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선임등 큰 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자세한 건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음식을 먹으려 하는데 썩고 유통기한이 넘은 음식을 먹을 뻔하고
제가 선임하려 하는 변호사한테 성희롱등 농락을 당했습니다.
꿈이 잘 맞지 않는 편이긴 한데..
그 변호사로 선임하려고 마음 먹고 다른 변호사는 염두해 두고 있지 않은데
꿈을 믿고 방향을 틀어야 하는지 무시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변호사 선임등 큰 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자세한 건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음식을 먹으려 하는데 썩고 유통기한이 넘은 음식을 먹을 뻔하고
제가 선임하려 하는 변호사한테 성희롱등 농락을 당했습니다.
꿈이 잘 맞지 않는 편이긴 한데..
그 변호사로 선임하려고 마음 먹고 다른 변호사는 염두해 두고 있지 않은데
꿈을 믿고 방향을 틀어야 하는지 무시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꿈에서 음식은 영혼의 양식이자, 만족과 성취를 나타내는데 썩은음식이나 유통기한이 상한 음식을 먹었다는 것은 원글님이 정신적이나 육체적으로 병이 올 수 있다거나, 그릇된 정보로 손해 볼 수도 있다고 해석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선임을 앞 둔 변호사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는 것은 아마 일의 특성상 변호사가 원글님의 모든 상황을 파악하고 심지어 치부까지 밝혀야 할 일도 생길테니 그런 과정 중에 원글님이 뭔가 자존심이 상하거나, 기분 나쁘다고 느낄 일을 있을 수 있음을 표징하는 것 같네요. 아니면 원글님께서 그러한 점을 의식하거나 걱정하고 있을 수도 있구요.
다행히 음식을 먹지 않고 피했고, 변호사도 정식으로 선임도 하지 않으셨다니, 큰 일이라 하신만큼 좀 더 신중하게 알아보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