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삼재에 이사가면 안되나요?

김삼재 조회수 : 6,687
작성일 : 2018-05-15 10:08:26
삼재에 이사가지 말라는데..
이런 말 들어보셨나요?

다음 달 이사인데..
우리 부부 삼재라고 조심 또 조심하라고 ㅠㅡ
이사도 가지 말라는데..

미신 신봉자인 시어머니의 난리와 부모가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하는 효자 남편..

저는 귀신 들러 붙을까봐 겁나서 그런거 안믿어요 어머님
그렇게 아들 걱정 되시면 어머님 아들은 어머님이 보관하셨다가 내년에 보내주세요 해버렸네요 ㅠㅡ

정말 너무 많은 사연들이 있지만.. 쓰다가 지웠어요..
스트레스가 올라와서 ㅠㅡ
IP : 39.7.xxx.5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리스토
    '18.5.15 10:11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미신에 너무 꺼둘리네요.
    가령 모과나무 옆을 지나가다가 모과과 내 머리위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면 모과나무를 향해서 삿대질을 할 건가요?
    귀신이 어딨다고? 다 헛생각이 귀신입니다.

  • 2. ..
    '18.5.15 10:11 AM (124.111.xxx.201)

    삼재를 신봉한 사람들은 삼재때 일 절대 벌이지 말라해요.
    이사도 일은 일이죠. 큰 일.
    그런데 저같이 안 믿는 집은
    삼재때 사업 시작하고 결혼도 삼재 시기에 했어요.
    울 아들 삼재인데 사업시작하고
    울 딸 삼재인데 결혼했습니다.

  • 3. 내가 아니면 뭐해요
    '18.5.15 10:15 AM (116.123.xxx.229)

    님의 경우는 어머님이 문제인데...

    그냥 흘리세요. 안그러면 이혼한다고.

  • 4. ..
    '18.5.15 10:18 AM (39.7.xxx.53) - 삭제된댓글

    정말 궁금한게.. 저는 첨들어보는 말이거든요
    근데.. 시집에선 상식적인 일로 알고 계시더라구요
    큰시누는 참 현명하고 성격 깔끔한 분이라 제가 참 좋아하는 사람인데.. 너네 삼재라한데 굳이 이사 해야겠니? 하더라구요 ㅠㅡ 정말 저만 이상한 사람 같은 느낌..

  • 5. ..
    '18.5.15 10:19 AM (39.7.xxx.53)

    정말 궁금한게.. 저는 첨 들어보는 말이거든요
    근데.. 시집에선 상식적인 일로 알고 계시더라구요
    큰시누는 참 현명하고 성격 깔끔한 분이라 제가 참 좋아하는 사람인데.. 너네 삼재라 하는데 굳이 이사 해야겠니? 하더라구요 ㅠㅡ 정말 저만 이상한 사람 같은 느낌..

  • 6. 우리부부
    '18.5.15 10:21 AM (218.154.xxx.235)

    70초반인데 언제가 우리삼제인지도 모르고 이나이까지 살고 잇네요
    우리는 결혼할때도 궁합 그런거 안보고 우리친정오빠가 일요일날 정해서 날잡고 결혼햇어요
    다른 종교도 없어요 우리는 무교에요

  • 7. ㅇㅇ
    '18.5.15 10:33 AM (152.99.xxx.38)

    저 한 미신 하는 집에서 자랐는데 그런소리 처음들어요. 삼재가 아니고 삼살방 장군방 뭐 그런소리는 많이 들어봤습니다.

  • 8. 고도기
    '18.5.15 10:38 AM (117.111.xxx.7) - 삭제된댓글

    날삼재만 조심하믄 된다던데요.

  • 9. 지나다가
    '18.5.15 10:44 AM (223.62.xxx.96)

    부부가 삼재라면 좀 조심하셔도 될듯~
    안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 10. ..
    '18.5.15 10:48 AM (39.7.xxx.53)

    날삼재가 뭔가 싶어 검색하니..2018년 호랑이, 말띠, 개띠가 날삼재네요.. 저희 부부가 호랑이 말띠.. 다섯살 둘째딸도 말띠.. 으휴 ㅠㅡ

  • 11.
    '18.5.15 11:09 AM (1.227.xxx.5)

    저와 남편 둘다 삼재일 때 결혼 했어요. 깨가 쏟아지게 삽니다.

  • 12. 명리학
    '18.5.15 12:56 PM (1.224.xxx.8) - 삭제된댓글

    공부한 사람입니다.
    예전의 삼재와 지금은 달라요..
    오래전 삼재는 살던 지역을 벗어나는 것은 위험했기 때문이에요.
    귀양이나 고향에서 쫓겨나거나 등등..
    요즘은 의미가 다르니 상관 안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그걸 너무 의미 두고 무서워하는 사람에게는 신경 쓰지 말라하면
    되려 불신해서 '좀 신경쓰라'고만 합니다. -.-
    삼재가 아니어도 사고 나는 사람 있죠?
    삼재여서 사고난 게 아니라, 날 사고가 난 것일 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0323 터키 패키지 다녀오신분들 4 고민녀 2018/05/17 1,981
810322 비가 장마처럼 오네요. 5 ㅇㅇ 2018/05/17 1,516
810321 매년 건강검진에서 가슴 엑스레이 찍으면 6 .... 2018/05/17 2,491
810320 비평준화 지역내의 고교전학에 대하여. 4 황조롱이 2018/05/17 1,231
810319 분당 환풍구 사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 7 .. 2018/05/17 2,695
810318 영국왕실도 콩가루사돈땜에 머리아플듯 7 .. 2018/05/17 5,161
810317 이인간이 아주 악질인 이유. 1 윤영걸 2018/05/17 1,007
810316 제프리 삭스 교수 프로젝트 신디케이트 기고, 미국도 비핵화하라 4 light7.. 2018/05/17 713
810315 40대, 50대 분들..잡담 어때요? 27 ... 2018/05/17 5,436
810314 어감 차이 2 9090 2018/05/17 589
810313 아침부터 까페왔는데 행복해서요... 15 비오는날 2018/05/17 4,540
810312 미래의 아이들. 2 .... 2018/05/17 793
810311 욕구 많으신분.. 3 19금 2018/05/17 1,791
810310 특급호텔 결혼식 식대 얼마정도 하나요? 12 2018/05/17 8,505
810309 08__hkkim과 양대산맥 패륜유저 kskim98에 대해 알아.. 10 이빠 2018/05/17 1,293
810308 커피머신 마지막 갈등 - 캡슐머신 vs 반자동머신 선택 도와주세.. 6 커피 2018/05/17 1,909
810307 미국이 하는 야비한짓은 일본 12 ㅇㅇ 2018/05/17 1,833
810306 벽걸이 에어컨 냉각수 4 2018/05/17 1,873
810305 경찰대학 입시가 서성한 급이라는데 정말이에요? 43 ㅁㅁ 2018/05/17 11,078
810304 주식이 2배되는 행운 5 주식 2018/05/17 4,044
810303 명품시계는 꼭 백화점에서만 사나요? 6 시계 2018/05/17 1,756
810302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광주 무각사 찾아 교황청 메시지 전달 2 . . . 2018/05/17 937
810301 집 매매후 매수인에게 몇번이나 집 더 보여주시나요? 18 ㅡㅡㅡㅡ 2018/05/17 7,311
810300 말 전하는 팀장님 2 2018/05/17 900
810299 베스트 시어머님 되실 분 글 읽으니 예전 생각이.. 6 예전 2018/05/17 2,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