이재명씨가 성남시를 가지고 부정부패를 일삼는것에 대해서
    이재선씨가 지적하기 시작하자
    시장의 형이란 위치를 악용해서 시정에 참견한다고 누명씌우고,
    이재명수행비서 백가가 이재선씨에게 끊임없이 심한 욕설, 협박등을 문자, 전화로 해대니까,
    이재선씨가 이재명씨에게 전화를 하지만 전화를 안 받으니까
    어머님댁에서 이재명씨한테 전화를 합니다
    제발 백가가 협박전화,문자 보내는것을 그만둬 달라고 합니다.
    이재명씨가 이재선씨를 접근금지 신청하고 (이재명씨가 성남시의 사대강, 모라토리움인가를 한다고 하는것에 대해서 이재선씨가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성남시 운영에 대한 의심을 한것이 모든 시작)
    이재명이 그 뒤로 이재선씨를
    성남시장이란 직위를 남용해서 성남시 보건소장에게 이재선씨의 온라인 포스팅을 근거로 조울증이 있으니 정신병자다, 강제구금이 필요한 정신병자라고 법적인 조건을 만족시킨 다음에 형을 정신병원에 가둔다고
    김혜경이 이주영씨(이재선씨 따님)에게 전화해서 이년저년해가면서, 니네 작은 아빠가 니네 아빠 정신병원에 가둔다고 하는거 내가 막았었는데 인제 안 막을거니까 니네 아빠 정신병원 가는건 다 니 탓이라고, 나한테 청소부 아줌마에게도 안 할 문자를 보낸 니년때문이라고 협박전화를 했음
    그 뒤에 어머님댁에서 형제들끼리 싸우다가 말리던 여동생이 입술이 터졌던 것을 2년후에 여동생이 과로, 뇌출혈인갈로 죽었을때 2년전의 입술 터졌던 일을 끌고 와서 형이 패서 죽은거라고 트윗에서 형을 아주 나쁜 놈으로 몰아댐. 어머니도 말리다가 넘어진걸 형이 팼다고 존속상해로 신고했는데 증거가 없고, 무혐의로 끝났는데 웃긴건 이것이 이재명지지자들이 우기고 있는 '형이 어머니를 팼는데' 당연히 저렇게 전화통화를 할 수밖에 없다. 라고 했던 그 전화통화가 이 사건의 한달 전에 있었던 통화임.

    이재명은 정말 끔찍한 인간입니다.
    2016년까지 형이 끊임없이 민주당에게 도움을 청하고, 이재명의 문제를 알리려고 해도 아무도 안 들어주니까 노사모였던 이재선씨가 박사모에 가입해서 박사모의 조직의 힘으로 보호받고 싶어했지만
    그동안의 맘고생으로 암이 생김
    2017년에 암으로 사망.

    동생이 시장이 된 뒤로 이 모든 문제가 시작된거라고, 형수가 말했습니다.
    이재명씨가 시장이 되기 전에는 그냥 평범한 집이었다고요.
    그런데 이재명씨가 시장이 되고, 야망이 커지면 커질수록 가족들을 괴롭히고 힘들게 하고, 특히 형을 괴롭혀서 죽게까지 한거죠.
    이재명씨는 심지어 자신의 조카인 이주영씨의 동생의 대학입시까지 막겠다고 교육청에 고발한다고까지 협박한 인간이고요.
    회계사로 자기 벌이 잘 하면서 책리뷰등 블로그에 써올리면서 만족하면서 잘 살던 형을
    자신이 성남시를 가지고 돈벌이하던 것을 지적하고, 바르게 살라고 했다고
    저렇게 한 집안을 망가뜨린 악마랍니다.

    이재선씨 죽고 나서도 형과 형수가 전화통화녹음을 올렸다는 이유로 고소고발을 해놓고, 아직도 그 문제에 대한 고소취하를 하지 않고
    이주영씨가 이런 사실들을 알리려고 노력한것에 대해서 자꾸 법적인 문제를 일으켜서 법률비용때문에 그 모녀가 맘고생이 심하다고 합니다.

  • 13. ...
    '18.5.15 9:10 PM (175.193.xxx.34)

    정말 얼척없는 글이네요
    같은" 찢" 자가 나왔으니
    전두환 찢어죽이라 한 시민군의 욕과
    이재명이 형수한테 한 찢이 같은 맥락이란건가요?
    그리고 이재명이 그들에게 약자라고요?
    보고자 하는것만 보이고
    듣고자 하는것만 들리는 님같은 분도 있겠지만
    그렇지않은 사람도 많으니까요

  • 14. 혜경궁 김씨가
    '18.5.15 9:10 P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

    노무현 문재인 세월호를 폐륜적인 단어로
    조롱 비하 폄하 하는데 혜경궁과 시시덕 꽁냥꽁냥.

    혜경궁김씨를 차단 하던지 혼 냈어야지 민주당 사람이라면.
    오랜세월 놀아난게 화가 치밀어 오른다구요. 분하다구요

  • 15. ...
    '18.5.15 9:10 PM (175.113.xxx.64)

    형수한테욕을 하는 사람도 이해가 간다구요..???? 님 주변에 형수나 형부한테 막말하는 지인이라도있으신가요..?? 형이야 막말로 자기 형제들이니까 막말을 하든 쌍욕을 하든 상관없지만 아무리 눈이 뒤집혀도 형수나 제수씨 또는 형부나 제부한테 막말하는 사람 전 제주변에서 아직은 본적도 앞으로도 볼일이 있을까 싶네요.

  • 16. ㆍㆍ
    '18.5.15 9:13 PM (223.39.xxx.73)

    원글 얼굴 한번 보고싶네
    어떤 사람이면 저런 욕이 이해가 될수 있는지
    이재명 본인 집에서 지 마누라랑 얼마든지 욕을 하든지 말든지 관심없고 정치는 하지말길
    민폐 끼치지 말고 꺼지길

  • 17. 일베친구냐
    '18.5.15 9:15 PM (211.36.xxx.35)

    그냥 이읍읍은 패륜 쉴드치는 사람도 패륜가능성 농후 그게 이해되는 뇌가 이상함

  • 18. 됐고
    '18.5.15 9:16 PM (117.111.xxx.63)

    토론회나 나와서
    혜겅이가 누군지 속시원히 밝히라하세요

  • 19. ...
    '18.5.15 9:16 PM (223.38.xxx.12)

    힘 없는 약자?

    성남시 철거민들한테 소리지르고 다 잡아쳐넣어 하는놈이
    장애인들 시청 들어왔다고 직원들 물이 왜이러냐며 호통치는놈이 약자예요?

  • 20. 어떻게 저 상황의 이재명을
    '18.5.15 9:16 PM (188.220.xxx.53)

    약자로 보시는 것인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김용민의 욕은 아주 나쁜 말이었고, 여성으로서 여전히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말입니다.

    광주시민의 전두환을 찢어죽이자는 욕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따위와 광주를 연결하지 말아주세요.
    광주에서 나고 자라 그 시간을 거기서 살아온 사람으로서 정말 기분 나쁩니다.

  • 21. ...
    '18.5.15 9:16 PM (39.113.xxx.144) - 삭제된댓글

    그런데 그 욕을 들어 보시긴 했어요?
    아무리 화가 나도 사람은 화가 났을때 자신의 밑바닥을 보여주게 되어 있거든요.
    그 욕은 정말 일반인은 아무리 밑바닥을 보여도 상상도 못할 욕이에요.

    직접 들어 보시고 이해한다ㅗ 하시는지..
    다들 직접 안들어보고 이해한다고 했다가 직접 들어 보고 나서는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나라고 할 정도의 욕이에요.
    이런 욕을 이해한다고요 ?
    어떤 생활을 하시기에,,,이런 욕을...

  • 22. ..
    '18.5.15 9:17 PM (1.224.xxx.53) - 삭제된댓글

    가족인가?
    쌍욕 성애자?

    보통사람한테는 이해받을려고 하지 마세요

  • 23. 파파괴
    '18.5.15 9:18 PM (59.30.xxx.248)

    역 하나 가지고 사람들이 이러는거 아닌데요?
    욕이 문제가 아니예요.

  • 24.
    '18.5.15 9:19 PM (175.212.xxx.97) - 삭제된댓글

    이래서 내가 지능의 문제라고 한건데..
    전후사정, 전후맥락 의심없이 그대로 받아먹고 끄덕끄덕하면, 도로 개돼지 되는 겁니다.
    반대되는 의견, 꼼꼼히 읽어보시면 이런 부끄런 글 못쓸건데 ㅋ

  • 25. ...
    '18.5.15 9:19 PM (220.120.xxx.158) - 삭제된댓글

    이재명은 약자가 아니라오

  • 26. 일베 아웃
    '18.5.15 9:20 PM (121.181.xxx.135)

    ㅉㅉ 이해할걸하세요

    그래서 앞에선 사과하고

    뒤로는 고인을 고소,홀로남은 형수 고소해서 끝까지 괴롭히는게 사람입니까?

    정신병자 사이코 아닌 다음에야 이렇게 까지 안합니다

    아.. 일베죠
    일베들은 고인 능욕이 취미인 사이코 개색기들이라서
    그런 개쓰레기짓을 하더라고요

    정신병자 사이코 일베 너님이나 이해하세요

  • 27. 일반인이랑 다름
    '18.5.15 9:20 PM (117.111.xxx.30)

    정치인이고
    권력자이니
    문제임
    장애인ㆍ철거민
    하대하고
    무시하는 영상보니
    확~깸

  • 28. 정상적인 사람은
    '18.5.15 9:21 PM (122.128.xxx.102)

    그 욕을 이해 못합니다.
    가족간의 싸움에 어떻게 그렇게 더럽고 무서운 욕을 퍼붓습니까?

  • 29. ....
    '18.5.15 9:23 PM (110.70.xxx.173)

    네 가족끼리 친족끼리 명절이면 두런두런 찢는 욕 많이 나누세요.

  • 30.
    '18.5.15 9:24 PM (220.88.xxx.92)

    사람 인성 안변하겠죠?무섭

  • 31. 뭔소리
    '18.5.15 9:25 PM (175.115.xxx.188)

    많이 이해하세요
    민주당 인물이 그렇게 없어서 이지경을 만드나요
    주변에도 이런사람 없는데 도지사로 뽑으라니
    양심없네

  • 32. 이해한다니
    '18.5.15 9:25 PM (117.111.xxx.63)

    귓구녕에 한번 들려주고싶네
    무려 10분이 넘는다는데

  • 33. 오로라
    '18.5.15 9:26 PM (109.205.xxx.1)

    저는 이재명의 욕은 이해가 되는데,

    댓글로 스스로의 수준을 낮추시는 분들은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이재명의 욕이나 행적에 대해 저와 다르게 판단하시는 븐들에 대해 잘못되었다고 말한 적도 없고, 틀렸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근데, 위에 보세요,,, 반말에, 정신병자, 뇌 이상...

    이재명이 자신이 했던 말로 판단을 받듯이 여러분도 여러분이 쓰신 글로 판단을 받습니다.

    아무리 익명게시판이지만 스스로의 수준은 지켜주세요,,

  • 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15 9:28 PM (122.128.xxx.102)

    수준이라니요?
    이재명이 했던 욕의 수준부터 확인해보시죠?
    ㅋㅋㅋㅋㅋㅋㅋ
    와아~ 수준 찾는다~~~ ㅋㅋㅋㅋㅋㅋ

  • 35. .....
    '18.5.15 9:29 PM (114.204.xxx.137)

    여기서 힘이란 형에게 말이지요
    형에게 힘을 발휘해서 뭘어떻게 하겠어요
    나도 이해되요
    글구 형 정신병원입원도 형수와 그딸이 동의서 쓴거래요

  • 36. ..
    '18.5.15 9:29 PM (223.38.xxx.210)

    저도 원글님이 그 욕을 들어 보신건지 궁금하네요
    저도 듣기 전 까지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 했거든요
    그냥 흥분해서 순간적으로 욕하는게 아니에요
    긴긴 시간 동안 계속합니다
    형이 패륜적인 행동을 했는데..
    왜 형수에게 그런 쌍욕을 하나요?
    18x은 기본이고..
    미친x 병신같은 x..
    형수더러 너라고 합니다
    형 전화 안 바꿔 준다고 형수에게..

  • 37. 여러분~
    '18.5.15 9:29 PM (122.128.xxx.102)

    수준높은 이재명 시장님의 욕설을 이해하도록 합시다!!!

  • 38. 그냥
    '18.5.15 9:31 PM (121.142.xxx.59) - 삭제된댓글

    욕설가를 주저없이 지지한다라고 단순하게 표현하세요.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그리 길게 늘여 놓으셨을까요?

    일부러 모르는 척 복장터져 죽어봐라 사는 심정으로 이 글 올린다는 걸 모르지 않지만,
    응큼하기가 지지자와 찜쪄 먹게 판박이 입니다.

    말도 안되는 궤변은 좋아하는 일베 사이트를 방문해서 떠드시기를 바래요.

  • 39. 그냥
    '18.5.15 9:32 PM (121.142.xxx.59)

    욕설가를 주저없이 지지한다라고 단순하게 표현하세요.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그리 길게 늘여 놓으셨을까요?

    일부러 모르는 척 복장 터져 죽어봐라 하는 심정으로 이 글 올린다는 걸 모르지 않지만,
    응큼하기가 지지자와 찜쪄 먹게 판박이 입니다.

    말도 안되는 궤변은 좋아하는 일베 사이트를 방문해서 떠드시기를 바래요.

  • 40. ..
    '18.5.15 9:32 PM (175.115.xxx.188)

    원글 본인이 무슨말 하는지도 모르는것 같네
    이시장 걱정 그만하고 본인부터 돌아봐요

  • 41. 생각할수록
    '18.5.15 9:33 PM (122.128.xxx.102)

    어이가 가출하네요.
    형수에게 퍼붓는 쌍욕은 이해를 하신다는 분이 댓글에서 수준 찾고 있다니 이 무슨 황당한 경우랍니까?

  • 42. ..
    '18.5.15 9:34 PM (125.182.xxx.231)

    이죄명은 약자가 아닙니다 권력을 쥔 강자중의 강자입니다
    이죄명은 민주당에 있어서는 안되는 인물입니다
    자일당에 가있어야 되는 인물이지요 자일당놈들이 "저거 인물일세 완전 우리쪽이잖아 우리중에서도
    최고에 속하겠는데 교활하고 간악함이 마음에 들어"할거같은데 말이죠

  • 43. 오로라
    '18.5.15 9:34 PM (109.205.xxx.1)

    위 ..님 (223.38)

    저 님의 의견 이해합니다. 다만, 전 좀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이재명 후보가 살아온 삶입니다. 여기 그런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어릴 때 공장을 다니면서 많이 맞았다고 합니다. 보통 (?) 사람과는 다른 삶을 살았지요,,, 제가 그 입장이 못되어 봐서 어떨지 모르지만,
    '내가 그렇게 어릴 때 공장에서 맞고 살았고,,,, 이재명 후보가 설명하는 패륜 상황을 보면서,, 그가 뭘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시장이 아니라 뭐였드라도,,,.

  • 44. 저도 이해해요
    '18.5.15 9:35 PM (219.248.xxx.53)

    말은 곧 사람이죠. 일베 부부 딱 그 정도 밖에 안되는, 보기 드물게 막 되먹은 사람이란 거 이해해요.
    원글도. 이런 궁핍한 말로 일베 부부 빨아주는 사람이란 것도 잘 니해하겠어요.

  • 45. ...
    '18.5.15 9:35 PM (223.38.xxx.12)

    이재명의 더러운 욕도 이해하시면서 여기 댓글님들의 조금 거친말에는 왜 발끈하시나요?

  • 46. 지지할걸지지해야지
    '18.5.15 9:36 PM (106.252.xxx.238)

    이런사람들은 아이들 교육은 어떻게 시키는지
    참 궁금하네요
    입에담지못할 욕을 이해하라니

  • 47. 원글님
    '18.5.15 9:37 PM (175.223.xxx.135)

    소심하게 원글님 글에 동의합니다 . 댓글들 보면 참 무섭내요.

  • 48. 공장에서 맞고 살았으면
    '18.5.15 9:38 PM (122.128.xxx.102)

    다 그렇게 형수에게 쌍욕을 함부로 퍼붓게 됩니까?
    왜 이러세요?
    어쩔 수 없이 공장에 다닐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을 그렇게 더러운 욕쟁이로 몰아가도 되는 겁니까?

  • 49. 쌍욕에도 종류가 있잖아요.
    '18.5.15 9:38 PM (211.177.xxx.117)

    가장 비열하고 더러운 찌질이들이 여자 향해 성기 관련 욕을 하더군요 ㅋ

    듣도 보도 못한 욕을 지척에서 미친 놈에게 비둘기 똥 맞듯 듣고 나니

    아주 오랫동안 분노가 쌓인 반 범죄자 급이라는 게 느껴졌어요.

    그 욕의 대상자였던 노년에 가까운 아주머니는 새파랗게 질리셨었고

    주변에 등산복 차림 아저씨들이 염려돼서 다가오실 정도였습니다.

    행색이 좀 이상했던 미친 ㄴ을 아주머니가 힐끗했다 당한 봉변이었어요.

    예. 그 아주머니가 무례하셨던 건 맞아요. 하지만

    그 아주머니만 그랬던 것도 아니었어요. 길거리 모두가 그랬죠.

    성희롱하듯 노골적인 것도 아니었어요. 만만해서 당한 거죠.

    눈에 딱 띄니까요. 그 미친 ㄴ이 이상한 걸 저도 봤지만 뒤여서

    저는 바로 직접적으로 당한 게 아니었을 뿐이에요. 강남역 살인마냥.

    그래서 제가 곁에 다가가 편 들어드린 거고. 주변 남자들이 왔던 거죠.

    계속 욕지거리하며 재빠르게 사라지더군요. 그런 마음 상태로

    정치를 제대로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회가 약자에게 잔인한 면이 있고 상처 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가난하다고 다 도둑되지 않는 것처럼 인격에 큰 결함이라고 봅니다.

    정치는 가치관 인성 다 두루두루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전 경기도민 아니지만 남경필 찍을 거라는 분들 이해하고 지지해요.

  • 50. 댓글이 무서워요?
    '18.5.15 9:40 PM (122.128.xxx.102)

    이까짓 댓글들이 무서운 사람이 어떻게 그 엄청난 욕설은 이해를 한답니까?

  • 51. ,,
    '18.5.15 9:43 PM (125.182.xxx.231)

    아니 댓글이 뭐가 무서워요
    와따 그 쌍욕은 이해가 되고 이 댓글이 무서워요?
    거참 희한할세

  • 52. ..
    '18.5.15 9:43 PM (223.38.xxx.210)

    제가 들려준 파일 듣고 괜찮다는 사람 없었어요
    남편 아이들 동생부부 친구들 모두요
    다 들 벌린 입을 못 다물던데요

  • 53. 이재명 형수가
    '18.5.15 9:46 PM (211.36.xxx.94)

    라이스처럼 무슨 장관을 해서 반인륜적 고문을 자행한 사람도 아닌데 시동생한테 그런 욕을 들어야 하는지 그런 걸 이해하는 정신 상태는 뭔지...

  • 54. 오로라
    '18.5.15 9:47 PM (109.205.xxx.1)

    제가 여기 이상한 댓글을 이해 못한다는 것은요... 그 글쓰신 분들이 어떤 상황에 계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추측은 해봅니다.. 각 댓글을 보면서 어떤 배경이 있겠구나,

    그리고 저 발끈 하지도 않았구요,, 댓글 무섭다고 쓴 적도 없습니다.
    다만, 수준이 안맞으면 대화가 좀 그래서 수준을 좀 지켜주십사 부탁드린 겁니다.

  • 55. ...
    '18.5.15 9:48 PM (175.113.xxx.6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수준수준하는데..?? 님 그 욕파일 들어보셨나요..???? 저 살면서 욕으로 랩하는 사람은 진짜 처음 봤거든요... 여기 수준을 이해가 안가는데 어떻게 그 욕 파일이 이해가 가는지 신기해서요..

  • 56.
    '18.5.15 9:49 PM (110.70.xxx.37)

    전제가 엉터리이니 조롱받아야죠ㅡ여기 많은분들이 힘없는 약자에 의문을 품잖아요.시장이 약자에요 ? 그라고 내 생각 존중한다며요 ?난 딱 저말밖에 안했는데.뭔 의견을 존중한데. 내 의견에 바로 부들댜면서.웃겨 ㅋㅋㅌ

  • 57. ..
    '18.5.15 9:50 PM (175.113.xxx.64)

    원글님 수준수준하는데..?? 님 그 욕파일 들어보셨나요..???? 저 살면서 욕으로 랩하는 사람은 진짜 처음 봤거든요... 여기 수준을 이해가 안가는데 어떻게 그 욕 파일이 이해가 가는지 신기해서요.. 제가 보기에는 님 그 욕파일 안들어본것 같아요... 그 몇분동안 쉬지 않고 욕할수 있는 인성을 가진 사람 솔직히 자한당에서도 드물것 같아요...

  • 58. ㅋㅋㅋㅋㅋ
    '18.5.15 9:50 PM (122.128.xxx.102)

    그 욕설을 이해할 정도로 원글님 수준이 낮으시니 수준 높은 우리가 맞춰드리기 힘드네요.
    원글님께서 수준을 좀 높여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 59. ..
    '18.5.15 9:51 PM (125.182.xxx.231)

    배경은 무슨 배경 이재명 지지한 사람이었다가 혜경궁김씨 이재명성격상 고소해서 자기부인 아닌걸 증명해주길 기다렸다가 그과정에서 내가 몰랐던 이재명의 실체를 알게되고 혜경김씨(아구 실수 내 손꾸락이 ㅉㅉ)
    와 놀아난 꼴을 보면서 이렇게 돌아서게 되수다 이게 배경이외다

  • 60. 이또한
    '18.5.15 9:52 P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모두가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죠

    성남시장 권력자라면 권력자죠

    철거민 이 다 약자 라는 편견 .. 그거 마지 않아요

    형수한테 욕하는거요.. 욕하는건 잘 못된거죠.. 근데요 상황을 보면 저도 이해되요

    저라면,? 형수 패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에요

    형에겐 살의를 느꼏을거에요

    돈에 환장한 상대가 덤비고 그게 혈육이었을 상황 그거 일반적인 상황 아니죠

    미쳐요

  • 61. ..
    '18.5.15 9:53 PM (1.228.xxx.140)

    손가락들은 진짜 대단합니다ㅋ
    저기요
    형님이 폭행해서 욕한거 아니거든요
    폭행도 아니였고 욕은 폭행했다는 시점보다 전이였어요
    피의사건 처분결과 통지서 찾아보세요
    전후관계 틀린걸로 오늘 하루 종일 커뮤마다 쉴드치느 손가락분들 진심 대단하십니다

  • 62. 넹~~~
    '18.5.15 9:53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82의 자게 글들은 참으로 다채롭네요
    82에는 정말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함께 한다고 하죠
    심지어 일베충에 댓글충 등등 이해관계가 다 다른 사람들이 함께 한다는 것을 상기해 보면 뭐 크게 이상한 글도 아닌거죠.
    님이 의견을 게재한 이상 본인이 보고 싶은 댓글만 달리지 않는다는 것도 이미 인지 하셨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맘에 드는 댓글만 달리기를 바랄 수는 있으나 그럴 수 없다는 것과 본인의 의견과 상충되는 댓글이 올라올 것에 대해서도 어느정도는 각오가 돼 있지 않으면 글을 올리기가 쉽지 않을 거예요.
    님이 바다와 같은 넓고도 깊은 이해심으로
    보통 사람들이 평생을 살면서도 어디서도 들어 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들어 볼 기회라는 것은 절대적으로 없을 혐오스러운 욕설마져 이해가 된다니 그저 신기할 뿐 입니다.
    욕도 그게 어디 보통 욕인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이해를 한다니ㅋㅋㅋ
    놀랍습니다. 이해력(?)으로 님이 짱 먹으세요.

  • 63. ..
    '18.5.15 9:56 PM (118.40.xxx.146)

    이런 어리버리녀

  • 64.
    '18.5.15 9:56 PM (110.70.xxx.37)

    윗님 빙고 !욕설 이해하는 분이 조롱한다고 부들부들

  • 65. 와아~
    '18.5.15 9:58 PM (122.128.xxx.102)

    욕으로 부족해서 형수를 패겠다는 분까지 등장하시네요.
    이거 4년 뒤에는 다시 전두환 시절같은 공포를 느껴야 하는 건가요?
    고분고분 복종하지 않으면 비오는 날 먼지나도록 두들겨 맞게 될거 같은데요?
    실제로 전두환이 시절에 포장마차에서 전두환이 욕하다가 사복경찰에게 끌려가서는 정말 비오는 날 먼지가 날 정도로 두들겨 맞은 지인이 있답니다.
    그분은 그렇게 얻어맞은 후유증으로 몽유병에 시달린다고 하더군요.

  • 66. ...
    '18.5.15 9:59 PM (113.30.xxx.72)

    전두환이야 사람을 몇 명을 죽였는데 찢어죽인다는 소리 나오죠... 형 형수한테 찢어 죽인다니.. 형은 폭행 무고죄래요. 즉 노모를 폭행한 적도 없단 말이죠. 무고죄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전 변호사이자 시장은 도지사 자격 없습니다.

  • 67. ㅡㅡㅡㅡㅡㅡㅡ
    '18.5.15 9:59 PM (115.161.xxx.93)

    아스트랄하구료......

  • 68. 공장을 다니면서 많이 맞았고
    '18.5.15 10:00 PM (188.220.xxx.53)

    그래서 자기도 때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하죠.

    공부를 해서 누구도 맞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자기도 때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공부를 했다고 솔직하게 말하죠.

    그 부분에서 저는 이재명이 어떤 공직도 더 이상 맡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성남시장으로 재직시 보여준, 약자를 대하는 이재명의 태도는
    딱 때리는 사람 그 모습 입니다.

    더 나은 세상에 대한 공동체를 위한 비전 같은 것은 없고,
    내가 때리는 사람이라는 것이 중요한 인물이 지자체의 장이 되는 것은 비극입니다.
    막아야 합니다.

  • 69. 이재선씨가 올렸던 글도 좀 보시고
    '18.5.15 10:01 PM (68.129.xxx.197)

    http://www.sntimes.kr/?r=home&m=comment&skin=&hidepost=0&iframe=Y&cync=[bbs][...
    어머니를 폭행했다고 한 날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이재명 성남시장(성남시장 이재명, 이재명 시장, 이재명)이 형수인 제 집사람에게 전화해서 한 욕설을 들어보시고 이재명 성남시장이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인간인지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취록에 기록된 내용도 옮겨 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재선 | 2012.07.24 21:36 | 조회 411 | 공감 0 | 비공감 0 스크랩스크랩 수정수정 삭제삭제 신고신고
    어머니를 폭행했다고 한 날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이재명 성남시장(성남시장 이재명, 이재명 시장, 이재명)이 형수인 제 집사람에게 전화해서 한 욕설을 들어보시고 이재명 성남시장이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인간인지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취록에 기록된 내용도 옮겨 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첫번 째 통화 2012년 7월 16일 오전 1시 33분 03초)



    박인복 : 여보세요.



    이재명 : 조사받고 가냐 이 년아.



    - 전화 끊음 -



    (두번 째 통화 2012년 7월 16일 오전 1시 33분 44초)



    이재명 : 여보세요.



    박인복 : 왜 전화하세요?



    이재명 : 조사받고 가냐? 이 나쁜 년아.



    박인복 : 지금 형수한테 뭐하는 소립니까?



    이재명 : 아이고 형수님...



    박인복 : 아니 위아래도 없어요? 거기는.



    이재명 : 니네 어머니 칼로 쑤셔 죽인다는 년이잖아.



    박인복 : 아이고. 말도 안 되는 소리. 왜 맨날 지어내더니 아주 소설쓰시네. 맨날.



    이재명 : 병신같은 년. 어이그. 이거를 공개해라. 녹음해 가지고. 칼로 쑤시니까 좋더냐. 참.



    박인복 : 아이고. 좀 약 좀 잡수세요.



    이재명 : 이 ******년아.



    박인복 : 이제 저한테 전화하지 마세요. 끊을래요.



    이재명 : 너한테 안 해. 이 년아. 형님 바꿔봐. ****** 새끼.



    - 전화 끊음 -



    추신)이 녹음테이프는 공개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성남미디어에서 김부선의 결단을 촉구한다는 글의 댓글에 있던 녹음테이프를 모두 삭제했으므로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참고 : 당시 상황을 요약한 글)



    오늘은 슬픈 가족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진실을 위해서 말입니다. 어머니 옷깃도 스치지 않았는데 존속폭행이라고 몰아붙여서 비방 플래카드 걸고 편지 보내고 합니다. 세상에 이런 상황에서 아들을 고소하는 어머니가 세상에 어디에 있을까요?

    저는 2012년 7월 15일 7시 반경 제 집사람과 함께 어머니 댁을 방문하여 ‘이재명 성남시장이 저를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키려고 하니 어머니께서 좀 말려 달라.’고 부탁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 자리에는 어머니, 막내동생, 여섯째 여자동생과 그 남편이 있었습니다.

    제 집사람이 어머니께 이야기를 했고, 제가 막내동생(저를 ******놈이 확실하다고 인터넷에 근거 없는 글을 올린 자임)에게 왜 멀쩡한 나를 ******놈이라는 글을 올렸느냐, 그것이 말도 안 되는 것이니 사과를 하라고 하고 말을 했더니 느닷없이 2미터를 돌진하여 저를 패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위세에 눌려서 화장실 쪽으로 밀려갔다가, 다시 안방으로 밀려가자 화가 나서 막내동생을 침대에 눕혔더니 갑자기 저의 왼손 엄지를 물어서 중상을 입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가 어머니를 폭행했다는 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어머니는 막내동생이 저를 향해 돌진하는 순간 집밖으로 나갔습니다. 막내동생이 저에게 돌진할 때 어머니는 앉아 계셨고, 막내동생은 어머니 바로 옆에 서 있다가, 내가 사과를 요구하자 2미터를 ****** 듯이 돌진하여 저를 폭행했고, 저는 그 힘에 의해서 화장실로 밀려들어갔습니다. 화장실에서 나와서는 다시 안방으로 밀려들어갔고 막내동생이 저의 왼손 엄지를 물어서 중상을 입혔습니다.

    막내동생이 저에게 돌진할 때 어머니는 자리에 앉아 계셨고, 그 빠른 동작에 일어나셔서 말리다가 저에게 맞았다고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전혀 타당성이 없는 것입니다. 그 연세에 그렇게 빠르게 일어나서 말린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실제로도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막내동생이 저에게 돌진할 때 집 바깥으로 나가신 것이 당시 일어난 사실의 전부입니다. 따라서 저는 어머니와 옷깃 하나 닿은 적이 없는데 존속폭행 운운하면서 비방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이 일이 있기 얼마 전에 제가 ‘어머니, 제가 무엇을 잘못한 것이 있습니까?’하고 물었을 때 ‘잘못한 일이 없지. 돈 벌어다 주었지. 차를 사서 너 아버지 여행시켜 주었지.’라고 하시던 분입니다. 이런 분이 저를 옷깃도 스치지 않은 상태에서 고소를 한다는 것은 진정 어머니의 마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이 이러한데도 제가 어머니를 폭행한 패륜아로 만드는 것은 아직도 제가 정신병자라는 증거가 모자라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세상에 어머니가 아들을 고소할 수 있는지, 형제간에 생긴 싸움이 어떻게 시작되었든 한 쪽 편에 서서 이렇게 하실 수 있는지 지금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옛 말에 열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고 합니다. 저는 사무실에서 절대로 직원도 차별대우를 하지 않습니다. 과연 이런 고소사건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하긴 요즘은 이해할 수 없는 사건 투성이입니다.

  • 70. 말랑
    '18.5.15 10:01 PM (223.39.xxx.59)

    시장이 약자입니까?
    왜 이것에 대해선 답이 없나요?
    그럼 욕하는건 이해한다 칩시다
    직위를 이용해서 보건소장에게 이야기해 형을 정신병원에 가둔 것도 이해합니까? 이건 평범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에요?
    2300만원 받고 변호한 철거민한테 한 행동도 이읍읍이 어릴적을 생각해 이해할 수 있어요?
    형이 하는 말도 이해를 못하는데
    많은 이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정치를 해야하는 도지사는 어떻게 하죠?
    엄마따라 공장가면 그런 파렴치한 행동도 다 이해가 갑니까?
    법조인이 무고죄를 저지른건요?
    그것도 이해가 갑니까?

  • 71. 이해
    '18.5.15 10:01 PM (85.220.xxx.209)

    여기 게시판만해도 부모건 시부모건 자식들에 대해서도 심한 표현들 나오곤 하지요.
    가족관계의 갈등으로 심한 욕을 한다 한들 사람 사는 세상에 그런 일도 있을 수 있다는 걸
    이해 못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문제는 그걸 자기 치부를 덮는 가짜 증거로 삼고 협박하면서 도지사 지위에 오르려 하니까
    나아가 대권까지 노리는 듯 포석까니까 경계하는 거지요.

    우리가 측은지심으로, 휴머니즘으로 이해해 줘야 하는 상황은 주변 이웃이나 친구들 이야기일 때구요.
    세금 걷어서 정책 만들고 실행해야 하는 선출직 공무원을 뽑을 때의 상황은 아니라고 봐요.

  • 72. ..
    '18.5.15 10:01 PM (223.62.xxx.6) - 삭제된댓글

    전과4범 ㅂ ㅎ ㅉ을 사랑하는..

    원글은 남자인가?

    여자인가?

    그것이 궁금하다

  • 73. 위의 링크에 있는 내용
    '18.5.15 10:01 PM (68.129.xxx.197)

    어머니를 폭행했다고 한 날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이재명 성남시장(성남시장 이재명, 이재명 시장, 이재명)이 형수인 제 집사람에게 전화해서 한 욕설을 들어보시고 이재명 성남시장이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인간인지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취록에 기록된 내용도 옮겨 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첫번 째 통화 2012년 7월 16일 오전 1시 33분 03초)



    박인복 : 여보세요.



    이재명 : 조사받고 가냐 이 년아.



    - 전화 끊음 -



    (두번 째 통화 2012년 7월 16일 오전 1시 33분 44초)



    이재명 : 여보세요.



    박인복 : 왜 전화하세요?



    이재명 : 조사받고 가냐? 이 나쁜 년아.



    박인복 : 지금 형수한테 뭐하는 소립니까?



    이재명 : 아이고 형수님...



    박인복 : 아니 위아래도 없어요? 거기는.



    이재명 : 니네 어머니 칼로 쑤셔 죽인다는 년이잖아.



    박인복 : 아이고. 말도 안 되는 소리. 왜 맨날 지어내더니 아주 소설쓰시네. 맨날.



    이재명 : 병신같은 년. 어이그. 이거를 공개해라. 녹음해 가지고. 칼로 쑤시니까 좋더냐. 참.



    박인복 : 아이고. 좀 약 좀 잡수세요.



    이재명 : 이 ******년아.



    박인복 : 이제 저한테 전화하지 마세요. 끊을래요.



    이재명 : 너한테 안 해. 이 년아. 형님 바꿔봐. ****** 새끼.



    - 전화 끊음 -



    추신)이 녹음테이프는 공개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성남미디어에서 김부선의 결단을 촉구한다는 글의 댓글에 있던 녹음테이프를 모두 삭제했으므로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참고 : 당시 상황을 요약한 글)



    오늘은 슬픈 가족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진실을 위해서 말입니다. 어머니 옷깃도 스치지 않았는데 존속폭행이라고 몰아붙여서 비방 플래카드 걸고 편지 보내고 합니다. 세상에 이런 상황에서 아들을 고소하는 어머니가 세상에 어디에 있을까요?

    저는 2012년 7월 15일 7시 반경 제 집사람과 함께 어머니 댁을 방문하여 ‘이재명 성남시장이 저를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키려고 하니 어머니께서 좀 말려 달라.’고 부탁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 자리에는 어머니, 막내동생, 여섯째 여자동생과 그 남편이 있었습니다.

    제 집사람이 어머니께 이야기를 했고, 제가 막내동생(저를 ******놈이 확실하다고 인터넷에 근거 없는 글을 올린 자임)에게 왜 멀쩡한 나를 ******놈이라는 글을 올렸느냐, 그것이 말도 안 되는 것이니 사과를 하라고 하고 말을 했더니 느닷없이 2미터를 돌진하여 저를 패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위세에 눌려서 화장실 쪽으로 밀려갔다가, 다시 안방으로 밀려가자 화가 나서 막내동생을 침대에 눕혔더니 갑자기 저의 왼손 엄지를 물어서 중상을 입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가 어머니를 폭행했다는 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어머니는 막내동생이 저를 향해 돌진하는 순간 집밖으로 나갔습니다. 막내동생이 저에게 돌진할 때 어머니는 앉아 계셨고, 막내동생은 어머니 바로 옆에 서 있다가, 내가 사과를 요구하자 2미터를 ****** 듯이 돌진하여 저를 폭행했고, 저는 그 힘에 의해서 화장실로 밀려들어갔습니다. 화장실에서 나와서는 다시 안방으로 밀려들어갔고 막내동생이 저의 왼손 엄지를 물어서 중상을 입혔습니다.

    막내동생이 저에게 돌진할 때 어머니는 자리에 앉아 계셨고, 그 빠른 동작에 일어나셔서 말리다가 저에게 맞았다고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전혀 타당성이 없는 것입니다. 그 연세에 그렇게 빠르게 일어나서 말린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실제로도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막내동생이 저에게 돌진할 때 집 바깥으로 나가신 것이 당시 일어난 사실의 전부입니다. 따라서 저는 어머니와 옷깃 하나 닿은 적이 없는데 존속폭행 운운하면서 비방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이 일이 있기 얼마 전에 제가 ‘어머니, 제가 무엇을 잘못한 것이 있습니까?’하고 물었을 때 ‘잘못한 일이 없지. 돈 벌어다 주었지. 차를 사서 너 아버지 여행시켜 주었지.’라고 하시던 분입니다. 이런 분이 저를 옷깃도 스치지 않은 상태에서 고소를 한다는 것은 진정 어머니의 마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이 이러한데도 제가 어머니를 폭행한 패륜아로 만드는 것은 아직도 제가 정신병자라는 증거가 모자라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세상에 어머니가 아들을 고소할 수 있는지, 형제간에 생긴 싸움이 어떻게 시작되었든 한 쪽 편에 서서 이렇게 하실 수 있는지 지금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옛 말에 열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고 합니다. 저는 사무실에서 절대로 직원도 차별대우를 하지 않습니다. 과연 이런 고소사건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하긴 요즘은 이해할 수 없는 사건 투성이입니다.

  • 74. 와우
    '18.5.15 10:02 PM (125.178.xxx.203)

    어메이징한 이해심입니다
    저는 욕보다 무고죄
    혜경궁 김씨의 실체 는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것도 그 사람의 불행한 과거에 비추어 이해가 되는 싱황인가요?

  • 75. ..
    '18.5.15 10:03 PM (223.62.xxx.6) - 삭제된댓글

    이해가 아니라 사랑한다고 고잭하는거죠?

    이재명이 82에 와서 이글 보라고

    사랑을 고백하는 글이네요

  • 76. ㅇㅇ
    '18.5.15 10:07 PM (175.223.xxx.87)

    이해되세요?
    그 이해심으로 왜 민주시민들의 분노는 이해가 안되시나요?
    선택적이해인가?


    노통 문프에게 저주 트윗 날리는 혜경궁김씨계정과
    티카타카

  • 77. .......
    '18.5.15 10:12 PM (103.10.xxx.132) - 삭제된댓글

    보확찢 욕설은 이해한다면서
    댓글에 수준타령 ㅋㅋㅋㅋ
    어이없어 ㅋㅋㅋㅋㅋ
    의도가 뻔히 보이는 글이구만

  • 78. 원글님
    '18.5.15 10:13 PM (175.213.xxx.30)

    이성적이고 좋은 의도로 쓰신 글이네요.
    최소한의 소통이라도 해보려는 노력이시죠.

    근데 안타깝게도 저들에게는 절대 안통해요.
    저들은 거의 미치광이들이라고 보면 되요.
    그냥 쌈을 위한 쌈을 합니다.
    그래서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거죠.
    저는...그게 무슨 말인지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되었답니다.

    저런 것들이 무슨 민주주의며, 민심이며, 정의를 들먹이는지.
    자한당 것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김경수가 드루킹을 모른다고 했는데도,
    이제와서 드루킹과 15회 직접 만나서 서로 의견 주고 받은 사실이 밝혀져도 ..
    아무 문제가 안된다는.
    천지간 분간 못하고 떼만 쓰는 악다구니들이에요.

    저런 문빠들에게 뭘 기대하세요?

  • 79. 원글님
    '18.5.15 10:15 PM (175.213.xxx.30)

    아무 의미도 없이 그져 미쳐 날뛰는 것으로 보여요.
    누구 하나 걸리기만 해봐라.
    모조리 물어 뜯어 갈기갈기 찢어 버리겠다. 이런 분위기.

    그러니 조심하세요 ~

  • 80. 아이사완
    '18.5.15 10:16 PM (175.209.xxx.23)

    자신의 어머니에게 형제가 폐륜을 저지르면
    욕이 아니라 칼로 찔러서라도
    막아야지요.

    욕했다고 폐륜아라고 할 게 아니라요.

    욕했다고 이재명 싫다면서
    일베 꼴통 김진태와 막말이 일상인
    자유한국당과 마약쟁이 자식 둔
    오렌지족 남경필을 지지한다는 건

    웃기는 일이지요.

  • 81. 175.213.30
    '18.5.15 10:17 PM (115.140.xxx.173)

    김경수는 드루킹 모른다고 한적 없습니다.
    댓글에서 그런 거짓말과 허위사실을 퍼트리는 님이 민주주의 운운하는게 코미디입니다.
    안빠님. 가서 안철수 찬양이나 하세요.

  • 82. ....
    '18.5.15 10:17 PM (103.10.xxx.196) - 삭제된댓글

    권력에는 이해심 많아 이 더러운 세상 살기 참 좋겠네요.
    장애인, 철거민, 자기 형 대하는거 보니까 정말 인간 말종을 보는거 같더구만
    그런 인간이 이해가 된다는 당신들 인생 참 더럽게 사네요 ㅋㅋㅋ

  • 83. 30이또
    '18.5.15 10:25 PM (39.7.xxx.242)

    아니 이게 누구신가
    문프에게 온갖 욕하던 분이 이글에도 어김없이 나타나셨네
    원글님 좋으시겠어요♡♡♡
    그분이 나타나서 정의운운.민주주의운운하니
    ㅋㅋ
    욕쟁이 찰랑이가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글쓰니까
    코미디네요ㅋㅋ

  • 84. 저쪽은 그래도 됩니다
    '18.5.15 10:26 PM (122.128.xxx.102)

    하지만 이쪽 후보가 그래서는 안되네요.
    저쪽이나 이쪽이나 인간 수준이 차이가 없다면 도대체 우리가 무슨 근거로 저쪽을 욕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 85. ...
    '18.5.15 10:32 PM (118.176.xxx.209)

    욕을 하려면 형한테 하지 왜 피 한방울도 안섞힌 형수한테 입에다 담을수 없는 욕을 하는건가요?
    형수도 아주약한 사람일텐데요.
    이재명시장이 주로 폭력과 쌍욕을 해댄사람을 보세요. 총칼들고 덤비는 군인이나 권세를 가진사람한테 한게
    아닙니다. 자기보다 약하고 힘없는 철거민 장애인 이런사람들입니다. 2222222222222

    저기 원글님. 혹시 이시장의 불우한 과거에 감정이입하시고 계신가요? 그 사람의 불우했던 어린 시절 말고 힘을 얻고 난 뒤의 행동들을 보세요. 그래도 그게 약자가 울분에 터져나와 하는 행동인가. 아니 그런 논리라도 형도 아니고 형수한테 욕한 게 합리화가 됩니까? 그냥 위아래 없이 수틀리면 막나가는 사람이지?

  • 86. 원글님
    '18.5.15 10:37 PM (175.213.xxx.30) - 삭제된댓글

    김경수가 드루킹 잘 모르는다고 처음에 얘기했는데, 뭐가 아니라는거예요?
    뉴스에 그렇게 나왔고..
    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나?
    이제 와서 말 바꾸기하면 다 덮이는 줄 아는 모양이지.
    웃기지 좀 말지.

    국민들 가지고 장난치지마.

  • 87. 저두요
    '18.5.15 10:40 PM (124.197.xxx.131)

    여기 정치업자들 선동에 넘어가는 바보들이 꽤 있어보이는데
    바본지 같은 업자인지
    오프라인과 온라인 괴리가 큰건지

    내 부모 괴롭히는 새끼들 욕이 대수에요?
    나의 아저씨에도 나오잖아요
    욕이 아니라 뚜들겨 패도 시원찮죠

    맘은 자안이처럼 찔러 죽이고 싶죠

  • 88. 미네르바
    '18.5.15 10:44 PM (115.22.xxx.132)

    ㅋㅋ ㅋ
    그리 이해심이 많으시니
    그 욕 본인 어머니 들어도 이해하실 분이세요~~^^

  • 89. 원글님
    '18.5.15 10:45 PM (175.213.xxx.30)

    윗님 동감입니다.
    더러운 정치꾼들 82에서 열심히 여론 조작중인데..
    그걸 또 많이 배운다고 고마워하기까지 하면서 속아 넘어가는 분들이 많더군요.

    정말 이게 코미디죠

  • 90. 175.213.30
    '18.5.15 10:47 PM (115.140.xxx.173)

    거짓말 좀 하지 말아요.
    김경수는 드루킹 모른다고 한 적이 한번도 없어요.
    제가 1차, 2차 기자회견 영상까지 다 본 사람이에요.

  • 91. 원글님
    '18.5.15 10:47 PM (175.213.xxx.30)

    김경수 저 사람도 싹수가 노랗네.
    지지자들 등에 엎고 그냥 슬그머니 구라치고 빠져나가면 될줄 아는 모양.
    저런 자를 대통령감이라고 떠들어대는 꼴이라니.

  • 92. 175.213.30
    '18.5.15 10:49 PM (115.140.xxx.173) - 삭제된댓글

    175.213.30 댁 참 나쁜 사람이군요.
    김경수는 처음부터 드루킹 안다고 얘기했어요. 제가 기자회견 생방송 두 번 모두 봤습니다.

  • 93. 175.213.30
    '18.5.15 10:57 PM (115.140.xxx.173)

    175.213.30 댁 참 나쁜 사람이군요. 제가 기자회견 생방송 두 번 모두 봤습니다. 실시간으로.
    댓글에서 허위 내용 좀 말하고 다니지 마세요.

  • 94. 이또한
    '18.5.15 11:00 P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프레임을 쒸우는겨

    진보는 다양한 요구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이스니 당연히 여러 목소리가 나오는걸 이렇게 나쁜 프레임을 쒸워서 자기비하하계 만들려는 속셈

  • 95. 원글님
    '18.5.15 11:03 PM (175.213.xxx.30)

    위에 무슨 허위 내용이에요?
    처음 드루킹 사실 밝혀졌을 때 김경수가 잘 모르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말했고,
    그래서 그 뒤에 텔레그램 등으로 직접 톡방에서 대화한게 이슈화되고 그랬는데..

    말 장난 하지 말고.
    너나 나쁜짓 하지 마라.

  • 96. 175.213.30
    '18.5.15 11:05 PM (115.140.xxx.173)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잘 모르는 사람이라는 식은 또 뭡니까?
    모든 기자회견 인터뷰 다 본 사람이에요. 제가. 잘 모르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말한 적이 없어요.

  • 97. 원글님
    '18.5.15 11:05 PM (175.213.xxx.30) - 삭제된댓글

    지금 드루킹 관련 사건의 핵심이 뭔대?

    김경수는 계속 직접 관련이 없다는 식으로 나가는데,
    드러나는 정황보면 사실은 밀접하게 같이 움직였다는게 핵심이다.

    구라쟁이 김경수. 그래도 쉴드 치고 싶어 안달이냐. 도대체 뭘 위해서...????
    여론조작 그만 하라고. 더러운 문빠들.

  • 98. 원글님
    '18.5.15 11:07 PM (175.213.xxx.30) - 삭제된댓글

    더러운 것들이 어디서 나쁜 사람 운운.

    너희들처럼 여론 조작하고 다니는 것들보다 더 나쁠까?
    천벌 받을 여론 조작 떼거리들.

  • 99. ...
    '18.5.15 11:09 PM (115.140.xxx.173)

    댓글에서 허위 내용 퍼트리는 님이야말로 여론조작하고 싶은거 같은데
    정신 차리세요.
    그럼 가서 이유미,이준서 잘 아는 안철수한테 가서
    왜 그 껀으로 조사도 안받았는지 항의하시던가요.

  • 100. 원글님
    '18.5.15 11:12 PM (175.213.xxx.30) - 삭제된댓글

    니네들 말꼬리 잡고 늘어져서 본질 흐리는데 도가 텄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김경수가 계속 사실을 은폐하면서 축소하려고 도망다니는게 안보이니.
    겨우 문자에 의례적으로 답변했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단톡방 여러개에서 대화 나누고.
    직접적 관계 없다더니 15차례나 만나고.

    이러니 특검 가야지.
    니네들이 그렇게 특검 절대 안된다고 주장하는게 웃기지 않아.
    뭐가 무서워서 그렇게 벌벌 떨며 특검 죽어도 안된대?
    니들 맨날 하는 말대로 숨는 놈이 범인이지.
    당당하면 특검에서 밝히라고 !!!!!!!!!!!

  • 101. 원글님
    '18.5.15 11:13 PM (175.213.xxx.30)

    도대체 뭐가 허위사실이라는거야?
    나는 뉴스에 나온 사실들만 적고 있어.

    허위 사실이라고 니들이 믿고 싶은 거겠지.

  • 102. ㅉㅉ
    '18.5.15 11:14 PM (219.250.xxx.25)

    일베 후보나

    일베지지자나 수준이 저렴

  • 103. ....
    '18.5.15 11:16 PM (115.140.xxx.173) - 삭제된댓글

    특검 한다니 걱정마시고 기다리세요. 특검 한다고 하네요.
    김경수는 특검 아니라 특검 할애비가 와도 받는다고 했으니 기다려보세요.

    김경수가 안철수처럼 생선찜 먹으러 도망을 다녔나요?
    안철수처럼 모른다고 발뺌하면서 찍소리 안하고 있다가 조사 다 끝나니 나와서 어설프게 입장 발표만 했나요?
    김경수는 경찰 조사 나가서 조사도 다 받았어요.
    기자들 질문 다 받고, 관련 기자회견도 즉시 다 하고, 사실관계에 대해 떳떳하게 답변도 다 했으니
    지금 그 정신으로 안철수한테도 요구하지 그러셨어요.

  • 104. ....
    '18.5.15 11:20 PM (115.140.xxx.173)

    특검 한다니 걱정마시고 기다리세요. 특검 한다고 하네요.
    김경수는 특검 아니라 특검 할애비가 와도 받는다고 했으니 기다려보세요.

    김경수가 안철수처럼 생선찜 먹으러 다니면서 기자회견을 피했나요?
    안철수처럼 모른다고 발뺌하면서 찍소리 안하고 있다가 조사 다 끝나니 나와서 어설프게 입장 발표만 했나요?
    김경수는 경찰 조사 나가서 조사도 다 받았어요.
    기자들 질문 다 받고, 관련 기자회견도 즉시 다 하고, 사실관계에 대해 떳떳하게 답변도 다 했으니
    지금 그 정신으로 안철수한테도 요구하지 그러셨어요.

  • 105. 성남시민 경기도민
    '18.5.15 11:23 PM (114.205.xxx.151) - 삭제된댓글

    원글님 괜한글 쓰셨네.. 지못미.
    딱 한 달 남았어요. 선거가 끝나면 이 분란이 좀 잦아들겠죠.
    선거결과에 따라 승복못하고 계속 꼬장을 부리는 세력도 있겠지만
    선거는 민주우의의 꽃. 투표결과가 모든걸 말해줄겁니다.
    어떻게 될까요?
    경기도지사 뿐만 아니라 전국 판세가 어떻게 될 지 기대됩니다.
    나라를 말아먹고도 반성할 줄 모르는,
    곧 죽어도 제 할 소리가 있다고 고개 빳빳히 들고 설치는 세력에 따끔한 일침을 가할수 있는 선거결과이길 기대합니다.
    ......,
    그냥 스킵하세요.
    댓글들 참..어마무시하네요.
    한 표 행사 신중히 해야겠어요.

  • 106. 원글님
    '18.5.15 11:29 PM (175.213.xxx.30)

    진작 당당하게 특검 수용하지 그랬어.
    왜 그렇게 특검하면 죽는다고 난리쳤는지. 뭐가 그리 무서웠어?
    그거 니네들이 했잖아.
    왜 그렇게 의심받을 짓 해놓고, 의심하는 사람보고 뭐라는거야.

  • 107. 원글님
    '18.5.15 11:31 PM (175.213.xxx.30)

    내가 안철수 대변인이냐?
    나는 안철수가 니네들의 여론 조작에 당하는게 정당하지 않다고 봐서 한 일이지.
    안철수가 잘하든 말든 상관 없다니까.

  • 108. 미네르바
    '18.5.15 11:31 PM (115.22.xxx.132)

    오로라님 어머님

    품성도 참 좋으실 것 같네요

    그리 험한 욕도 이해하는 자식 두셨으니~~
    그런 욕이 무슨 대수겠어요

    자식에게 그런 욕 많이 들으시나보다~~^^

  • 109. 경기도민
    '18.5.15 11:33 PM (114.205.xxx.151)

    원글님 괜한글 쓰셨네.. 지못미.
    딱 한 달 남았어요. 선거가 끝나면 이 분란이 좀 잦아들겠죠. 
    선거결과에 따라 승복못하고 계속 꼬장을 부리는 세력도 있겠지만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 투표결과가 모든걸 말해줄겁니다.
    어떻게 될까요? 
    경기도지사 뿐만 아니라 전국 판세가 어떻게 될 지 기대됩니다. 
    나라를 말아먹고도 반성할 줄 모르는, 
    곧 죽어도 제 할 소리가 있다고 고개 빳빳히 들고 설치는 세력에 따끔한 일침을 가할수 있는 선거결과이길 기대합니다.
    ......,
    그냥 스킵하세요. 
    댓글들 참..어마무시하네요. 
    '나는 이렇다'고 무슨 의견을 내겠나요?
    너도 같은 일베, 찢가락, 오렌지, 혜경이, 읍읍이...

    휘말리지 않고 한 표 행사 신중히 해야겠어요.

  • 110. 원글님
    '18.5.15 11:33 PM (175.213.xxx.30)

    다시 말하지만, 나는 안철수든 이재명이든 상관없는 사람이야.
    여론조작으로 정당하지 않게 이지메, 죽이기 이런 니네들의 악랄한 짓이 싫을 뿐이야.

  • 111. ...
    '18.5.15 11:37 PM (115.140.xxx.173)

    반말 좀 어지간히 합시다.
    문재인 치매라고 여론 조작한게 누군데요? 님이 그렇게 악랄한 짓이 싫다면
    그렇게 여론조작한, 님이 지지했던 집단들도 비난하셔야죠.
    그렇겠죠. 안철수든 이재명이든 그 지지집단이 했던 여론조작에는 선택적으로 눈 감는 분이죠.
    그러면서 정의로운 척 좀 그만 합시다.

  • 112. 이재명박
    '18.5.15 11:44 PM (115.23.xxx.21) - 삭제된댓글

    http://www.podbbang.com/ch/13120

    정치신세계
    이재명 리스크

  • 113. 이재명박
    '18.5.15 11:47 PM (115.23.xxx.21)

    정치신세계
    이재명 리스크
    http://www.podbbang.com/ch/13120?e=22571479

  • 114. 쓸개코
    '18.5.16 12:13 AM (222.101.xxx.226)

    115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반말짓거리에 조작에..

  • 115. 원글님
    '18.5.16 12:17 AM (175.213.xxx.30) - 삭제된댓글

    반말짓거리 운운하지마.
    니네들이 욕설에 반말짓거리 하니까 너희들 상대할때만 반말한다고 했잖아?
    또 잊어먹었니? 쓸개코 너 말이다.

    치매처럼 어버버한 문죄인이 잘못이지.
    그걸 지적한게 무슨 여론 조작이야.
    어디가서 날짜 잘못적고,
    치매걸린 인간처럼 실수한게 한두번이냐고.
    국민 입장에서 치매 환자같은 대통령 뽑고 싶겠냐?
    입이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해라.

  • 116. 원글님
    '18.5.16 12:29 AM (175.213.xxx.30) - 삭제된댓글

    쓸개코 너는 정말 주제 파악 좀 해라.
    아무데나 촉새처럼 나서서.. 정말 꼴불견.

    원래 반말 딱 질색인 사람이다만,
    니네들 욕설과 반말에 더 이상 사람 대우해주고 싶지 않아.

    쓸개코 너처럼 오히려 존대하면서 깐족대고,
    아이피 추적질이나 해대는 불쌍한 주제에. 토나와 !!!!!!!!!!!!!!!

  • 117. 쓸개코
    '18.5.16 12:32 AM (222.101.xxx.226)

    175.213.xxx.30/ 내가 일베 애들한테도 정중하게 존댓말 계속 써온 사람인데
    715 너 뻔뻔하게 잘도 댓글 배설하는구나. 82에서 제일 사가지 없게 말하는 사람이 너야.
    얻다대고 꼴불견이래.
    내가 82에서 처음으로 반말한다.
    네가 조작질한거 보여줘?
    선관위에 네글 신고한거 몇개 있거든?
    선관위에 신고하면 선관위에서 82측에 경고 보냈다고 확인메일 보내준단다.
    네가 원하면 보여줄게.
    너까징게.. 스스로 주제파악도 못하고 뻔뻔하게 배설하면서 누구보고 지적질이야.
    말만해. 메일 받은거 보여줄게.
    그리고 뭐가 겁나 네가 쓴 쓰레기같은 글은 다 지웠니?

  • 118. 쓸개코
    '18.5.16 12:33 AM (222.101.xxx.226) - 삭제된댓글

    안철수 따위나 지지한 주제에.. 얘 안스러워 못보겠더라.. 남 조롱하고 비방하는 시간에
    한자리 지지율 어떻게 두자리로 올려야하지 않겠니?
    딱도 하다.

  • 119. 쓸개코
    '18.5.16 12:35 AM (222.101.xxx.226)

    안철수 안스러워 못보겠더라.. 남 조롱하고 비방하는 시간에
    한자리 지지율 어떻게 두자리로 올려야하지 않겠니?
    딱도 하다.
    이재명 지지자인 척 댓글 달랴.. 문지지자들 욕하랴.. 나같으면 지선도 다가오는데
    장점이라도 욕먹을망정 올려보겠네.

  • 120. ...
    '18.5.16 12:36 AM (115.140.xxx.173) - 삭제된댓글

    175.213.30 진짜 이 사람 나쁘고 못됐네요.
    저는 여기서 님에게 반말 한 적 없어요. 예의 좀 갖추고 말합시다.
    그리고 님 댓글대로 라면, 안철수한테 엠비아바타라고 하는 거나
    지금 사람들이 이재명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도 여론조작 운운하지 마세요.
    국민 입장에서 엠비 아바타 같은 대통령 뽑고 싶겠어요?
    국민 입장에서 시민들에게 소리 지르고, 억압하고, 형수에게 욕설한 도지사 뽑고 싶겠어요?
    님이야 말로 눈은 비뚤어져도 제대로 보세요.

  • 121. 쓸개코
    '18.5.16 12:37 AM (222.101.xxx.226)

    115님 저사람은 늘 문지지자들에게 반말했어요. 상스러운 어투를 썼고요. 아시죠?
    제가 82생활 몇년만에 터졌습니다.
    계속 존댓말 써주니 자기가 땅콩 사장이나 되는 줄 착각을 하네요.

  • 122. ....
    '18.5.16 12:44 AM (115.140.xxx.173) - 삭제된댓글

    175.213.30 진짜 이 사람 나쁘고 못됐네요.
    저는 여기서 님에게 반말 한 적 없어요. 예의 좀 갖추고 말합시다.
    그리고 님 댓글대로 라면, 안철수한테 엠비아바타라고 하는 거나
    지금 사람들이 이재명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도 여론조작 운운하지 마세요.
    토론 나와서 덜덜 떨거나, 유승민 후보님 실망입니다. 이랬던 사람 대통령 뽑고 싶겠어요?
    국민 입장에서 시민들에게 소리 지르고, 억압하고, 형수에게 욕설한 도지사 뽑고 싶겠어요?
    님이야 말로 눈은 비뚤어져도 제대로 보세요.

  • 123. 쓸개코
    '18.5.16 1:36 AM (222.101.xxx.226) - 삭제된댓글

    내가 몇년동안 너의 상스러움을 참아왔는데 일부라도 돌려주마.
    내가 네가 한것처럼 안철수를 조롱하고 허위 비방했다면 아마 니 무리들이 날 죽였겠지.
    내가 안철수 비난하기 시작한게 이유미 이준서 조작때부터다.
    너같은인간과 똑같지 않으려고 내가 하는 저질짓을 보면서도 꾹꾹 참아왔어.
    너따위가 뭔데 반말짓거리야. 니가 뭔데 문대통령을 조롱하니 찰랑아.

  • 124. 쓸개코
    '18.5.16 1:36 AM (222.101.xxx.226)

    내가 몇년동안 너의 상스러움을 참아왔는데 일부라도 돌려주마.
    내가 네가 한것처럼 안철수를 조롱하고 허위 비방했다면 아마 니 무리들이 날 죽였겠지.
    내가 안철수 비난하기 시작한게 이유미 이준서 조작때부터다.
    너같은인간과 똑같지 않으려고 네가 하는 저질짓을 보면서도 꾹꾹 참아왔어.
    너따위가 뭔데 반말짓거리야. 니가 뭔데 문대통령을 조롱하니 찰랑아.

  • 125. 옘병을 해라
    '18.5.16 8:44 AM (121.187.xxx.102) - 삭제된댓글

    이해할것을 이해를 해라
    대가리에 뭐가 들어 있는지 원...

  • 126. 미드나잇블루
    '18.5.16 9:17 AM (58.120.xxx.115)

    걔가 힘이 없었나요???

  • 127. 쓸개코
    '18.5.16 11:52 AM (119.193.xxx.159)

    역시나 막말 댓글은 다 지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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