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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부모님이 위중한 상황이라도 이럴 겁니까?˝

세우실 조회수 : 4,167
작성일 : 2018-05-11 15:00:54






장제원 ˝부모님이 위중한 상황이라도 이럴 겁니까?˝
http://v.media.daum.net/v/20180511010149210





보통의 부모님은 저러지 않아.

남의 부모님까지 욕먹이지는 말아줄래?





IP : 202.76.xxx.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11 3:04 PM (125.182.xxx.231)

    이놈은 누구를 어따 비교하고 있노? 주뎅이를 꾸메뿔라
    니혼자 니부모라생각해라

  • 2. 아오...
    '18.5.11 3:04 PM (125.178.xxx.162)

    정말 어디서 부모님 드립을...장씨는 도대체 부끄러움이라는걸 모르는듯. 제발 저 얼굴 좀 안봤으면 좋겠어요.

  • 3. 일주일 단식하는데
    '18.5.11 3:05 PM (175.213.xxx.182)

    저 난리라니...?
    일주일 단식 암것도 아님.

  • 4. 단식하면서
    '18.5.11 3:07 PM (116.125.xxx.64)

    단식하면서 이렇게 시끄럽고 더럽고 추하게 하는것 첨봄
    누가 단식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지가 자체해서 한것을 어쩌라고

  • 5. 혼수성태가 떼쓰는게
    '18.5.11 3:08 PM (175.197.xxx.194) - 삭제된댓글

    왜 부모님이랑 비교가될까?
    자기 부모님 인증하나?

  • 6. 반여
    '18.5.11 3:10 PM (61.102.xxx.214)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는
    사람이기를 포기한
    인간들에게는
    사람대접 못받는다

  • 7. 보통
    '18.5.11 3:11 PM (119.149.xxx.77) - 삭제된댓글

    가슴 통증을 느끼고 호흡곤란이 오면
    저렇게 반듯하게 못누워요.
    가슴을 움켜쥐고 새우자세가 되죠.
    아파본적이 없으니 모르겠지만...

  • 8. 지나가다
    '18.5.11 3:13 P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가슴 통증을 느끼고 호흡곤란이 오면
    저렇게 반듯하게 못누워요.
    가슴을 움켜쥐고 새우자세가 되죠.
    아파본적이 없으니 모르겠지만... 22222222

    굳이 남의 부모를 들먹이길래 한마디 써 봤습니다.

  • 9. 우리부모님이면
    '18.5.11 3:22 PM (182.226.xxx.163)

    집에 모시고감...

  • 10. 내 부모님
    '18.5.11 3:26 PM (14.138.xxx.96)

    은 안 저러는데......
    집에. 가야지2222

  • 11. 쓸개코
    '18.5.11 3:33 PM (14.53.xxx.76)

    니들은 문대통령님 단식할때 뭐라했어.

  • 12. 어따대고
    '18.5.11 3:35 PM (59.6.xxx.151)

    우리가 성태 애들로 보이니?

  • 13. ㅡㅡㅡㅡ
    '18.5.11 3:35 PM (115.161.xxx.93)

    전국의 위중한 부모님들 욕되게 하지 마라

  • 14. ㅋㅋ
    '18.5.11 3:35 P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

    남 부모 들먹이지말고 니 섹파자식이나 돌봐라.그리고 보통 부모가 저지경이면 자식이 말이지..배까고 안씻고 노숙자놀이하는데 자식들은 카네이션 사와서 보고가던데....지자식도 어찌못하는 ㄸㄹㅇ를 우리보고 뭐 어쩌라고 ㅋㅋ

  • 15. ㅇㅇ
    '18.5.11 3:35 PM (116.121.xxx.18)

    유민 아빠 단식할 때 조롱하던 것들이 뭔 말인지.
    보다 못해 단식 말리려던 문재인 대통한테
    니들이 어떤 욕을 했는지 잊었냐?
    이 닭대가리들아.

  • 16. ㅡㅡㅡㅡ
    '18.5.11 3:36 PM (115.161.xxx.93)

    배까기대장 그만 물고빨고해

  • 17. 나옹
    '18.5.11 3:41 PM (223.62.xxx.87)

    ???? 어디 저딴 걸 부모님한테 비교를

  • 18. ...
    '18.5.11 3:57 PM (218.236.xxx.162)

    세월호 가족 비롯 광화문에 그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단식하고 있을 때 진작에 안타까와하고 관심 가졌어야죠...

  • 19. ㅡㅡ
    '18.5.11 3:58 PM (210.94.xxx.89)

    너는 세월호 애들이 니 자식이었어도 그럴꺼냐?

  • 20. 지 자식이었으면 그럴수도...
    '18.5.11 4:01 PM (119.149.xxx.77) - 삭제된댓글

    폐륜이던데요.

  • 21. ...
    '18.5.11 4:16 PM (203.234.xxx.236)

    세월호때 옆에서 음식 쳐먹는놈들 격려하던 색휘들이 뭐래?
    우리 아부지가 저러시면 쪽팔린단고 집에 모시고 간다.

  • 22. ....
    '18.5.11 4:26 PM (122.34.xxx.61)

    김성태가 부모급이야????
    뭔 소리야

  • 23. ㅎㅎㅎㅎ
    '18.5.11 5:00 PM (180.66.xxx.161)

    지 부모랑도 절연하고 버린 인간이
    하필 부모님 드립을 지 입으로....
    머리가 있긴 하냐.

  • 24. 세우실님
    '18.5.11 5:05 PM (223.38.xxx.209)

    한동안 안보이셔서 섭섭했어요. 다시 찰 진 세우실님의 멘트를 보니 참 좋네요.^^

  • 25. 소도둑
    '18.5.11 5:20 PM (58.239.xxx.122) - 삭제된댓글

    장제원 저거 꼭 소도둑같이 생겨서,,참 밉상이네요
    하긴, 저런 식으로 해서 존재감 드러내지 않으면 듣보잡밖에 더 되겠어요?
    능력이 출중하길해 말을 잘하길해 머 하나 볼거 없는 듣보잡

  • 26. ㅇㅇ
    '18.5.11 6:40 PM (180.230.xxx.54)

    도랐나 저게
    어디서 부모를 들먹여

  • 27. ㅇㅇ
    '18.5.11 6:40 PM (180.230.xxx.54)

    자식 잃은 부모들 앞에서 폭식투쟁하고, 거기 돈이나 대준던 것들이

  • 28. 보통의
    '18.5.11 10:07 PM (114.203.xxx.61)

    부모님은
    저렇게 맞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그거 고소하다
    하고 느끼게해주지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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