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정성
'18.5.8 11:44 A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알고 싶지도 않아요.
익명이니 반 걸러 듣고 반 걸러 봅시다.
2. 연시
'18.5.8 11:44 A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알고 싶지도 않아요.
익명이니 반 걸러 듣고 반 걸러 봅시다.
재미에요 재....미...
이런데 글 올리는건 재미로 봅니당....
3. 진정성
'18.5.8 11:45 A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알고 싶지도 않아요.
익명이니 반 걸러 듣고 반 걸러 봅시다.
재미에요 재....미...
이런데 글 올리는건 재미로 봅니당....
4. 그 원글이가
'18.5.8 11:46 AM
(121.130.xxx.60)
완전 지나친거 맞아요
조치를 안해준것도 아니고 왜저러는지 앞뒤가 콱콱 막힌 사람
5. 전
'18.5.8 12:07 PM
(183.98.xxx.37)
-
삭제된댓글
그 원글이나 원글을 동조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직장생활( 사회생활) 빡세게 안 해본 사람들같아요..
조직생활을 5년 이상만 빡세게 하면
그런 자기만의 생각을 안 하게 되요.
왜냐면 조직에서 일해본 사람은 알아요..
수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거대조직은 그 수많은 사람들을 대할때의 평균치라는게 있거든요.
그걸 매뉴얼이라고도 표현하죠.
그 수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다 맞출수가 없으니 그 평균치인 매뉴얼대로 하는건데..
조직생활을 해 본 사람들은 그 매뉴얼이란게 하루아침에 만들어진게 아니고 수많은 데이터의 축적하에 만들어진건데..그걸 초과해서 더 많은 걸 요구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그것도 상대방이 거대대기업이라 더 요구하라는 발상자체가
사회생활 조직생활 해 본 경험이 없는겁니다.
그 글에서 보면..
(무시하는 거 절대 아닌데)
지방권 백화점을 왕복 1시간이상 걸려서 자차로 갔다는거 보면 지방소도시급에 사시는 분 같은데
그림 그려집디다..
6. 전
'18.5.8 12:09 PM
(183.98.xxx.37)
-
삭제된댓글
그 원글이나 원글을 동조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직장생활( 사회생활) 빡세게 안 해본 사람들같아요..
조직생활을 5년 이상만 빡세게 하면
그런 자기만의 생각을 안 하게 되요.
왜냐면 조직에서 일해본 사람은 알아요..
수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거대조직은 그 수많은 사람들을 대할때의 평균치라는게 있거든요.
그걸 매뉴얼이라고도 표현하죠.
그 수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다 맞출수가 없으니 그 평균치인 매뉴얼대로 하는건데..
조직생활을 해 본 사람들은 그 매뉴얼이란게 하루아침에 만들어진게 아니고 수많은 데이터의 축적하에 만들어진건데..그걸 초과해서 더 많은 걸 요구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그것도 상대방이 거대대기업이라 더 요구하라는 발상자체가
사회생활 조직생활 해 본 경험이 없는겁니다.
그 글에서 보면..
(무시하는 거 절대 아닌데)
지방권 백화점을 왕복 1시간이상 걸려서 자차로 갔다는거 보면 지방소도시급에 사시는 분 같던데 작은 세상에서 자기만의 작은 세상(사고)에 갇혀 살다보니 그 이상의 사고를 못 하는 분 같아요.
7. ——
'18.5.8 12:14 PM
(175.223.xxx.162)
-
삭제된댓글
직장 생활을 빡세게 안하다니요 ㅋㅋㅋㅋㅋ 진짜 윗 분 정신이 있나 없나 어디 진짜 이상한 곳에 근무하는듯
8. 네
'18.5.8 12:27 PM
(223.33.xxx.76)
-
삭제된댓글
진정한 사과의 시작은 본인잘못 인정부터죠.
그럼 그냥 담부터 조심하세요 넘어가기도 합니다.
벗 니가 오해헌거다 니가 잘못들은거다 등등 본인잘못을 떠넘기면 그건 사과가 아니죠.
이해못하는 분들이 참 많으시네요.
윗윗분은 얼마나 더러운 사회생활을 해보셨길래 반대의견은 사회생활안해봄으로 몰아가는건지.
9. ㅇㅇ
'18.5.8 12:27 PM
(121.168.xxx.41)
환불은 직원 거짓말 없어도 할 수 있어요
이 일의 배상이라고 할 수 없음.
단순변심으로도 가능.
10. 네님
'18.5.8 12:32 PM
(183.98.xxx.37)
-
삭제된댓글
좀 물어볼게요..
그럼 님말씀대로..
0---------------------
진정한 사과의 시작은 본인잘못 인정부터죠.
그럼 그냥 담부터 조심하세요 넘어가기도 합니다.
벗 니가 오해헌거다 니가 잘못들은거다 등등 본인잘못을 떠넘기면 그건 사과가 아니죠.
이해못하는 분들이 참 많으시네요
--------------------------
이렇게 쓰셨죠?
그럼 "벗 니가 오해헌거다 니가 잘못들은거다 등등 본인잘못을 떠넘기면 그건 사과가 아니죠." 이 상황에서
억울한 마음을 보상받아야 한다면 그 방법이 뭔가요?
상품권2만원, 스카프로는 보상이 안되고...
왕복기름값까지 추가로 받아야 그게 진정한 사과인가요?
그 분의 진정성이 의심되는게 이 부분이에요.
분명히 그 글 첫마디에 보상을 바라지 않는다라고 했다가 뒤로 갈수록 실질적인 보상을 운운하면서 기름값을 운운하죠....기름값까지 다 받아내면 진정한 사과인가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11. 원글
'18.5.8 12:46 PM
(119.203.xxx.70)
183님 제가 하고 싶은 말 그대로 적어주셔서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 대문글분 화내는 거 다 공감하고 이해하지만 어느 선을 넘어선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진정성 있는 사과에 대한 것이 갑질 형태로 바뀌고 있는 듯 보여서죠.
대부분 갑질하는 사람들 보면 그들이 더 억울해 할때가 더 많더라고요.
고작 너 따위가 그런 말로 나를 기만해? 가 주된 내용입니다. 갑질한 사람들 보면....
근데 또 궁금한게요.
만약 대문글 같은 분 직원분이 자기 잘못 인정했을 경우 그냥 넘어갔을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되거든요.
잘못 인정했는데 다른 보상 없어? 이러지 않나요? 대부분?
잘못을 인정해놓고 반성도 없이 다른 댓가도 없이 이렇게 나가는게 보통 수순이거든요.
다들 잘못을 인정안해서 불만이라고 하는데 그정도 사과하면 직원말 전혀 듣지않고 무조건 사과한 셈입니다.
12. 어
'18.5.8 12:46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왕복기름값(이나 왕복차비)는 당연히 줘야죠.
안가도 되는 걸음한건데,,,
13. ..
'18.5.8 12:46 PM
(115.140.xxx.133)
예전에 호란이었나 사과문쓴거보고 정말 잘썼다싶더군요
사과는 본인잘못을 깊히 시인하는게 기본인데
(진지해야해요 그 백화점직원은 호호호 실수했어요 거기에 기분이 상했고요)
사람들이 그걸 안해요 몰라서안하는건지 자존심때문에안하는건지 엉뚱한 변명만 하고너도 잘한거없다 은근히 이런식으로 사과하죠 보상은 그다음문제고요
사과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무보상없이 웃고 끝날수도 있어요 저도 cs오래 했던 사람입니다.
14. 또 판까시네
'18.5.8 12:47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왕복기름값(이나 왕복차비)는 당연히 줘야죠.
안가도 되는 걸음한건데,,,
그리고 대문글 같은 분 직원분이 자기 잘못 인정했을 경우 그냥 넘어갔을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되거든요.
이건 오로지 원글님 생각(상상)인거지, 잘못인정하고 쿨하게 주의줄지 더 진상부릴지는 아무도 모를일이죠.
15. 기름값 왕복
'18.5.8 12:49 PM
(183.98.xxx.37)
-
삭제된댓글
줘야하는 것도 분분하더군요.
우선 저는 과한 요구라고 생각하는게
이 분이 딱 정해서 어느 제품을 찍어놓고 그걸 사러 갔다가 직원이 사기로 인해 엉뚱한 제품을 사들고 왔다면 왕복기름값 당연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분은 처음부터 뭔가를 정해서 사러간게 아니거든요. 흔히 옷을 사러 갈때 마음에 드는 옷이 없으면 그냥 오기도하구요..그런 차원인데도 왕복기름값을 요구하는게 맞을까요
16. 기름값
'18.5.8 12:52 PM
(223.39.xxx.42)
-
삭제된댓글
신상인줄알고 샀는데 신상이 아니라서 환불한거죠.
신상이라는 건 원글님이 착각해서가 아니라 직원이 말한거구요.
사기친건데 뭔가를 정해서 사려던게 아니니까 그분 잘못이란건가요?
그분도 본인 고집이 강하다싶긴한데 과하게 백화점편드는 분들도 이상하네요.
17. 애초에
'18.5.8 12:53 P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판매원이 직접 자신의 잘못 인정하는 사과하고 끝냈으면 될것을
징계든 상품권이든
백화점은 사기를
(처음부터 그 글쓴 이가 사려던 블라우스에 대한 과장정보도 아니고 거짓정보로 속여서 완전히 다른 제품을 사게한거잖아요. 판매원의 신상이라는 말 아니었으면 그 원글이는 그 제품 안샀을듯. 왜냐하면..집에 와서도 뭔가 이상하고 마음에 안드니 코드 알아보고 했겠죠. 이것이 고객의 단순변심에 의한 환불과 차이고요)
단순 실수로 넘어갈려니 화가날밖에요.
의도적으로 속여서 고객 바보만든 행동을
단순 실수와 동급으로 퉁치면서 고객오해로 몰고가는데 화안날사람있은까요?
그 원글이는 몰라도 저라면
차라리 그 판매원이 직접 죄송하다고 사과 전화하는게 상품권이나 스카프받는것 보다는 화가 풀렸을듯요.
백화점에서 물건을 살 때는 그 매장 판매원/관리자 보다는 백화점신뢰이미지로 사는건데
잘못한 판매원은 어디로 보내버리고
다른 사람들이 사과한다고 하는건 엉뚱한 내용(실수와 고객오해)으로 사과하니
엄밀히 말하면
저 고객은 불편끼친 사항에 대한 사과와 보상제의를 받은거지
사기피해에 대한 사과는 못받은거에요.
아에 그런 일 일어난적 없었다.
판매원 개인 잘못을
백화점측이 나서서 이상하게 만든듯요.
18. 기름값
'18.5.8 12:55 PM
(223.39.xxx.42)
-
삭제된댓글
183님 논리가 참 이상해서 놀라울뿐!
내가 물건사러 갔는데 제품설명에 큰 오류가 있었다
그래서 반품한다 그럼 미안소리만 듣고 끝낼일인가요?
내가 그 물건을 사러간 시간
반품하러 가는 시간
가기위해 드는 차비는 내가 감수할일이구요?
물론 판매자가 제가 물건팔 생각에 거짓말을 했다
죄송하다하면 넘어갈 수도 있지만
사람이 실수할수도 있죠
이러면 화나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19. 원글
'18.5.8 12:56 PM
(119.203.xxx.70)
39님
왕복 기름값은 당연히 줘야 한다?
그럼 제주도에서 온 사람들은요? 아님 외국에서 온 사람들은요?
왕복 기름값이 어느정도인가요?
님 같은 분 그냥 고소하셨으면 해요. 그만 진상부리고 고소하시면 재판에서 판결 나올거예요.
착오에 의한 업무 과실정도로.....
그래요. 아무도 모를 일인데 그 대문글님 하시는 글 보니 그럴거 같아요.
말을 이리 저리 돌리시잖아요.
처음에는 단순한 사과 사과했는데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다 결국은 돈이잖아요.
다른 댓글처럼 10만원에서 20만원 정도 드리면 진정성 있는 사과가 되어 흡족하게 지나가실 듯 하더라고요.
20. 원글
'18.5.8 12:56 PM
(119.203.xxx.70)
그게 갑질이지 무슨 진정한 사과인가요?
아예 무릎 꿇릴 기세두만요.
21. 애초에
'18.5.8 12:59 P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그 원글은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기름값 운운은
제대로 된 사과(사기피해) 없이 적당히 다른 사안과 스카프와 이만원 상품권으로 퉁치려하니,
물질로 보상하려면 아에 완벽하게 제대로 보상하라 싶어 그런거 아닌가요?
단순히 내가 변심해서 산 물건 바꾸러 간다면야 교통비 받을필요없겠지만,
애초에 내가 사고 싶었던 블라우스를 샀다면 갈 필요없었는데
잘못된 정보제공으로 속아서 산 물건 때문에 백화점 다시가게된거니 일반 경우와는 다르긴한것 같고요.
22. 와
'18.5.8 12:59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진상이요?
그럼 그 고객은 물건사러 제주도에서 왔는데
사기당한거면 사기당한 내가 바보다 해야하나요?
아무나 진상운운하지마세요.
무슨 갑질에요.
본인 의견이랑 다르다고 아이피 콕 찝어서 너 진상이지? 갑질이지?
그럼 님은 그런식으로 고객한테 사기치는 판매자세요?
물건 사기로 팔아놓고선 뭐 그럴수도 있지, 환불해줄께 이렇게 넘어가는?
23. 와
'18.5.8 12:59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진상이요?
그럼 님 예시대로 물건사러 제주도에서 왔는데
사기당한거면 사기당한 내가 바보다 해야하나요?
아무나 진상운운하지마세요.
무슨 갑질에요.
본인 의견이랑 다르다고 아이피 콕 찝어서 너 진상이지? 갑질이지?
그럼 님은 그런식으로 고객한테 사기치는 판매자세요?
물건 사기로 팔아놓고선 뭐 그럴수도 있지, 환불해줄께 이렇게 넘어가는?
24. 원글님이
'18.5.8 1:00 PM
(183.98.xxx.37)
-
삭제된댓글
물건을 잘 못 산 걸 알고 반품하기 위해 가는 동안의 왕복기름값은 언급이 없으셨어요.
그냥 처음 사러 갔을때의 왕복기름값만을 언급하셨다고 생각했구요..
만약 반품을 위해 사용한 왕복기름값이라면 당연히 백화점측에서 보상해야 하는 건 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처음 구매시에 사용했던 왕복기름값요구는 과하구요..
생각해보니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없어 댓글들이 더 분분했겠네요..
25. ᆢ
'18.5.8 1:03 PM
(175.117.xxx.158)
주관적인건데 잣대가 애매하죠ᆢᆢ결국 지 분에 풀릴때까지란 얘긴데ᆢᆢ
26. 암튼
'18.5.8 1:04 PM
(183.98.xxx.37)
-
삭제된댓글
그 원글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여러가지 의문점을 줬으나 내용은 부실했음...
27. 뭐지
'18.5.8 1:04 PM
(223.33.xxx.108)
-
삭제된댓글
그러게 사기를 왜 쳤을까요
사기를 안치면 아무 문제도 아닌걸 쉴드칠걸 쳐야죠
그런식으로 판매 많이 해보신 듯
사람이 실수는 할수있지만 사기나 거짓말은 다르죠
그 고객이 진상이라 치더라도 왜 거짓말 사기로 진상을 건드린 값 치루는거죠
본인 잘못이고 호되게 당해서 정신차려야죠
28. .....
'18.5.8 1:16 PM
(223.38.xxx.58)
사과 방식이 고객을 더 화나게 해서 기름값이고 뭐고 다 갖다붙여서 보상받고 싶어하게 한거죠.
사과할 때 고객님 제가 잘 못 인지하고 고객님께 잘 못된 정보를 드려서 구매까지 하게 되신 건에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해당 품목은 고객님 원하시는대로 취소처리 도와드리고 사죄의 뜻을 담아 신상품으로 나온 스카프를 드릴려고 준비해 두었습니다. 마음푸시고 고객님 편한 시간에 매장 방문부탁드립니다. 이렇게 했으면 기름값 얘기는 안나왔겠죠.
29. 원글 - 대문글이세요?
'18.5.8 1:17 PM
(119.203.xxx.70)
대문글 쓰신 분이세요?
진상이라고 한건 그 대문 글 쓰신 분인데 그런 분들 그냥 고소 들어가셨으면 해요.
판매자 아니니까 당당하게 고소하라니 진상이니 갑질이니라는 말 쓰죠.
사기라는 말 자체가 조금 어폐가 있는거 같던데 그 대문글에서....
일단 그분이 신상 코너에서 제대로 제값주고 사셨다면 저 또한 그분이 흥분하는거 이해하는데요.
어차피 그분 이월 상품 코너에서 사셨어요. (40% 세일가로)
그 판매직원이 판매의욕 과다로 이번 봄신상품 이월상품으로 들어온거 라는 거짓말 이고요.
(솔직히 이말 100% 믿는 사람 몇명있는지 궁금해요. 이월상품 코너에서)
그래서 산 옷이 사기를 당해서 산 옷이다?
사기당한 처사가 열받아서 사과도 진정성 있는 사과도 안되고 스카프도 안되고 상품권도 안되고 식사도
안되고 얼마면 되냐고요?
십만원 이십만원 그정도 해야 진정성 있는 사과가 되냐고요?
그럼 왕복 차비 얼마나 드는지 오히려 저쪽에서 사기로 걸고 넘어가지 않을까요?
30. .....
'18.5.8 1:24 PM
(223.38.xxx.58)
이건 회사다니면 기본입니다.
아, 한국은 대충대충 넘어가고
서로 대충대충 사기치고 이해하니 해당안되겠네요.
그 원글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게 피곤하긴 했지만
샵에서 대응이 미숙하고 촌스럽고 교육의 부재가
있으니 진상 유발하기에 충분한거죠.
애초에 거짓말로 판매유도하는 게 잘 못 된일이고
어떤 나라에서는 절대 용인될 수 없는 일인데
그럴 수도 있다는 게 이해가 안되네요.
31. ㅋㅋㅋ
'18.5.8 1:24 PM
(223.33.xxx.201)
-
삭제된댓글
유치하게 대문글이세요는 뭔지
그럼 님은 대문글판매자세요?
감정이입대박~
Ps. 세일코너에서도 신상판매합니다.
32. 원글
'18.5.8 1:31 PM
(119.203.xxx.70)
회사다니시면 직원들 실수하나도 안하나봐요.
직원 실수에 대해 100% 다 손실보상 회사에서 떠 맡으시는 거 뿐만 아니라 그에 달하는 보상까지 해주고요.
그 집요함이 넘어 갑질로 넘어가는 것처럼 보여서 말씀드리는거예요.
ㅋㅋㅋ님.
제가 유치해서 그런거 같네요 ^^
님도 같이 유치해지도록 해요.
그럼 됐죠?
33. 어멋
'18.5.8 1:35 PM
(223.39.xxx.237)
-
삭제된댓글
실수랑 거짓말은 다릅니다.
왜 자꾸 실수타령이세요.
직장다님서 거짓말 많이 치시나봐요.
34. ㅇㅇ
'18.5.8 1:40 PM
(1.228.xxx.120)
실수인가 사기인가 이것도 애매하지 않아요?
35. 원글
'18.5.8 1:45 PM
(119.203.xxx.70)
제가 봤을때 재판으로 갈때 실수인지 거짓말인지 판명하기 어려울거 같네요.
그리고 일방적인 대문글님의 말만 믿고 무조건적으로 모든 일들이 이루어졌다는 것에 불만도 있고요.
판매직원의 거짓말(?) 가능성이 높지만 또 수많은 계약건 진행시 사장님들의 이상한 오해들로 인해 없는
소리 할때도 많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항상 계약시 녹음이 필수 입니다만.
직원에 대한 교육의 미비인지 이님 판매 과욕에 의한 거짓말인지 대문글 원글님이 증명하셔야 할 문제고요.
직장다니면서 거짓말 하기도 하죠. 안한다면 거짓말이죠.
하지만 저렇게 표나는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아마 판매직이 아니므로...
사장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같은 ㅋㅋㅋㅋㅋ
36. ..
'18.5.8 1:47 PM
(59.6.xxx.158)
-
삭제된댓글
사과는 진정성 위에 성립하는 거예요.
거짓말을 실수라고 둘러대면서 미안하다고 한다면, 그 미안하다는 말도 거짓이지요.
간단한 사실에 왜 자꾸 덧칠을 하려 하는지 모르겠네요.
37. 원글
'18.5.8 1:47 PM
(119.203.xxx.70)
그리고 직원들이나 저희 하청업체들의 표나는 거짓말 정도는 눈감아 줍니다.
그들의 생산단가가 빤한거 알기에.
38. ㅎㅎ
'18.5.8 1:48 PM
(223.39.xxx.56)
-
삭제된댓글
이 원글은 판매자맞네^^
이런식이니 소비자가 을이죠
사기쳐도 니가 증명해야한다고 말하니
억울해도 포기해야할듯
앞으론 물건살때 녹음 필수
39. 너나너나
'18.5.8 1:50 PM
(223.39.xxx.253)
-
삭제된댓글
본인이나 사기치고 사세요.
무슨 그게 당연한것처럼 어물쩡 물타기 시전인지?
생산단가 뻔히 아니까 나도 넘어간다 그러니까 소비자 니들도 대충 넘어가라군요.
사기꾼주제 누구한테 갑질타령인지,,,
40. ㅎㅎ님
'18.5.8 1:52 PM
(119.203.xxx.70)
저랑 내기 하실래요?
제가 판매자면 님이 공개 사과 하시는 걸로 ???
41. 어머
'18.5.8 1:54 PM
(223.33.xxx.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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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글쓴사람 디게 웃긴다
자기는 맘에 안드는 댓글들은 갑질이니 진상이니 원글쓴이니 그래놓곤 자긴 판매자냐소리듣고 공개사과래 ㅋㅋㅋㅋ
42. ??
'18.5.8 1:59 PM
(223.33.xxx.166)
-
삭제된댓글
제가 판매자면 님이 공개 사과 하시는 걸로 ???
? 뭔소린지 ㅋ
43. 223님 말 조심하시죠.
'18.5.8 2:01 PM
(119.203.xxx.70)
인터넷상 지켜야 할 예절이 있는데 정도를 넘어서시고 계시는 군요.
사기꾼 주제라....?
제가 사기친 것 봤습니까?
그리고 하청업체들 너그럽게 이해하고 어느선까지 봐주는게 오히려 사기친거라고요?
직원들 거짓말 일일이 다잡지 않고 넘어가주는 것이 사기라고요?
판매자라고 매도하질 않나 사기꾼이라고 매도하질 않나 님은 원칙주의와 정직을 찾기전에
예의부터 먼저 찾으세요.
44. 동감
'18.5.8 2:02 PM
(223.39.xxx.70)
-
삭제된댓글
예의부터 먼저 찾으세요.
원글님 예의부터 찾으세요!
45. 제가 어떤 예의를 찾을까요?
'18.5.8 2:04 PM
(119.203.xxx.70)
네....
제가 어떤 예의를 찾아야 되나요?
사기꾼이니 판매자니 하는 얼토당토 안한 말을 들었는데 그 말 할때 한번 정도는
생각하고 적으세요.
46. .....
'18.5.8 2:04 PM
(223.39.xxx.157)
저런 경우 자주 보죠
결국 90%는 돈문제로 귀결돼요
사람맘이 보상은 크게 받고 싶은게 인지상정이고 애초에 처음 제시된 합의금?이 흡족할 정도면 모르는데
그게 아니면 억울함 속상함이 점점 커지죠
진심이나 인성 이런걸로 계속 컴플레인 하는 분들
꼭 그 원글이 그렇가는건 아니지만 제 경험으론 결국 상대가 내가 원하는 보상을 말안해도 찰떡같이 해주면 좋은데 그게 안되니까
그렇다고 직설적으로 얼마...라고 말하는건 블랙컨슈머 되는것같아 싫겠죠
(결국 그 액수는 법정같은데 가야 본심이 나올때가 많죠)
판매자 입장에서는 그런 높은 액수의 보상을 일일이 해줄수없으니 결국 해결안되면 법적으로 하라할테구요
47. ㅇㅇㅇ
'18.5.8 2:05 PM
(211.196.xxx.207)
이월판매 매장에 최근 들어왔으면 그 매장에선 신상이죠.
48. 어머
'18.5.8 2:05 PM
(223.39.xxx.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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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 웃긴다 자기는 마음에 안드는 댓글 구매자나 그글쓴 원글이냐 이러더니 ㅋㅋㅋ
49. 와
'18.5.8 2:07 PM
(223.33.xxx.41)
-
삭제된댓글
82에도 장사치들 많군요
50. 8282
'18.5.8 2:09 PM
(223.62.xxx.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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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거짓말로 장사하던 장사꾼들 부들부들 꿀잼
51. 알려줄게요
'18.5.8 2:11 PM
(223.33.xxx.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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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진정한 사과의 시작은 본인잘못 인정 이런저런 핑계안대고 사과하는거에요.
백화점에서 그거 안한이상 구매자한테 진상이니 갑질이니 할 필요없어요.
뭘 바라건 요구하건 자기들이 먼저 제대로 사과했음 그담부턴 거절하면 되요.
사과도 제대로 안하고 무슨 진상타령인지
52. 223님
'18.5.8 2:11 PM
(119.203.xxx.70)
님 글 읽고 적으세요.
사기꾼이라는 말 적으신 분은 223님이세요.
53. 다른 223님
'18.5.8 2:15 PM
(119.203.xxx.70)
솔직히 재판가면 어떤 판결 나올지 궁금해요.
그래서 고소해봤음 해요.( ㅠㅠ 넘 나쁜 의도인가요?_)
진정한 사과에 대한 법적인 금액은 어느정도인지 판매하시는 분들은 어디까지 책임 져야 하고 저런 판매
할때 쓰는 그들의 판매의욕적인 거짓말은 어디까지 허용해줄 수 있는지가 궁금하긴 해요.
54. ㅇㅇㅇㅇ
'18.5.8 2:16 PM
(211.196.xxx.207)
몇 만원으로 갑질하던 양아치들 부들부들 꿀잼
55. 223님
'18.5.8 2:23 PM
(119.203.xxx.70)
솔직히 말해 볼까요?
하청업체 갈굴때는 업체 실수 인정시키는게 먼저에요.
아주 사소한 트집 잡아서 말 실수 잡아서 그렇게 갈궈요.
솔직히 대문글님이 쓰신 수순 보면 하청업체 갈굴때 악덕업체 쓰는 수법하고 똑같아요.
잘못 인정시키고 그 다음부터 단가 후려쳐요.
정말 대문글님이 진정한 사과만 원하다면 조건부터 먼저 걸어요.
잘못 사실 인정만 해준다면 아무 물적 보상 다른 거 다 필요없다. 내가 너무 화가 나서 정확한 사실 인정
사과가 필요하고 환불로 끝낼것이다 라고요.
근데 대문글은 그들이 어떻게 나오나 지켜보고 있으면서 진정한 사과가 없다는 말만 계속하죠.
56. 그건
'18.5.8 2:23 P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
정신적 피해보상은 사람마다 다르니 정량화 되기 어렵죠. 서비스직에서 이 문제를 나름 객관화 한게 피해보상규정메뉴얼이고 보통 금전적인 보상으로 마무리되죠.
요구하는 금액이 터무니 없으면 블랙컨슈머로 간주될거고. 사안에 따라 다르지만 몇천원적립금이나 몇만원 상품권으로 시작되죠. 클레임을 걸때는 자기가 원하는 보상의 범위를 객관화 하고 정확하게 요구하는게 서로 편합니다.
진정성 있는 사과는 상황인정과 사과표시 재발방지조치 정도 되겠죠. 해당판매직원의 잘못인정과 사과, 매니저의 관리소홀 사과,재발방지를 위해 판매직원 교육 강화하겠다는 사과 후...고객이 사과받으면 상황종료/ 고객의 추가 요구가 있다면 (원글의 경우 교통비등의 실비보상) 납득가능한 수준의 실비보상이라면 자비로 보상해주면 끝날일이었는데....
매니저가 상황판단을 잘못했고 일을 키웠죠. 백화점에서는 메뉴얼대로 대응한것 같고...
57. 이런글쓰면
'18.5.8 2:24 PM
(221.154.xxx.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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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써비스녀라고 또 달려올걸요
58. 223님
'18.5.8 2:25 PM
(119.203.xxx.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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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리고 그 뒤에 나오는 보상들에 만족 못하죠.
그 다음이 나오는게 차비죠.
그 다음에 뭐가 나올거 같나요?
정신적 피해보상이에요. 바로 그게 갑질인거고요.
솔직히 상품권 선에서 넘어갔으면 다들 이해했을 겅에요.
사과요? 진심에서 우러난 사과는 남편에게서도 자식에게도 못 받아요.
59. 223님은
'18.5.8 2:26 PM
(221.154.xxx.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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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써비스녀들이라고 앞에 글쓴분같은데
60. 알려줄게요 님
'18.5.8 2:30 PM
(221.154.xxx.171)
님은 사소한일에서 사과할일이 생기면 원인이든
그로인해 발생된연유 말안하나요
이유가 따르기때문에 핑계든 뭐든 곁들이게 되는거죠 그래서 판매자가 팔 욕심에 죄송하다..라고
인정했잖아요
61. 댓글인용하면
'18.5.8 2:32 PM
(221.154.xxx.171)
장사치도 많지만 갑질오지는 뻔뻔한 진상녀들도
참 많네요
62. ㅋㅋ
'18.5.8 2:35 PM
(223.39.xxx.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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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판매자들 몰려온다온다
63. 223님
'18.5.8 2:37 PM
(119.203.xxx.70)
최소한의 객관적으로 보려는 사람들 판매자로 모시지 마세요.
64. ᆢ
'18.5.8 3:11 PM
(175.117.xxx.158)
판매자도 개진상에 학을 띨듯 ᆢ땅콩녀같은 여자들도 많네요
65. 헐
'18.5.8 3:51 PM
(183.83.xxx.76)
이글 원글님 사람 굉장히 질리게 하는 스타일이네요...
제가 느끼기엔 원원글보다 더 이상하네요.
본인이 지금 객관적이라고 이 많은 댓글 다는것부터해서 본인도 다른 사람 의견 듣고 받아드리려 하지않으면서, 자기 의견 만 피력하고 있네여.
66. 시작은 좋았는데..
'18.5.8 4:25 PM
(49.50.xxx.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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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도 그 대문글 읽으면서 참 답답했는데 위에 쓰신
""결국 지 분에 풀릴때까지란 얘기""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또다른 갑질이 맞구요..
조금 손해보고 조금 기분 나쁘면 어때요...
그냥 내가 모욕이나 치명적인 상처나 사랑하는 가족을 해한게 아니라면
내가 조금 손해보더라도 내 아량으로 이해해 줄 수도 있고..
정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그 직원한테 직접
거짓말로 속인 것 같아서 기분 나빴고 웃으면서 사과하니 진정성이 느껴지지않아 불쾌했다고 이야기 해서 내 의견을 전달하면 됐지,
사람이 모두 같지않은데 자기의 상식이 절대선이라고 생각하며 잣대질 하는 거 정말 몰상식한 것 같아요..
아마 그대로 되받지않을까싶어요..
67. 원글
'18.5.8 4:46 PM
(119.203.xxx.70)
헐님
어떤 의견 받아드릴까요?
판매자 잘했다는 말 한거 아닌데 대문글 너무 심하다고 하면 무조건 판매자 매도 하는 사람들에게 객관적
이라고 하는게 질리게 하는 스타일인가요?
제 의견 피력만 한다고요? 그럼 님 의견은 타인에게 질리게 한다는 말 하는게 님 의견이신가요?
68. ....
'18.5.8 5:58 PM
(182.209.xxx.180)
원 매장도 아니고 매대에서 뭘 바란건지 모르겠어요
신상에 이월 상품 걸렸다면 이해가지만
그 원글쓴 분 이해가는 분들은 비슷한 류겠죠
정말 신상 원했으면 매장 안에 들어가서 사면 됐을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