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와 박씨 동시에 병원에 갑니다.
그런 특혜를 동시에 받게 해 줄 수 있는 기업은 우리나라에서 하나밖에 없겠지요.
최씨 박씨의 숨겨둔 돈 아직 못 찾았습니다.
돈 많은 이씨의 가족들은 아직 세상을 자유롭게 다니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가치와 세력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절벽에 서 있다는 것을 아니까..
뭉쳐서 뭔 짓을 하려는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두렵습니다.
최씨 쿠미고 나올 때부터 뭔가 이상함이 느껴져요
최씨 꾸미고 나올 때부터 느낌이 이상했어요
개혁이 혁명보다 더 어렵다잖아요. 그냥 순순히 소멸할 것들이 아닙니다.해방후 민족 진영 세력을 누르고 오늘을 이룬것들이니 모르긴 몰라도 음지에서 아마 독기를 잔뜩 품고 있을듯 하네요.
정신차려야 합니다
저들은 뒤에ㅅㅅ에 돈도 있어요
해방후부터가 아닙니다.
일제 강점기때부터 나라를 왜한테 준 그 순간들부터입니다.
둗고 보니 그러네요
그 많은 돈 어디 안 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