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스룸 중동특파원 예전에

.. 조회수 : 1,002
작성일 : 2018-05-15 20:56:47
앵커였던 분이죠? 예쁘장하고 목소리가 또랑또랑해서 어디서 봤더라 했더니 앵커였네요. 에구 위험한데 가있네요.
IP : 175.115.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15 9:25 PM (180.230.xxx.90)

    남편 일 때문에 간다고 했어요.
    저도 그 기자가 좋아요.
    전달력도 좋고 진행을 잘 해요.

  • 2. ..
    '18.5.15 9:29 PM (175.115.xxx.188)

    뉴스룸 앵커 계속하지 왜 바꼈나 했더니
    남편때문이었군요
    아깝네요

  • 3. ....
    '18.5.15 9:31 PM (121.171.xxx.237) - 삭제된댓글

    맞아요
    한윤지 앵커
    특파원 임무로 간 건 아니고
    개인 사정으로 가족과 함께 쿠웨이트로 갔죠
    퇴사 후에도 JTBC 특파원으로 종종 뉴스룸에서 연결하더라고요

  • 4. 저분
    '18.5.15 9:36 PM (211.108.xxx.4)

    손사장님이 jtbc에서 무척 아꼈던 분이래요
    그래서 특파원으로 종종 연결
    한국으로 돌아오면 꼭 다시 오길 바란다고 했어요

  • 5. ..
    '18.5.15 9:47 PM (222.107.xxx.250)

    특파원이 아니라
    통신원 자격으로 연결하죠

  • 6. ..
    '18.5.15 9:59 PM (175.115.xxx.188)

    예전에 앵커할때 카리스마가 있었어요
    남자기자들도 확 눌리는 카리스마가 있길래
    기억에 남아요
    돌아와 복귀하면 좋겠어요

  • 7. 아까시
    '18.5.16 12:16 AM (125.178.xxx.187)

    기자시절,사대강 녹조라떼 취재하느라 스킨스쿠버 자격증까지 있는 한기자가 직접 강바닥 훑고 그 더러운 찐덕한. 물속을 영상속에 담아낸게 기억에 남네요.
    악취때문에 스튜디오에 나온 기자를 보고 농담으로 손애커가 지금은 냄새 안나게 하고 나오셨지요??란 비슷한 발언하게 생각나네요.
    기자다운,야무진 분이고 앵커할때 제일 안정적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3821 배추김치 담글때 양념을 좀 숙성시키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는..?.. 4 ,,,, 2018/05/23 1,284
813820 교수마을은 왜 교수마을인가요? 9 ㅇㅇ 2018/05/23 4,980
813819 피아노 고수님들께 질문 드립니다 7 피아노 2018/05/23 1,111
813818 나경원 비서의 욕설은 모든 매체가 다루면서 5 혜경궁이 누.. 2018/05/23 2,909
813817 똥배= 자궁근종?? 15 ㅇㅇ 2018/05/23 6,838
813816 독립하는 과정에서 가족과의 트러블, 어떻게 조율해야 할까요? 31 새벽비 2018/05/23 5,069
813815 강아지산책이 보기랑 다르게 힘드네요 27 ㅇㅇ 2018/05/23 4,271
813814 (속보)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은 안전하고 북한은 번영될 것 16 ........ 2018/05/23 5,876
813813 분명히 봤는데 안본것처럼 줄거리가 전혀 기억 안나는 영화 있나요.. 5 ... 2018/05/23 1,653
813812 샐러드마스터 쓰는분들 질문이요 14 2018/05/23 11,803
813811 원순씨를 지지합니다!!!!!!!!!!!!!!!! 4 themid.. 2018/05/23 702
813810 근데 네이버 댓글이 또 뭔가 이상해지지않았나요? 7 ... 2018/05/23 1,108
813809 문프와 트럼프 넥타이~~ 7 ... 2018/05/23 3,020
813808 일본만 그런줄 알았더니 중국도 겐세이질... 13 회담 2018/05/23 3,419
813807 담배피는 남편에게.. 1 7년째 투쟁.. 2018/05/23 1,085
813806 콩자반이 덜익어 딱딱하면 후속조치 가능한가요? 2 ㅡㅡ 2018/05/23 931
813805 최순실 맥주를 마시고 싶은 밤 1 깍뚜기 2018/05/23 1,261
813804 홍일권 배우...이렇게 싱그러운 50대라니 6 happy 2018/05/23 5,222
813803 살다보니 정말 황당합니다. 어찌이런일이 ㅜㅜ 79 나무꽃 2018/05/23 28,199
813802 계약금 내고 잔금은 치르지 않은 경우 1 계약 2018/05/23 1,404
813801 보통 뒷담화한 사실을 당사자가 알게 되었을 때 어떻게 대하나요?.. 3 토깽 2018/05/23 2,092
813800 체포동의안 부결된 사람들 다시 쳐넣을순 없나요? 8 이번에 2018/05/23 1,045
813799 자식버리고 갔다 다시 찾는 마음은 무슨맘이예요? 16 2018/05/23 5,676
813798 발가벗은 기분 15 봄봄 2018/05/23 4,553
813797 부디 독립운동가 기업 엘지(LG)가 최고의 기업이 되기를 19 참기업인구본.. 2018/05/23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