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아이한테 서운해하면 안되겠지요...
중3보다도 공부안하고 중2병이 이제 온 아이입니다
원래 지만 아는 놈이라 부모 생일이나 더구나 어버이날은 관심조차 없습니다...ㅎㅎㅎ
참 대단한것은 지꺼는 악착같이 잘 챙긴다는겁니다
예를 들어 용돈 세배돈 자기한데 온 택배 칼같이 챙기네요...ㅋㅋ
나름...나도 어버이인대....나만 양쪽 죽어라 챙기고 진작 난 어버이 취급도 못받는....
이게 우리 시대의 현실인가요...ㅎㅎㅎㅎ
그냥 어버이날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이런 비참한 기분은 안들듯....ㅠ
1. 저두요
'18.5.8 8:24 PM (124.50.xxx.250)어버이날 없어졌음 좋겠어요. 전 양쪽 부모님 살뜰이 챙기는 편인데...아이는 뭘 보고 배운건지ㅠㅜ
대1인데 카네이션 한송이 없네요.2. 음
'18.5.8 8:25 PM (116.127.xxx.144)전 며칠전 문자로 아들에게(고2)
어버이날
꽃 두송이 사오라고 했어요
생화든 조화든 니가 만든거든...
근데 이넘이 아직 학원에서 안돌아왔네요.....
결과가 어찌될지.
요구하셔야합니다. 가르쳐야하구요3. ..
'18.5.8 8:26 PM (49.170.xxx.24)에고 토닥토닥
올해 지나면. 더 이상 아이위하지 마시고 본인 먼저 보살피세요.4. 중2아들맘
'18.5.8 8:27 PM (218.149.xxx.99)올초부터 서운함 폭발..
아들도 사춘기랍시고 꼬박 말대꾸하고 무시하길래 저도 열받아서 니가 여태 엄마 선물 한적 있냐고 웃기지만 같이 싸웠더니 꽃을 사온긴 했는데 그냥 툭 주네요..
이건 뭐 엎드려 절받기도 짜증나고 무심히 꽃만 툭 주는것도 밉고 내가 왜 이러나 싶네요.
이왕 사온거 칭찬해줘야 할 것 같은데 이런말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도 그냥 짜증나요.5. 어버이날
'18.5.8 8:30 PM (119.196.xxx.9)저도 없어지길 기원합니다
꽃 못 받은 어버이들 상대적 박탈감 느낄거 같아요
어버이날이 자식들 원망하는 데이는 아니잖아요6. . . .
'18.5.8 8:31 PM (122.32.xxx.37)전 당당하게 꽃 받고싶다고 이야기 했네요..
오늘 야자까지 하니 미리 해도 된다고 어제
장미 한 다발...^^
알아서 해주겠지..아니 알아서 안해주더라구요
서운해 하지마시고 요구하세요..
그리고..이렇게 마무리 했네요
"내년부턴 이렇게 하면 돼~~"라고7. !!!
'18.5.8 8:35 PM (14.38.xxx.42)우리집 고3아들
오늘아침에 어버이날이라고 했더니 어~
하더니 퇴근하고 오니 아로마캔들을 주네요
오늘 등교안하는날이라서 친구랑 사러갔다왔다고
그 향때문에 지금 머리가아프네요
그래도 엄청 좋아해줬어요 ㅠㅠ8. **
'18.5.8 8:38 PM (223.62.xxx.43) - 삭제된댓글윗님 머리아프단 얘기가ㅎㅎ
그래도 제일 좋은거 생각하다
사왔을거 같네요9. ..
'18.5.8 8:45 PM (223.62.xxx.131)작년에도 우리아들 고3이라 어버이날인지도 몰랐다고 하더라구요.대학들어간 지금 며칠전부터 어버이날이라고 말해줬어요..
오늘은 동생이랑 꽃 케잌 편지 선물 주네요..
힘든시기지나면 주위를 둘러볼 여유가 생길꺼에요10. ...
'18.5.8 8:49 PM (125.177.xxx.43)챙기는 아이는 편의점에서라도 뭐 하나 사옵니다 만
고3이번만 이해하고 넘겨주세요11. 음
'18.5.8 9:46 PM (49.171.xxx.160)초6학년 아들한테 카네이션 화분 사오라고 정해줬어요. 안그러면 그냥 넘어갈것 같아서요.
12. 돈을 줬어요. 선물 사 오라고
'18.5.8 9:50 PM (211.252.xxx.87)우리 아이들이 엄청 착한 아이들인데
어찌 이리도 야박할까요..
어릴때 교육을 잘 못 한것 같아서
더 늦기 전에 돈을 주면서 부모님 선물 사오라고 했어요.
안그러면 평생 선물 한 번 못받을 것 같아서요.
생일때도 그렇게 억지로 선물 받았어요.13. 울아들도고3
'18.5.8 9:51 PM (222.233.xxx.49)뜬금없이 엄니 아프지마세유~
하드라구요.
왜?그랬더니 오늘이 어버이날이자나요.
이걸로 땡.
어버이날인데 그게다냐 그랬더니
건강이젤 중요하잖아요.
이래요.ㅋ14. 저는 서운하지 않아요
'18.5.8 11:36 PM (210.183.xxx.241)왜냐하면 평소에 제가 날짜 못 챙기거든요.
그런데에 별 관심이 없어요.
생일은 다같이 나가서 외식만 합니다.
미역국도 잘 안끓였구요.
애들이 저한테 보고 배운 거라서 서운하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남들이 한다고 우리까지 덩달아 뭘 해야하나하는 입장이라서요.
그래도 어린이날은 열심히 챙겼는데
아이들이 커서 이젠 어린이날도 신경 안써요.15. 울집 고2 여자아이도
'18.5.9 3:45 PM (14.52.xxx.212)안 챙긱고 넘어가서 제가 퍼부었어요. 싸가지 없다고. 전 양가부모님들한테 식사와 봉투하고 항상 그
자리에 제 딸이 있었는데 뭘 보고 배운건가요?
앞으로 애 생일이고 아무것도 안 챙기려구요.
받기만하려는 애 넘 싸가지 없어요. 아무리 애라도.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10987 | 율무로 마사지하기 3 | ... | 2018/05/18 | 3,309 |
| 810986 | 살짝 눈치 없는 시누이.. 17 | 밀크티 | 2018/05/18 | 7,553 |
| 810985 | 윤선생영어하는 중학생있을까요? 6 | 중딩맘 | 2018/05/18 | 3,252 |
| 810984 | 어플이나 전화로 사주잘보는 곳은 없나요? 2 | ㅣㅣ | 2018/05/18 | 1,869 |
| 810983 | 민주당이 혜경궁김씨를 궁금해하지 않는 이유.jpg 3 | ㅇㅇ | 2018/05/18 | 1,369 |
| 810982 | KBS 스페셜 오월 그녀... 5 | 아마 | 2018/05/18 | 2,326 |
| 810981 | u are all flushed 뜻이 뭐여요? 2 | 영어 | 2018/05/18 | 2,174 |
| 810980 | 전두환 경호중지 참여해주세요 12 | 로즈마리 | 2018/05/18 | 1,188 |
| 810979 | 깻잎순무침(맛있어서 ) 7 | nake | 2018/05/18 | 2,873 |
| 810978 | 티비나 핸드폰 둘다 엘ㅈ유플 쓰는데요 1 | ㅇ | 2018/05/18 | 799 |
| 810977 | 멍이 안가셔요.맨소래담 뭘 바르죠? 3 | 멍 없다는 | 2018/05/18 | 3,401 |
| 810976 | 서울) 볼 만한 전시회 추천해주세요 2 | ㅇㅇ | 2018/05/18 | 921 |
| 810975 | 김찬식 페북 - 내 글이 틀리면 고소하던가 7 | 독성무말랭이.. | 2018/05/18 | 1,495 |
| 810974 | 지하철 어떤 덩치큰 남자애가 2 | 지하철 | 2018/05/18 | 2,551 |
| 810973 | 오늘 김어준 뉴스 공장 들으셨나요? 3 | .... | 2018/05/18 | 2,913 |
| 810972 | 전선줄이 긴 선풍기 아시나요? 2 | 선풍기 | 2018/05/18 | 1,026 |
| 810971 | 김경수후보 페북.JPG 26 | 화이팅 | 2018/05/18 | 4,792 |
| 810970 | 나 의 아저씨 박동훈 혼자 우는 장면 2 | 시원해 | 2018/05/18 | 3,674 |
| 810969 | 영국 로열웨딩 우리나라시간으로 몇시에해요 | ㅇ | 2018/05/18 | 793 |
| 810968 | 에어컨 기존 실외기 위에 작은 실외기 그냥 얹어도 되나요? 9 | ... | 2018/05/18 | 8,450 |
| 810967 | 사이트 이름이 생각안나서.. 3 | ㅈㅈ | 2018/05/18 | 966 |
| 810966 | 쌍화탕 두개 마셔도 되나요? 3 | .. | 2018/05/18 | 2,830 |
| 810965 | 버닝 보신분 질문이요 6 | queen2.. | 2018/05/18 | 2,652 |
| 810964 | 이재명 8년 시정 비판 목소리 ‘확산’ 6 | 성남일보 | 2018/05/18 | 1,858 |
| 810963 | 1위가 아닌 2위 대학원에 들어갔다고 매일 하소연 하는 지인 8 | 음 | 2018/05/18 | 2,8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