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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회색 린넨 자켓이 목만 보라색으로 변했어요.

변색 조회수 : 2,244
작성일 : 2018-05-11 13:09:17
한 달 전에 아울렛 가서 산 딸내미 자켓이에요.
면, 마, 폴리가 30프로씩 섞여서 가격은 싼 편이었는데 (6,7만원쯤)
저희 애 체형이랑 잘 맞아서 입은 모양이 예쁘더라구요.
날이 추워서 그동안 못 입다가 지난 주부터 세 번쯤 입은 거 봤는데
오늘 아침 봤더니 목이 닿는 부분이 심하게 변색 되었어요.
자켓이 회색인데 자세히 보면 흰색 (회색?)실이랑 검은실을 교차해서 직조한 천이거든요.
근데 목 닿는 부분과 옷깃의 뒷부분이 꽤 넓게 남보라 색으로 변한 거예요.
땀 때문에 이렇게 천이 변색될 수도 있나요?
흰옷이 누렇게 변색된 건 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요.
세탁소 가서 드라이 크리닝 해야 할지
구입한 가게에 문의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산 지 한 달 가까이 되고 영수증도 버렸으니 불량이라도 교환 환불은 어렵겠죠?
IP : 211.48.xxx.1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5.11 1:48 PM (211.177.xxx.83)

    땀이겠죠
    흰색이 누렇게 되는거처럼요 ..
    교환환불은 절대 안해줄듯요

  • 2. ..
    '18.5.11 1:48 PM (124.111.xxx.201)

    땀때문일거에요.

  • 3. 교환환불
    '18.5.11 1:51 PM (121.130.xxx.60)

    안되고요
    싸구려 마라서 그래요
    마소재가 저가로 나오는경우 이염잘되고 색변색 심하게 되서 잘 지워지지도 않아요
    그야말로 한철입다 버려야함

  • 4. 이상
    '18.5.11 1:54 PM (211.44.xxx.57)

    저도 몇년전에 회색 마자켙 샀는데
    목 부분이 엄청 변색되어서 못입었어요
    좋은 브랜드였어요. 지금도 왜 그런지 이해가 안가요

  • 5. 원글이
    '18.5.11 2:22 PM (221.148.xxx.155)

    한 철이라도 입었으면 싸구려가 다 그러려니 하겠는데
    세 번밖에 안 입고 포기하긴 너무 속상하네요.
    세탁소 두 군데 들러 문의하니 옷이 탈색된 거라
    세탁해서 될 문제가 아니라 하구요.ㅜㅠ
    땀 때문에 기름때가 탄 게 아니라 검은 실에서 물이 빠져 나온 것처럼 보여요.
    일단 구입처에 문의해 보려고 가는 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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