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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은 극도로 화나면 이재명처럼 욕 하시나요?

러키 조회수 : 2,179
작성일 : 2018-05-15 11:24:48
불펜에 이 질문이 있더군요.
이지명급 욕설이 흔한 것은 아니죠? 것도 지 형, 형수한테...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80515001732829...
IP : 112.161.xxx.134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5.15 11:26 AM (121.132.xxx.28)

    지겹네요.....
    ...
    .
    .
    .
    .
    정말 지겨워요
    .
    .
    .
    난 자한당은 안뽑을것임

  • 2. 러키
    '18.5.15 11:26 AM (112.161.xxx.134)

    스맛폰 자동단어기능땜에 지명이가 됐네요. 오지명씨 ㅈㅅ요

  • 3. ㅋㅋ
    '18.5.15 11:26 AM (211.36.xxx.248)

    윗님 헛소리하지마시구요

    전 욕못해요 진심

  • 4. 화 나면 뭔말인들 못하나요?
    '18.5.15 11:28 AM (222.96.xxx.118) - 삭제된댓글

    제정신이 아닌데요.
    당장 화나서 미치겠는데
    그게 어떤 말이든 악담이든 쌍욕이든 그게 중요한가요?
    욕의 내용이 그리 중요한가요.

  • 5. 첫댓글 찢베충
    '18.5.15 11:28 AM (14.39.xxx.191)

    댓글 칸수 벌릴래?

  • 6. ㅡㅡ
    '18.5.15 11:29 AM (175.118.xxx.47)

    화났을때는 아무말이나다나오죠
    칼들고 죽인다고설치기도하는데

  • 7. ..
    '18.5.15 11:30 AM (223.62.xxx.153)

    화날 때의 모습이 그 인간의 본모습 아닌가요?

    부인한테 평상시 잘해주다가 화나면 욕하고 때리는 남편을 우리는 폭력남편이라고 부르잖아요

  • 8. 당연히 안하죠
    '18.5.15 11:31 AM (122.128.xxx.102)

    댓글로는 18이나 개새끼라는 욕을 하기는 하지만 실제로 내 입으로 그런 욕을 내뱉었던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제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동네 주폭 영감과 한판 뜨는 바람에 파출소에서 진술서까지 써봤을 정도로 화려한 전투경력을 자랑합니다만 그래도 직접적으로 욕은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 9.
    '18.5.15 11:32 AM (49.161.xxx.62)

    위에 몇분은 진짜 무섭네요.
    보통 가족이 아닌 타인에게도 면전에서 그렇게 욕하긴 쉽지 않잖아요?
    하물며 가족에다가 형수는 어려운 사이인데요;;
    주변에서 듣도보도 못했구요. 화난다고 욕은 차마...

  • 10. ㄱㄱ
    '18.5.15 11:32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화난다고 그렇게 욕하지는 않습니다.
    이재명은 분노조절장애가 있어서 그렇기도 하고 원래 사람 인품이 그 정도라 그러죠..
    문재인 대통령은 화가 나면 눈만 깜박거린다잖아요
    욕하고 싶지만 그런 욕을 하면 스스로가 창피하니까 안하는 거죠

  • 11. ...
    '18.5.15 11:33 A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안들어본 사람들 대상으로 언플하는거에요.
    직접 들어봐야 왜 사람들이 치를 떠는줄 알죠.
    화나서 욕할 수 있죠.
    부부싸움하며 감정싸움하며 욕할 수 있죠.
    하지만 저 녹취는 달라요.
    입을 쉬지를 않아요.상대가 말하면 어.. 어.. 하는 순간에도
    계속 무슨년아 무슨놈아 하면서 있어요.
    영혼이 파괴되는 기분이라고 누가 쓰셨던데
    솔직히 오버라고 생각했거든요?
    그게 맞아요. 인간 자체가 혐오스러워져요.

  • 12. ...
    '18.5.15 11:34 AM (14.39.xxx.191)

    안들어본 사람들 대상으로 언플하는거에요.
    직접 들어봐야 왜 사람들이 치를 떠는줄 알죠.
    2222222

  • 13. ..
    '18.5.15 11:34 AM (125.182.xxx.231)

    극도로 화나면 그럴수 있다라 글쎄
    내잘못은 하나도 없고 다 상대방잘못으로 그런 욕을 할수 밖에 없었다는 말도 글쎄
    냉혹함의 극치를 달리는데도 불구하고 간악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데도 불구하고
    저는 혜경궁김씨가 부인이 아니라는 증거로 고소해서 스스로 진실만 밝혀준다면 될것같은데

  • 14.
    '18.5.15 11:34 AM (49.161.xxx.62)

    다른 분들이 하도 겁을 주셔서 미루고 미루다가 어제 들어봤는데요.
    눈물나면서 진짜 멍~ 해져서 한참을 충격에서 벗어나질 못했어요. ㅠㅠ
    그런 사람 정말 무섭고 싫어요.

  • 15. 지겹다고
    '18.5.15 11:35 AM (125.177.xxx.11)

    초치는 댓글
    지겹네요
    저 정도 수위의 욕은 아무나 못하죠.

  • 16. ..
    '18.5.15 11:36 AM (175.119.xxx.68)

    욕 하고 싶지만 내 입을 걸레로 만들고 싶지는 않아요.

  • 17. 살면서
    '18.5.15 11:36 AM (123.212.xxx.56)

    해본적도 없고,
    듣고싶지도 않고,
    앞으로도 저정도 욕은 않하고 싶네요.
    일상적인 욕은 좀 하는 아줌마입니다만....

  • 18. 러키
    '18.5.15 11:37 AM (112.161.xxx.134)

    전 일생 속 썩이는 자식넘이랑 서방넘한테만 욕했네요.
    주로 쓰는 게 ㅂㅅ ㅅㄲ, ㄱㅆ노므ㅅㄲ, 써글넘...

  • 19. 아무리 화가 나도
    '18.5.15 11:37 AM (122.128.xxx.102)

    그렇게 쌍욕을 마구 쏟아낸다는 것은 그만큼 감정조절이 안된다는 증거죠.
    아무리 눈이 뒤집혀서 싸우더라도 일정 수준 품위를 지켜야만 상대 역시 함부로 덤비지 못하게 되거든요.

  • 20. ..........
    '18.5.15 11:40 AM (66.41.xxx.203)

    절대로
    NEVER

  • 21. ㅇㅇ
    '18.5.15 11:41 AM (219.255.xxx.56)

    아뇨. 분노 조절 안되서 정말 빡 돌아도 전 욕 안해요.
    욕하는 인간들 경멸해요.
    저정도는 말할 것도 없고니와 그보다 약한 욕 하는 사람도 완전 사람처럼 안 보여요.

  • 22. ..
    '18.5.15 11:43 AM (39.7.xxx.53) - 삭제된댓글

    화가나면 욕이야 하겠죠
    근데 저정도는 안해요
    인격인는 사람이니까요
    화날때(극도로) 저정도가 보통이면 그냥 개돼지인거고 저런 욕수준을 옹호한다면 그 사람도 개돼지입니다
    극한 상황에 나온 모습들이 그 사람의 본능적인 본모습이라고 봐요

  • 23. ...
    '18.5.15 11:44 AM (119.64.xxx.92)

    형은 또라이, 동생은 분노조절장애.
    둘이 만나서 시너지효과가 난거죠.

  • 24. ..
    '18.5.15 11:44 AM (39.7.xxx.53)

    화가나면 욕이야 하겠죠
    근데 저정도는 안해요
    인격있는 사람이니까요
    화날때(극도로) 저정도가 보통이면 그냥 개돼지인거고 저런 욕수준을 옹호한다면 그 사람도 개돼지입니다
    극한 상황에 나온 모습들이 그 사람의 본능적인 본모습이라고 봐요

  • 25. 아니요
    '18.5.15 11:45 AM (14.36.xxx.234)

    듣고보고 못했어요,
    교양있는 집에서 자라 교양있는 동네에서 산것도 아니지만 기껏해야 18이나 외쳐댈뿐
    저런욕은 진짜 처음 들어봐요.

  • 26. ...
    '18.5.15 11:45 AM (115.140.xxx.173)

    평범한 사람에게 화나면 욕하냐 안하냐 묻는게 무슨 의미가 있죠?

    핵심은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정치리더는 최악이라는 겁니다.

    자기 분노로, 최악의 결정을 할 수도 있어요. 그 결정에 우리의 삶이 좌우되는 거고요.

  • 27. ..
    '18.5.15 11:48 AM (1.253.xxx.9)

    아뇨 그렇게 욕은 안 해요
    그것보다 혜경궁트윗이 더 저열해요

  • 28. 아무리 화나도
    '18.5.15 11:49 AM (23.240.xxx.11)

    사람에게 그렇게 계속 욕을 하는 것은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그 녹음에서는 분노가 치밀어서 자기를 조절 못라는 느낌보다 정말 너무 자연스럽게? 욕을 발사하듯 해서 더 놀랐어요. 평소에 늘 그런 욕을 쓰던 사람처럼요. 그거 듣고 제 영혼이 털린 느낌이었어요.

  • 29. ..
    '18.5.15 11:49 AM (221.156.xxx.144)

    헐~
    극도로 화 나도

    그런 천박하고 쌍스런 욕은

    내 생전 해 본 적 없어요.

  • 30. 저도
    '18.5.15 11:50 AM (122.128.xxx.102)

    형수에게 "니가 우리집에 시집와서 한 일이 뭐가 있냐?"고 덤볐다는 시동생 얘기가 가장 충격적이었는데 세상에나 어디서 욕도 욕도 그런 욕을....
    그리고 욕보다 더 충격적인 것은 악의가 가득한 그 어감이더군요.
    그런 어감으로는 일상적인 말을 한다해도 끔찍할 거 같네요.

  • 31. 6769
    '18.5.15 11:51 AM (211.179.xxx.129)

    너무 분노해서 터져 나온 욕 같지 않고
    추임새처럼 입에 짝 달라 붙게 했어요.
    그냥 욕이 일상인 듯하고
    그래도 형순데 ..패륜집안 맞아요.
    근데 욕 보단
    저지른 비리와 정체성 의심되는 행동이
    훨~씬 중요해요

  • 32. 미네르바
    '18.5.15 11:52 AM (183.103.xxx.16)

    그런 질문 자체가 추접스러운 것 아닌가요?

  • 33. 저런 욕 안합니다
    '18.5.15 11:56 AM (180.224.xxx.155)

    해도 미친놈 정도지 육성으로 18도 못해요
    길에서라도 18이란 소리 들음 저절로 고개가 돌아가고 제정신인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온갖 욕 다 나오는 영화에서도 못 들어본 소리예요
    영화에 나와 충격받은 욕이 친구에서 유오성이 자기친구가 찾아와 대접하는 동거녀에게 여자성기가 어쩌구하는 말이었는데 그때 받은 충격으로 그말하는 연기자에 감독까지 싫어졌어요
    ㅂㅎㅉ같은 말하는 사람이 곁에 있음 멀리 도망가야합니다.

  • 34. 아무리 화나도
    '18.5.15 11:58 AM (106.102.xxx.158) - 삭제된댓글

    저런 욕 안하죠

  • 35. ...
    '18.5.15 11:58 AM (223.33.xxx.182)

    욕은 안하지만 자한당은 안뽑아요

  • 36. 문프가 최고로
    '18.5.15 12:00 PM (106.102.xxx.158) - 삭제된댓글

    화나셨을때 하신말.. 홍준표땜에 그랬나?.. 암튼.. 여보세요!!!! 였죠? ㅎㅎ

  • 37. ㆍㆍ
    '18.5.15 12:02 PM (223.39.xxx.34)

    저런 욕이 있다는 것도 저런 욕을 사람이 한다는 것도 처음 봅니다.

  • 38. 나르샤
    '18.5.15 12:10 PM (172.58.xxx.151) - 삭제된댓글

    지겹네요.....
    ...
    .
    .
    .
    .
    정말 지겨워요
    .
    .
    .
    난 자한당은 안뽑을것임

    2222222

  • 39. 노우
    '18.5.15 12:10 PM (172.58.xxx.151)

    지겹네요.....
    ...
    .
    .
    .
    .
    정말 지겨워요
    .
    .
    .
    난 자한당은 안뽑을것임

    2222222

  • 40. 우리애들
    '18.5.15 12:12 PM (118.220.xxx.166)

    우리애들 남자애들인데..친구들끼리는 욕을 하더군요
    그것도 기절초풍인데..
    저런 욕은 상상도..못해요

    전 들어본적도 없어요
    그래서 그냥 글자만 봐도 역겨워 안들어봤어요

  • 41. 욕안했다고
    '18.5.15 12:19 PM (218.155.xxx.137)

    그렇다고 갱피씨는 더더욱 아니다~~
    숟가락 얹지 마라 갱필씨네 당아 알겠나요?

  • 42. 러키
    '18.5.15 12:31 PM (112.161.xxx.134)

    저 갱피리당 아녜요. 극혐합니다!
    인간으로 살면서 과연 저런 욕이 가능한가 저게 상식적인 건가 싶어 불펜 질문자도 그런 생각으로 올린 글일 테고, 저도 같은 뜻에서 질문 한 거죠

  • 43.
    '18.5.15 12:39 PM (117.123.xxx.188)

    벌레가 몇 마리나 잇네요

    그런욕을 아무나 하겟나요
    절대 못해요

  • 44. ..
    '18.5.15 12:40 PM (218.51.xxx.229)

    저도 파일 듣기 전에는 화나서 쌍욕 한 번 했나 했어요
    듣지 않은 분들은 듣고 오세요
    정말 어떻게 계속 그렇게 욕을 할 수 있는지..
    절대 정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파일 듣고 괜찮다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돼요
    이재명 띄어 준 사람들..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 45. 콩가루 집안
    '18.5.15 12:43 PM (210.210.xxx.231)

    형도 마찬가지던데요..

    자기 블러그에서 정치를 한 모양인데,자기 아내가 동생인 이재명하고 싸우고 전화끊고 블러그에 글을 올리니 마니 하는데,
    남편이란 인간이 자기 아내보고 시*년 이러던데,

    콩가루 집안 맞더라구요..

    이재명은 뭐 말할 가치도 없는 인간말종~

  • 46. 돌나물김치
    '18.5.15 12:44 PM (219.254.xxx.109)

    이재명이 욕한건 일반적인 일은 아니죠.보통의 사람도 욕은 해요.저도 욕하는거 뭐 안좋게 보고 그런 깐깐한 스타일 아니고 애들이 욕 어느정도 해도 그러려니 넘어갈때도 많고...
    근데 이재명은 욕을 뛰어넘는 시정잡배나 할수 있는 멘트들이죠
    뭘 찢니 마니.이런소리를 한다는것 자체가..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형수한테 ㅆ ㅂ ㄴ 이걸 그냥 랩수준으로 한다는게.그냥 저질입니다.저질.

  • 47. 팩트
    '18.5.15 12:50 PM (203.244.xxx.25)

    이재명이 한 욕은 숫자욕밖에 없음.
    나머지는 형이 한말을 지칭하는 과정에서 한 것임.
    찢 뭐 이건 이재명이 한 말이 아님에도 끊이없이 했다고 우기는 사람들은 뭘까요.
    녹취파일 듣다보니 정신이 혼미해져서 문맥도 모르겠는건가.

    여튼 욕이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당사자 처럼 화나 본적도 없어서 모르겠고, 남자들은 욕 좀 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라 그럴 수 도 있겠다 싶음. 특히 부모가 엮였으니.
    상대방도 가만히 듣고만 있었던 것도 아니니... 판단은 각자.

  • 48. ...
    '18.5.15 1:01 PM (180.151.xxx.82)

    욕할만해서 욕했다고 하는 분들은
    정말 가족끼리 그러고 사시는거예요?
    욕할만해서 욕했다는 말때문에 이재명이 더싫어져요
    보통의 사람들은 그렇게 살지 않아요
    내새끼가 듣게될까 겁나구요

  • 49. 아무리 화가 나도
    '18.5.15 1:35 PM (112.169.xxx.135)

    욕 안합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에게도 그런 험한 욕은 못한다 생각해요.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예의가 있는 사람이 정치를 했으면 합니다.

  • 50. 화단다고 욕하는 인간
    '18.5.15 2:17 PM (220.73.xxx.20) - 삭제된댓글

    어릴 때 친구인데
    친해지니 화난다고 쌍욕하는 모습 보고
    인연 끊었어요
    사람 잘 안 끊는데...
    미련 한톨 안 남는 사람이에요
    자기 감정을 자기가 처리해야지
    어디 남에게 쏟아내나요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 51. 욕도
    '18.5.15 2:39 PM (110.8.xxx.101)

    욕나름 입니다.

  • 52. 아니오
    '18.5.15 2:44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저는 화가 극도로 날때는 욕을 해본적이 아예 없고
    남편도 마찬가지..
    다만 이런 이재명같은 뉴스를 들을때 "미친놈이네"
    이렇게는 욕을 합니다. 딱 그정도 "미친놈"

    쌍시옷이 들어가는 말은 해본적이 없네요.

  • 53. 형한텐
    '18.5.15 2:57 PM (118.176.xxx.209)

    한 건 최대한으로 이해할 수 있음. 하지만 피 한 방울 안 섞이고 어쨌든 손윈데 형수한테 쌍욕한 건 그 인간이 바닥임을 드러낸다고 생각. 형수 대화 들어보면 알겠지만 막장 형수도 아니었음. 말끝마다 ㅆㅂㄴ, 이 ㅂㅅ아. 내가 시동생이란 인간한테 들었으면 고소할 것 같음.

  • 54.
    '18.5.15 3:42 PM (220.88.xxx.92)

    화나도 욕은안하고 목소리는 커지죠

  • 55. ...
    '18.5.15 11:20 PM (125.184.xxx.69)

    제정신이 아닌거죠.
    나랏일 할 사람정도 되면 사안이 심각하고 화가 날수록 더 냉정해져야죠. 그릇이 안되니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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