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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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혜경궁 광고. Jpg
1. 찻아보자
'18.5.11 9:32 AM (106.252.xxx.238)경찰이 계정주 찻기가 그리 힘든건가요
네티즌이 99.9프로 다 찻아준거 같은데 말이죠2. ㅎㅎ
'18.5.11 9:33 AM (82.43.xxx.96)씐납니다.
이제 3차 4차 5차 계속 달려야죠.
이재명 어디까지 버티나 봅시다.
혜경궁은 누굽니까!3. 아는사람만
'18.5.11 9:45 AM (125.180.xxx.52)알아보는광고말고
일반인도 알수있는 광고로 했음하는 아쉬움이 있네요4. ㅇㅇ
'18.5.11 9:52 AM (82.43.xxx.96)1차때도 처음엔 다 좋다고 안했어요. 그래도 효과 어마어마하게 봤죠.
2차때 같은 내용이면 기사화되기 힘들어요. 이번엔 제보주면 사례한다 얘기까지
들어갔잖아요. 궁금증 유발도 되고 사례가 연상시키는 돈, 시민이 돈까지 걸었다 하면
폭발력 있어요.
3차도 또 더 잘해봐요. 아이디어 내놓으면 취합 잘 되더라구요5. ..
'18.5.11 10:02 AM (223.62.xxx.41) - 삭제된댓글혜경궁이라도 한자 들어갔으면 1차랑 연관되었을텐데요
아니면 저 계정 아이디 경찰에게 빨리 찾아달라고 했더라면 의미 있었을거같아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누구집 바둑이 찾는거같아요6. ㅇㅇ
'18.5.11 10:06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광고 효과 있겠어요
7. gkf
'18.5.11 10:12 AM (116.127.xxx.194)한겨레 안 실어준다고 찌라시까지 돌았는데 실어줬네요?
8. 우왕~
'18.5.11 10:28 AM (125.178.xxx.162)생각못했는데 갑자기 나왔네요~이렇게라도 표현할 수 있어서 넘 좋아요. 3차 후원금 넣으러 슝슝======333
9. 형수욕설
'18.5.11 10:32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아직도 대다수는 이재명형이 엄마 욕하고 패서
하도 열받은김에 내뱉은 욕설정도로 알고있습니다.
오죽하면 이재명이 그런욕 했겠냐며~
1년전 사이다 이재명을 기억하는 이가 대다수라
답답하네요
이번 광고는 좀 약해요.
모르는 사람은 영원히 모를 글귀라서.10. 둥둥
'18.5.11 11:03 AM (223.38.xxx.26)계속 동참하겠지만
이번건은 좀 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