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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시 왕톡보다보니..

.. 조회수 : 1,285
작성일 : 2018-05-12 11:17:29
잠깐 보고 껐어요. 하도 답답해서.
36p만 주다 이번에 39p 준다고 39p 말할때마다 한템포 쉬면서 오묘한 미소를 지어가며
연극하는것 같아요. 진짜 볼때마다 좀 답답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37p도 아니고 38p도 아니고 39p..................(말잇못)"
이러고는 한참 조용. 대단하지 않냐는 제스처,

매번 할때마다 그날 그날 구성설명할때 다 저런식이던데
그럼 매주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건가요?

그리고 입주위가 부쩍  늙어서 놀랐어요.
일년전만해도 저 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IP : 115.140.xxx.1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
    '18.5.12 11:20 AM (211.48.xxx.170)

    왕톡이 뭔가 궁금해서 검색해 보고 왔어요.

  • 2. lil
    '18.5.12 11:30 AM (112.151.xxx.241) - 삭제된댓글

    처음 듣는 왕톡...ㅎㅎ

  • 3. lil
    '18.5.12 11:30 AM (112.151.xxx.241) - 삭제된댓글

    처음 듣는 왕톡..뭔가 했네요..ㅎㅎ

  • 4. 나도검색해봄
    '18.5.12 11:36 A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왕영은 홈쇼핑에서 물건 잘 파나보네요.
    난 안 사고 싶던데. 잘난척 하는 말투로 이거 안사면 니네 진짜 손해라는 말투 짜증나요.
    왕영은 최유라 껀 믿고 걸러야죠

  • 5. ..
    '18.5.12 11:55 AM (111.118.xxx.82) - 삭제된댓글

    근데 왕영은은 원래 입매가 저렇나요? 입이 잘 안다물어지고 발음도 새는거같아요...예전에 안그랜거같아서요

  • 6.
    '18.5.12 12:13 PM (218.232.xxx.140) - 삭제된댓글

    카톡같은거인줄ᆢ

  • 7. 웃기죠
    '18.5.12 2:32 PM (27.179.xxx.75)

    저도 왕아줌마가 젤 웃겨요
    무슨 물건 팔면서 선심쓰듯이 하는거며
    원글님이 말씀 하시는거 뭔지 알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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