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춘기아이 키크게하는 방법이나 생활습관있을까요?
1. ㅇㅇ
'18.5.14 2:51 PM (180.69.xxx.24)사춘기 아이가..중학생 인가요? 키가 얼마인데요?
2. 키안클까봐
'18.5.14 2:55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어릴때 농구 시키고 매일 쭉쭉이 해줬습니다
트렘폴린 끌기거 사서 의도적으로 방방 뛰게 놀아주고
고기 엄청해주고요
8시부터 재운적도 많은데 이쯤 1년에 10센티 넘게 큰듯합니다
좀 더 일찍 재우고 고기 챙겨주고 농구도 할수 있음
시키세요3. 지나가다
'18.5.14 2:55 PM (110.70.xxx.24)당분섭취를 최대한 줄이고 햇빛 많이 쬐고
키 크게 하는 요가 있으니 그거 하게 하세요.
전 그 요가 해서 대학생때 4cm 컸어요.
나중에 자세히 올릴게요.4. 지인이
'18.5.14 2:56 PM (223.62.xxx.140)초등딸 예상키가 150중반 나와서 매일 하루도 안쉬고
제자리높이뛰기를 열심히 시켰어요. 부모도 다 작아서 다들
160넘기 어려울거라고 했는데 지금 고3인데
163까지 컸어요.5. .....
'18.5.14 2:57 PM (220.81.xxx.169)줄넘기요.
6. ..
'18.5.14 2:58 PM (220.121.xxx.67)10시되면 자는거요
7. 저희
'18.5.14 3:00 PM (58.234.xxx.195) - 삭제된댓글아이도 중2인데 안커서 속상해요. 쉬운 수칙들인데도 아이들 학원다니고 하다보면10시취침은 먼나라 얘기가 더ㅣ네요
8. 툼
'18.5.14 3:02 PM (125.180.xxx.45)아기때부터 사춘기때까지 아이는 덜 성장했기 때문에 늘리면 늘어져요
늘리는 운동같은거 많이 시키면 돼요..
요가, 발레 등등..9. 성향도
'18.5.14 3:02 PM (211.36.xxx.31)많이 재워야~
그리고
키가 큰 아이들 성향이
대부분
느리고 낙천적이고
욕심이 없어요 ㅎㅎ10. 키크는 요가
'18.5.14 3:04 PM (211.178.xxx.174)어떤건가요?
아쉬탕가인가요?
지나가다님의 답글 기다릴게요~~~~~11. 동이마미
'18.5.14 3:10 PM (182.212.xxx.122)키크는 요가ᆞᆢ 저도 궁금해요
12. 저도
'18.5.14 3:11 PM (58.234.xxx.195)관심이 가는 얘기네요..
13. 저희
'18.5.14 3:16 PM (119.70.xxx.59)집 애들 딸 둘인데 고3 171 중2 165거든요. 둘째가 언니보다 더 클 거 같은 데 둘다 초등때 키번호2,3번이었구요. 초고학년부터 중1까지 음악줄넘기를 밤에 보냈어요. 주2회씩 밤 9시에가서 10시반에씻고 바로 불끄고 재웠어요. 진짜 그 이후 쑥쑥 크고 하체가 길쭉해져서 완전 서양체형됐어요. 잠 중2때 주중10시간 주말 13,4시간씩 자고 고기,우유,과일 잘 먹었어요. 아빠 170 좀 넘는지라 키는 완전 성공했다봐요. 딸들이 아빠보다 클 거같아요.
14. 아일럽초코
'18.5.14 3:20 PM (223.62.xxx.181)키클때 돼지고기 살코기가 최고였어오
울애들 둘다 효과봤어요
아침점심저녁 세끼마다 줬네요~~15. "지나가다"님?
'18.5.14 3:28 PM (168.78.xxx.134)위에 "지나가다"님 키크는 요가 절실하게 궁금합니다. 꼭!! 댓글 부탁드려요.
키작은 아이 벌써 초경이 와서요..16. winterrain
'18.5.14 3:32 PM (125.132.xxx.105)우유 많이 먹이세요.
17. 건강원
'18.5.14 3:39 PM (58.123.xxx.40)20대 후반인 아들 6학년 겨울방학쯤 개구리 달인 것 먹고 중학교 1학년 3,4월 성장통 생길 정도로 키가 한꺼번에 컸습니다.(지금 180넘음)
이 이야기 듣고 따라한 직장 후배 아이들도 상당히 효과 봤어요.
보약먹인다 생각하고 건강원에 가서 개구리달인 것 주문해서 먹게 해 보세요.18. 12233
'18.5.14 3:47 PM (220.88.xxx.202)우유.. 멸치...
매끼 물처럼 마니 먹었어요..19. 개구리
'18.5.14 4:03 PM (114.200.xxx.213)달인거 먹음 밥잘먹는다는 얘긴들었는데 건강원가서 물어보면되나요? 요즘은 개구리 잡는거불법이고 경동시장가면 다 황소개구리라던데 저희아이둘다 입이짧고 양이적어서 특히 둘째는 7살인데 다5살로 봐요ㅜㅜ
20. 주
'18.5.14 5:24 PM (223.39.xxx.171)키크는데 개구리,고기,요가
21. 황소개구리 맞아요
'18.5.14 5:48 PM (58.123.xxx.40)말린것 보여주는데 북어처럼 보였어요.
건강원 가서 얘기하면 해 주는데 저는 재래시장의 오래된 건강원 찾아가서 했어요.22. 벼도 잠을 자야 커요.
'18.5.14 5:49 PM (219.240.xxx.99)아이 키 고민 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항상 하는 말 인데요.
"벼도 잠을 자야 키가 커요."
아이가 어렸을 때 몇 시에 잠들었는지?
수면 시간은 충분했었는지?? 고민해보세요.
잠을 충분히 자야할 시간에(어린이는 9시면 재워야 키가 커요.)
자지 않았다면
키가 좀 덜 자라는것은 어쩌면 당연(?)합니다.
지금부터라도 키우고 싶으면 재우세요.
그런데...
공부때문에 그건 못하시더라고요.
1년에 돈 천 만원씩 들여서 성장주사 맞아봐야
다 돈 지랄...
소용없습니다.
키를 결정하는 제일 큰 요인은 유전이지만
두 번째는 "잠"입니다.23. 오늘을
'18.5.14 5:57 PM (210.90.xxx.129)아침에 침대에서 나오기전에 다리 쭉쭉이요
팔, 다리 같이 기지개 켭니다24. 키 커지는 요가
'18.5.14 10:41 PM (211.214.xxx.54)워타나 아사나(신장의 자세) 라는 이름의 요가 자세입니다.
1. 똑바로 서서 항문을 조우고 등뼈를 쭈욱 편다.
숨을 토하면서 양팔을 머리위로 올리고,좌우의 손으로 팔꿈치를 껴 잡는다.
(오른 손이 왼 손 보다 더 위에 있음)
이 자세로 발꿈치를 올렸다 내리는 운동을 되풀이 한다.
올릴때에는 숨을 토하면서 발끝으로 서서 엄지 발가락에 힘을 주고 골반을 조이며
,내릴때엔 숨을 들이 쉰다.
주의점)) 의식을 등뼈에 가져 가고 몸이 위로 당겨 올라가는 것처럼 행한다.
20회 연속하고 쉬는데 이것을 3세트 하면 효과적이다.
3개월 이상 꾸준히 하여야 한다.25. ^^
'18.5.15 1:00 AM (175.116.xxx.72)사춘기아이 키크게하는 방법이나 생활습관 정보
감사합니다^^26. 감사^^
'18.5.15 8:16 AM (110.15.xxx.133)'키 커지는 요가'님 감사합니다^^
27. ..
'18.5.16 2:21 AM (222.234.xxx.129)아이들 키가 작아 고민인데 감사합니다
28. ^^
'19.7.23 3:48 PM (112.171.xxx.37)키커지는요가....
29. 키
'19.7.23 5:06 PM (122.53.xxx.74)키크는 요가
개구리30. ㄹㅌ
'19.7.23 10:11 PM (124.49.xxx.21)키크는 요가 개구리 돼지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