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음에 혜경궁김씨 실검 떴어요
8 9 위 던데
광고발이 먹히는 것도 같네요
1. ..
'18.5.9 5:47 PM (211.36.xxx.230)진짜 궁금한 혜경궁씨
2. ㅇoㅇ
'18.5.9 5:49 PM (14.39.xxx.191)저도 참여합니다~
3. ㅇoㅇ
'18.5.9 5:49 PM (14.39.xxx.191) - 삭제된댓글네이버에도 14위쯤에 있어요
4. 네이버도 10위
'18.5.9 5:50 PM (14.39.xxx.191)광고빨 있네요~
5. 경향신문
'18.5.9 5:51 PM (211.178.xxx.251)지금 광고문 앞으로해서 들고 다니고 있어요 ㅎㅎ
6. 광고발이네요
'18.5.9 5:52 PM (122.128.xxx.102)조선일보까지 발끈하고 나오는 거 보니 흐믓합니다.
조선일보 기사의 헤드라인이 ''혜경궁 김씨는 누구입니까'…文 대통령 지지자들의 이재명 후보 공격'이네요. ㅋㅋㅋ
아니? 혜경궁 김씨와 이재명이 무슨 상관이 있다는 거죵?
조선일보는 혜경궁 김씨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게 있는 모양인데 정보 공유 좀 하지~7. ㅇㅇ
'18.5.9 5:54 PM (82.43.xxx.96)광고발 있는거보니 조선일보도 한번 해왔으면 좋겠네요. 조선 돈이면 넘어갈건대
8. 다음은
'18.5.9 5:57 PM (175.211.xxx.84)5위인데, 네이버는 그새 20위권 밖으로 사라졌네요.
에라이~9. ....
'18.5.9 5:58 PM (175.223.xxx.185)조선일보에 광고 했음 좋겠어요
남경필 찍는 불상사보다 조선일보에 돈 보태주는 모험 하는게 나을것 같아요10. 암튼
'18.5.9 5:59 PM (125.178.xxx.162)이렇게 다시 관심을 받을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광고하기를 잘한듯요. 몇차례 더 할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11. ....
'18.5.9 6:01 PM (175.211.xxx.84)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509000830
기사 내용을 읽어보면, 이재명 측은 광고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데 대체 왜 경향일보 광고 개제에 공문을 보내가면서 방해를 했을까? 왜???12. ㄱㄱ
'18.5.9 6:03 PM (112.185.xxx.31)좀전에 sbs에도 광고 나오는데 문파들이 이재명 경선 부정해서 광고 직접냈다고
13. 그것도 좋네
'18.5.9 6:05 PM (60.54.xxx.32)아예 조중동에 광고를...
14. 어 6위예요
'18.5.9 6:06 PM (211.200.xxx.197)82쿡 위력이 이렇게 강한가요?
다들 한 번씩 해보시나봐요?15. ㅋㅋㅋㅋㅋ
'18.5.9 6:06 PM (122.128.xxx.102) - 삭제된댓글이재명이 크게 개의치 않는다니 다행이네요.
그러게요.
혜경궁 김씨가 누구인지는 지금은 모르는 상태잖아요?
우리는 그저 혜경궁 김씨의 정체가 궁금할뿐이라는 거죵~
그런데 왜 조선일보는 이재명에 대한 공격이라고 단언하고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16. ㅋㅋㅋㅋㅋㅋㅋ
'18.5.9 6:07 PM (122.128.xxx.102)이재명이 크게 개의치 않는다니 다행이네요.
그러게요.
혜경궁 김씨가 누구인지는 지금은 모르는 상태잖아요?
우리는 그저 혜경궁 김씨의 정체가 궁금할 뿐이라는 거죵~
그런데 조선일보는 왜 이재명에 대한 공격이라고 단언하고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17. 조선일보에는 할 필요가
'18.5.9 6:07 PM (115.140.xxx.66)없죠 조선일보 보는 사람들이야 모두 남경필 찍을 사람들이라서요
경향에는 잘 한 것 같아요.18. 네이버에선
'18.5.9 6:10 PM (175.223.xxx.181)안보여요
19. Sbs 오뉴스 방송
'18.5.9 6:23 PM (61.105.xxx.166)원일희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63...20. 아무 관련이 없다고
'18.5.9 6:33 PM (68.129.xxx.197)순수한 지지자라면서
왜 이걸 이재명 공격으로 보고 기를 쓰고 막아대는거죠?21. ㅣㅣㅣ
'18.5.9 6:37 PM (59.187.xxx.68)대박~지금 3위예요 한번씩 더 클릭해요
22. 사실
'18.5.9 6:44 PM (175.211.xxx.84)조선일보 기사를 보면 제목은 정말 그지 같지만, 내용은 관련 타 기사들보다 괜찮은 부분도 있어요.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혜경궁 김씨의 실체가 이 후보의 부인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특정 진영이나 세력을 떠나 거의 모든 사람이 합리적 의심을 품고 있다”며 “이 후보 본인만 의혹을 부정하고 있는 상황에서 ‘당사자에게 답을 확실히 듣고싶다’는 욕구가 광고까지 이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 이 부분 읽으면서 제목에는 최소 50대 이상 60대쯤 되는 부장이나 데스크의 꼰대스러움이 그대로 반영되었지만, 내용은 다른 일간지보다 성의있게 작성했다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