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태연 간호사 발언 들었는데 쓰레기 수준이네요
아픈 자기 당장 주사 안 놔줬다고 간호사들 개념이 없니 그 병원 이용하지 말라고 소문낼거라니 그저 어이가 없네요 ㅋㅋ
근데 이거 예전 라디오 할때 한 발언 같은데 그냥 어찌 넘어갔나보네요? 전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얼마전에 알았네요
그 당시 인기 많았던거 같은데 저 발언 은퇴각 아닌가요
그 팬들이 이상하고 유별나다더니 잘 묻어?준건가요
1. 그때도
'18.5.10 11:10 PM (110.13.xxx.2)난리는났어요.
얘는 좀 개념부족2. 생방송
'18.5.10 11:27 PM (218.239.xxx.92)저는 이거 생방송으로 들었어요
그때도 실시간으로 시청자 의견이 올라와서
아.. 제가 잘 못했나보네요 그럼서 서둘러 덮었던 기억이 나네요
간호사가 의사쌤이 없어서 주사 못놔드린다는 말에 분노했거든요
입에 밥을 가득 물고서 그랬다고...
항의가 빗발치니 서둘러 덮는 말에서도
간호사가 입에 밥을 가득 물고 얘기했다는
간호사 험담에서도 태연의 특권의식을 봤어요
그 이후로 태연은 노래를 아무리 잘해도 아웃이 됐어요3. ㅎ
'18.5.10 11:29 PM (49.167.xxx.131)인기연예인들은 본인들이 갑이라고 생각하나 병원 조무사는 주사를 놓으면 불법이고 개인병원은 대부분 조무사예요. 의사도 없는 병원서 인성을 떠나 무식한거네요.
4. 생방송
'18.5.10 11:31 PM (218.239.xxx.92)방송에서 본인도 그 시간이 점심시간인거를 알았었고
그래서 간호사들이 밥을 먹고 있다고 인지했었어요
시청자 의견이 아무리 간호사라도 의사 처방전 없이는
주사를 못놔주는거다라는 의견이 계속 올라오니
자기를 지지해주는 사람이 없는 것에 당황하더라고요5. .....
'18.5.10 11:40 PM (221.164.xxx.72)무식한 태연.....
의사 오더 없이 간호사 마음대로 주사를 놓을 수 있다라고 알고 있다는 거네....6. 딱하네요
'18.5.10 11:41 PM (119.149.xxx.77) - 삭제된댓글병원 점심 시간에 손님오면
조무사는 법먹다말고 뛰어나가야 하나요?
밥먹을땐 개도 안건드린다는데...7. ㅇㅇ
'18.5.11 12:03 AM (1.228.xxx.120)말하는게 좀 이상하지 않나요 그 당시 라디오 들으면서 언니들이랑 야는
말하는게 좀 이상하다고 한 적 잇어요.
뭔가 말투가 영업용 말투?8. 그
'18.5.11 12:14 AM (211.36.xxx.53) - 삭제된댓글이 후로 입닫고 말을 아끼게 됐더군요
9. 김민희 왈
'18.5.11 12:28 AM (118.127.xxx.166) - 삭제된댓글연예인은 귀족? 대중은 평민
10. ..
'18.5.11 12:46 AM (180.228.xxx.85)갸는 그 멤버들이랑 나오는 방송보면 맨날 보면 혼자만 골난 얼굴로 겉돌고 있던데요
11. ...
'18.5.11 1:06 AM (117.111.xxx.167)저도 예전에 소녀시대 나와서 말하는 예능 한번 본적 있는데 딱 그렇게 느꼈어요
안 친한걸 넘어 사이가 안 좋나 서로 없는 사람 취급하는 느낌.. 근데 그런건 그럴수 있죠
하지만 저 발언은.. 개념도 없고 자기가 뭐라도 된다고 생각하나;; 싶더군요12. 인성이 좀
'18.5.11 5:39 AM (91.115.xxx.211)싸가지도 없고 머리도 텅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