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장인지 그냥 소화불량인지 아시는분

보람 조회수 : 2,947
작성일 : 2018-05-08 18:58:23
혈압은 130 90정도이구요
심전도 괜찮은걸로 나오구요
그런데 식사후에 가슴이 답답하고 두근거리는 듯한 증상이 있어요
커피라도 마시면 더하구요
최근에 스트레스 좀 받는 일 있었어요
의사선생님은 가슴이 큰 여성인 경우에 이런 증상이 있을수도 있다고 얘기했구요
24시간 부착 심전도도 예약되어 있는데
정말 걱정이 되네요
운동후에 보다 식사후에 더 딥답한 증상이 있어요
심장인지 폐인지 갑갑하면서 호흡도 좀 거칠어지는거 같아요
2차병원 교수님인데도 딱히 시원하게 말씀을 못하시더라구요
하나하나씩 검사를 해나갈 방법밖에 없는듯해요
비염도 있어서 기관지 쪽도 좀 약해요 그런문제일수도 있겠다싶은데
.. 알수 없어서 답답합니다
혹시 비슷한 분 계실까해서요..
IP : 222.238.xxx.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람
    '18.5.8 6:59 PM (222.238.xxx.3)

    가슴이 답답하면서 심장이 좀 뛰는게 느껴지고
    약간 미슥거림도 있는거같아요

  • 2.
    '18.5.8 7:03 PM (59.11.xxx.51)

    심전도나 갑상선검사 모두해보세요 저도 얼마전 그 증상이있어서 다 검사했는데 이상없더군요 저도 비염으로 코막힘이심하고 그래서 더 답답해요~~일단검사해서 결과가 괜찮으면 그증상이 한순간 없어지기도해요ㅎㅎ

  • 3. ...
    '18.5.8 7:03 PM (119.71.xxx.61)

    혈압이 약간 높은 편이시네요
    검사 하나씩 해가면서 원인을 찾는 방법 뿐이예요.
    친구가 어지러움 때문에 고생하다가 첨엔 이비인후과 그 다음엔 신경외과 신경과 그다음엔 심장외과
    빙빙빙 종합병원 투어를 하고 나서 마지막에 공황장애 진단 받았어요.
    답답하시겠지만 찬찬히 병을 찾아서 고치면 된다는 생각을 가져보세요

  • 4. 보람
    '18.5.8 7:04 PM (222.238.xxx.3)

    갑상선 괜찮은걸로 나왔어요 ..님

  • 5. 보람
    '18.5.8 7:05 PM (222.238.xxx.3)

    윗님. 저도 그런 주기의 반복이에요
    십여년전부터요

  • 6. ...
    '18.5.8 7:07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일단 검사를 쭉 받아보시고 이상없는데 신체증상이 계속되면 공황일 가능성이 높으니 치료받으세요
    괜찮습니다.
    좋아지더라구요

  • 7. ...
    '18.5.8 7:08 PM (119.71.xxx.61)

    일단 검사를 쭉 받아보시고 이상없는데 신체증상이 계속되면 공황일 가능성이 높으니 치료받으세요
    괜찮습니다.
    좋아지더라구요
    스트레스 때문에 생긴거면 병원 도움 받아가며 스스로 잘 다스려야죠 뭐

  • 8. 000
    '18.5.8 7:10 PM (222.98.xxx.178)

    커피를 완전 끊어 보세요

  • 9. 보람
    '18.5.8 7:12 PM (222.238.xxx.3)

    공황장애가 식사후에 가슴두근거림이 있을까요....
    식사전이나 빈속일땐 좀 편한데요...

  • 10. ...
    '18.5.8 7:15 PM (58.236.xxx.212) - 삭제된댓글

    심장내과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심장이상이 있으면 답답한게 아니라 참을수없이 아프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그런 증상으로 심장쪽 걱정했는데 내과 선생님이 소화제 약이랑 신경안정제를 주셨는데
    심경안정제 덕분에 그 증상이 안나타났어요.
    저는 딱히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어서 신경과는 생각 못했는데
    제 몸은 작은 스트레스도 반응하는가 생각하고 있네요.

  • 11. ...
    '18.5.8 7:17 PM (119.71.xxx.61)

    공황이 무서운게 신체화라는 특성이 있어요
    맘이 아픈게 몸으로 나타나는거죠
    검사해보면 정상인데 해당 질환에 걸린 사람하고 똑같은 고통을 느낀다는거
    그러니 병원에가서 다 검사를 받아보시고 정상이면 공황쪽으로 알아보세요
    예전엔 꾀병이라고 불렸던 병들이 공황의 신체화였던거예요
    검사해보니 정상인데 맨날 아프다 한다.
    병원가서 위부터 여기저기 싹 다 검진해보시고 대책을 세워보세요

  • 12.
    '18.5.8 7:18 PM (45.64.xxx.125)

    혹시 아침보다 저녁이 더 그러세요?
    더부룩하고

  • 13. ...
    '18.5.8 7:18 PM (58.236.xxx.212)

    '18.5.8 7:15 PM (58.236.105.212)

    저희 아버님 진료하시는 심장내과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심장이상이 있으면 답답한게 아니라 참을수없이 아프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그런 증상으로 일단 내과 갔는데 내과 선생님이 소화제 약이랑 신경안정제를 주셨어요.
    근데 신경안정제 덕분에 그 증상이 안나타났어요.
    저는 딱히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어서 신경과는 생각 못했는데
    제 몸은 작은 스트레스도 반응하는가 생각하고 있네요.

  • 14. 보람
    '18.5.8 7:21 PM (222.238.xxx.3)

    아침 저녁은 상관없이
    식사후에 좀 더 그런듯해요
    중딩 아들이 좀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게 했구요
    몇년전에 우울증 약도 먹은 히스토리가 있어요

  • 15. ..
    '18.5.8 7:26 PM (121.134.xxx.63)

    저도 그런 증상으로 꽤 괴로웠어요..약간의 부정맥도 느껴지고..혈압약도 제일 약하게 먹거든요
    커피와 모든 카페인 다 끊었어요.

    얼마전 서울대서 종합검진하며 이것저것 몽땅 다 검사했어요. 돈 좀 들었죠
    검진 결과 스트레스성 인거 같다고..몸엔 전혀 이상없다고 했어요.

    이상하게 그러고 나서 스트레스받던 문제도 좀 해결되서 그런지 그 증상이 사라졌네요.

    몸이 정상이 아닐거라는 두려움도 스트레스를 가중시킨것 같아요

  • 16.
    '18.5.8 9:10 PM (121.167.xxx.212)

    3차 병원 순환기내과에서 전반적인 심장 검사 해보세요

  • 17. 혹시
    '18.5.9 1:30 AM (188.23.xxx.54)

    갱년기세요?
    갱년기 증상 중 하나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8477 혜경궁 광고 진행자에게 온 욕설전화 녹음파일 ㄷㄷㄷ 31 ㄷㄷㄷㄷㄷ 2018/05/11 3,741
808476 핸드폰에서 하는 밴드를 컴으로 하는 경우 2 5월좋아! 2018/05/11 634
808475 근데 왜 트럼프는 트윗으로 북미회담?을 알리나요? 13 ... 2018/05/11 1,773
808474 직원분이 빙부상으로 휴가를내셨는데ㅡ급 8 빙부상 2018/05/11 4,412
808473 경기남부경찰서 게시판 상황 2 혜경궁김씨 2018/05/11 1,022
808472 공무원9급 7급 합격가치? 5 2018/05/11 2,601
808471 피가 쏟아지는 꿈해몽좀.. 2 .... 2018/05/11 1,166
808470 남편을 이쁘게 보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8 !? 2018/05/11 1,980
808469 ‘썰전’ 유시민 “문재인-김정은 회담, 절박하고 안쓰러웠다” 5 세우실 2018/05/11 3,363
808468 탈북여종업원기사가 눈닦고봐도 없어요! 6 미친언론 2018/05/11 829
808467 북한 여종업원 납치에 대해 통일부 입장 나왔네요 3 국정원해체 2018/05/11 1,625
808466 홍영표 원내대표에게 축하 문자 보냈어요. 2 ㅇㅇ 2018/05/11 705
808465 이재명 '선대위', 전해철·양기대 상임공동위원장 맡는다 27 단독 2018/05/11 2,196
808464 나의 아저씨 보면 회사 다니던 시절 생각나네요 5 나저씨 2018/05/11 2,356
808463 애견수제간식 식재료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14 봄비 2018/05/11 1,059
808462 ~~ 다요 @@ 2018/05/11 872
808461 동네 미친년 때문에 2박3일 화가납니다 5 ... 2018/05/11 5,866
808460 진짜로 led마스크효과 있을까요? 6 궁금 2018/05/11 4,564
808459 몸에 지병이 있거나 몸이 좋지 못해도 밝고 힘찬 분 계신가요? 5 지병 2018/05/11 1,533
808458 형은 존경스러우면서 무시하기 쉬운 사람이었다-나쓰메 소세키 tree1 2018/05/11 1,144
808457 미역국 맛있어요 12 디디 2018/05/11 2,373
808456 박그네가 부른 사랑을 했다 보셨나요? 5 정치를 했다.. 2018/05/11 2,218
808455 원글 펑 17 ... 2018/05/11 2,485
808454 이선균 연기, 정희네에 들어오는 이지아 보는 장면 좋았어요 3 이션균 2018/05/11 3,168
808453 과외샘 드리는 음료수 - 차가움이 유지 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 2 아이디어 2018/05/11 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