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버이날이네요

엄마 조회수 : 1,336
작성일 : 2018-05-08 08:09:38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중 2딸이 긴 편지랑 목캔디를 주네요.
평소에 잔소리 한것 조목조목 적어서 다 고쳐 보겠다고 하네요.
감동 먹어서 켁켁 거리며 목이 아픈걸 어찌 알았냐고 꼭 안아줬어요.
만원까지 주며 커피 사 드시라는데..
초 2때 오천원주면서 며칠 있다가 다시 돌려주면 좋겠다고 했는데..ㅋㅋ
요건 또 달라할까요??
고생하는 82부모님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IP : 222.97.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5.8 8:17 AM (175.192.xxx.208)

    효녀네요.
    돈없다면서 어버이날 버스비충전한다고 돈받아간 우리집애 있어요. ㅋㅋ

  • 2. 중2아들맘
    '18.5.8 8:28 AM (218.149.xxx.99) - 삭제된댓글

    올초부터 작정하고 너는 엄마 생일도 안챙기고(2월 생일임) 그동안 꽁했던 어버이날도 안 챙기냐고 몇번 그랬네요..
    어젯밤 매달초 주는 용돈 깜빡하고 있었는데 달라 하더라구요.
    아침에 눈떠서 그냥 심란해요..
    학교갈때 기어이 꽃같은 사지 말라 했어요..
    내가 왜 이러는지....그냥 나자신한테 짜증만 나네요.
    엎드려 절받기 하면 더 짜증날듯 해요...ㅠㅠㅠ

  • 3. 행복
    '18.5.8 8:58 AM (182.215.xxx.169)

    행복하시겠어요.. ^^

  • 4.
    '18.5.8 9:00 AM (128.134.xxx.85)

    부러워요.저도 아이들 어릴땐 선물도 받고 꽃도 받고 그랬는데...
    이제 대학생된 두아들녀석 아침까지 아무런 기척이 없네요.
    화가나서 카톡으로 잔소리했어요.ㅠㅠ

  • 5. 이쁜 아이
    '18.5.8 9:25 AM (1.238.xxx.192)

    아이가 기특하네요.

    근데 어린자녀들이 챙겨주는 것도 이리도 흐뭇해 하는 데 나이들어 부모님들이 자식들에게 바라시는 게 당연하게 느껴져요.
    다들 부담스러워 하면서도 자신들의자녀에게는 은근 기대하게 되는가 봐요

  • 6. 아우~
    '18.5.8 9:31 AM (114.202.xxx.83) - 삭제된댓글

    예뻐요.
    사춘기에 그런 곰살맞은 일 잘 안 하는데 아이가 예뻐요.

    그리고 5천원 주고 돌려다라니.. 얼마나 고민됐겠어요.. 초2면 큰 돈인데.
    아이가 근본 귀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1506 대인관계에서요.... 4 고민 2018/06/15 1,948
821505 항생제 일주일 넘게 하루세번 복용중인데요 8 미친다 2018/06/15 3,113
821504 제가 저가 아닌 것 같을 때가 있어요 4 eddd 2018/06/15 1,656
821503 소개팅애프터를 얼굴에 왕뾰루지난 상태로 나갔는데요... 17 ㅇㅇ 2018/06/15 8,100
821502 썬크림 안바르는 분들 기미 언제쯤 생기나요 9 ... 2018/06/15 3,604
821501 국어 과학... 중딩 상위권 다 학원 보내시나요? 기말 대비 8 2018/06/15 1,944
821500 저 많은 책을 다 어떻게 할까요... 21 tree1 2018/06/15 4,584
821499 올세라믹 하신분 중 만족하신 분은 정녕 없으세요? ㅜㅜ 9 바보 2018/06/15 1,929
821498 국회의원 선거할때 기초단체장 이런데서 선거운동 도와주는거 맞.. 5 ,... 2018/06/15 609
821497 아파트 분양시 잔금은 어떻게 6 대출 안된다.. 2018/06/15 1,925
821496 긴급의총 김진태의원 발언요지 JPG 10 .... 2018/06/15 2,565
821495 당선증 대리 수령 87 marco 2018/06/15 6,088
821494 중3학생 영어과외 하게 됐는데 교재나 문제집 추천이요... 16 영어과외수업.. 2018/06/15 12,219
821493 이거 충분히 남는 장사 맞죠? 3 ㅡ.ㅡ 2018/06/15 1,815
821492 고전 읽기 버거운데 지침서나 도움되는 책이 있을까요? 2 ... 2018/06/15 1,051
821491 구새누리당 애들 정말 꼬소하네요. 3 이것들 2018/06/15 843
821490 집에서 뒤로 걷기외에 할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12 tree1 2018/06/15 1,825
821489 대장 내시경 45살 넘으면 한번은 해야되나요? 17 ... 2018/06/15 4,589
821488 영양제 유통기한 문의드려요~ 1 약사님~ 2018/06/15 791
821487 강수지 김국진 결혼사진 jpg 4 ... 2018/06/15 26,050
821486 기관지 않좋은 분들,,,유의하세요. 5 무섭네요 2018/06/15 4,802
821485 제주에서 급하게 서울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9 ... 2018/06/15 1,509
821484 불륜유부남 결혼사건요 7 ㅡㅡ 2018/06/15 5,955
821483 카메라에 대해 잘 아시는 분께 여쭙니다 2 궁금 2018/06/15 647
821482 노트북 넣고 다닐 명품백 추천해주세요 5 가방 2018/06/15 2,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