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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자기 가족한테 잘해주는 여자 좋아하나봐요

ㄴㅇㄹ 조회수 : 7,662
작성일 : 2018-05-07 12:55:34
말 그대로예요
남친과의 권태기를 이기지 못하고 헤어질 기회였었는데
우연찮게 남친 친구랑 남친 동생을 만났어요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매우 살갑게 대해주고 남자친구 기를 팍팍 띄워줬더니...
그 뒤로 남친 대우가 확 편했네요
여전히 권태기를 다 극복하진 못했지만 이 남자랑 어케 전개가 될지 모르겠지만
새로이 느끼는 남자의 습성이예요
IP : 218.146.xxx.6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18.5.7 12:57 PM (218.155.xxx.90) - 삭제된댓글

    절대좋은처신방법 아닙니다
    님이 휘둘리고 있다는 증거...

  • 2. 댓글님
    '18.5.7 12:58 PM (218.146.xxx.65)

    설명 좀 해주실래요?
    아직 나이가 많지 않아서... 어렵네요 ㅠ

  • 3. .....
    '18.5.7 12:59 PM (221.157.xxx.127)

    그거 오래못가요 결혼하게되서 시댁노예로살아야됨

  • 4. 쩝....
    '18.5.7 1:00 PM (218.146.xxx.65)

    아직 서른 될려면 몇년 남았고..
    현 남친하고 결혼할 생각은 아직 없습니다만 -_-;
    남친은 저보다 5살 많으니 결혼할 생각이있겠죠?

  • 5. 한국남자
    '18.5.7 1:00 PM (59.6.xxx.30)

    지들이 직접 효도 못하고
    결혼해서 여자통해서 대리효도 강요하지요
    참...나빠요~~효도 도우미도 아니고 ㅎㅎ

  • 6. 여자나 남자나
    '18.5.7 1:01 PM (122.46.xxx.56)

    상대방 가족에게 친근하게 해주는 건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죠. 당연한 것.
    하지만 그런 행동에는 당연히 고맙다는 반응을 보여야 하고 잘 해주는 사람을 호구 취급 한다면 그때부터 멀리해야 하겠죠.

  • 7. @@
    '18.5.7 1:01 PM (223.39.xxx.227)

    여친이 나를 배려해준다고 느끼니까 사랑스럽겠죠. 인지상정..

  • 8.
    '18.5.7 1:01 PM (49.167.xxx.131)

    그남자는 왜그런사람을 원하는지.. 집안일해주고 시댁챙기는 도우미를 원하나?

  • 9. 반대로 해도
    '18.5.7 1:01 PM (118.223.xxx.155)

    상대가 기분 좋겠죠

    남녀 똑같아요 이런건..

  • 10. ㅇㅇ
    '18.5.7 1:08 PM (211.36.xxx.24)

    살갑게 까지만,
    센스있다까지만요,
    노동력이나 선물은 노노노
    사람들 본성이 그렇게 착하지 않아요
    특히나 한국은 누구 하나 희생으로 돌아가는 가족구조 이니
    다들 몸사리는거죠.

  • 11. 힌트
    '18.5.7 1:13 PM (39.7.xxx.185)

    네 남자들 자기 가족한테 잘하는 여자 좋아해요. 대리효도 아시죠?

  • 12. ㅎㅎㅎ
    '18.5.7 1:13 PM (175.223.xxx.171)

    우연찮게 만난 남친 지인 혹은 가족 에게 상냥하게 잘대해줬단건데 너무들 오버하는거 아녜요? 선물사다 바치고 생신잔치 해드린거 아니에요
    피해의식도 정도껏 있어야지 원

  • 13. 결혼 10년차
    '18.5.7 1:14 PM (175.214.xxx.8)

    너와 내가 사랑해야지
    내가족한테 잘해 그럼 내가 사랑해줄께
    이런거 하지마세요
    인간이 그 잘한다는게 받는 입장은 끝이없어요

  • 14. ㅎㅎㅎ
    '18.5.7 1:15 PM (175.223.xxx.171)

    그리고 생각해봐요 남친이 내 가족 앞에서 내 칭찬하고 띄워주면 누군들 다시 보이지 않겠어요?
    평소에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삽시다들

  • 15. 당연한거 아닌가요
    '18.5.7 1:17 PM (115.140.xxx.66)

    나라도 남자친구가 내가족에
    잘 대해주면 고맙겠구만

  • 16. 흠...
    '18.5.7 1:19 PM (218.236.xxx.244)

    그 옛날에 남자애들이 월등히 많은 학교에 다녔는데, 지들끼리 하는말이....
    여자는 자고로 착해야 한다....그러면 착한여자를 알아보는 법은 무엇이냐...
    자기부모 모시고 살아야 된다고 했을때 오케이 하는 여자가 착한여자라며...
    이제 갓 스물 넘은 남자시키들이 이구동성으로 끄덕끄덕 하는 장면을 직접 봤네요.

    세월은 흘렀지만, 합가라는 부분을 제외하고 마인드가 변하지는 않은 남자애들이 많습니다.
    어려서부터 지들 엄마들에게 암암리에 세뇌를 받고 자란 애들이거든요.

    현남친이건 미래남친이건 이 부분을 잘 판단하는게 원글님의 팔자와 직접 연관되는거겠지요.

  • 17. 당연한건데요
    '18.5.7 1:24 PM (203.81.xxx.2) - 삭제된댓글

    잘하는게 좋지 설마 못하는게 좋겠어요
    단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내식구에게도 잘하면 좋죠
    내가 싫어하는 여자가 내식구한테 잘한다고 좋을까요
    여자도 마찬가지고...

  • 18. 댓글달려 로긴
    '18.5.7 1:32 PM (175.208.xxx.217)

    저 사람이 나에게 이득이되고 필요해서 호감이 가는 건, 결국 "조건적"인 사랑이라는 거죠.
    님 자체가 사랑스러운게 아니니까요. 그런 애정도 감지덕지 하다면 그냥 쭉 가세요.
    나중에 결혼이라도 해서 님이 그 집 식구들과 조그만 갈등이라도 만들면,
    님의 애호했던 그 이유가 사라지니 님은 다시 여기에 다시 와서 줄줄을 하소연하는 결혼생활을 하겠죠.

    님 자체를 사랑해주거나, 최소한 정의감이 있는(그러니까 젠더문제에 의식을 가진)남자를 만나세요.
    님은 자신을 사랑해주는 것과 날 필요로해서 옆에 있는 것도 구분을 못하시니 참 안타깝습니다

  • 19. ..
    '18.5.7 1:46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여자는 자고로 착해야 한다는 생각을 여자들이 더 많이 하는 게 문제예요.
    개소리 하는 남자 말을 묵살하지 못하고 자기 검열 끝에 알아서 기는 여자들.
    주변을 잘 돌아봐요.
    반도 넘어요.

  • 20. 원글님은
    '18.5.7 1:50 PM (59.6.xxx.30)

    자신을 사랑해주는 것과 날 필요로해서 옆에 있는 것도
    구분을 못하시니 참 안타깝습니다 2222

  • 21. 유치한 거에요
    '18.5.7 1:51 PM (1.235.xxx.221)

    자기 가족들에게 자기의 '잘남'을 여자가 증명해준 거라서,그래서 기분이 좋아진 거에요.
    남자들이 직접 효도 안하고 여자 시키는 이유는 ,자기가 하면 표도 안나는 일이지만
    여자가 하면, 자기가 잘났다는 증명 효도 , 두 가지 다 충족되기 때문이에요.
    남자들에게 '자기가 잘났고 그래서 남이 알아줌.'은 매우 중요한 일이죠.
    하지만 성숙하고 개념있는 남자는 ,남이 알아주는 자기의 잘남 정도는 부끄럽게 여기죠.

    여자가 자기 가족한테 잘해서,자기 가족이 자기를 '다르게 =잘나게' 보고,그래서 우쭐해서 ,자기여자한테 좋은 감정이 생기는 이런 남자는 유치하고 미성숙한 남자입니다.

  • 22. ....
    '18.5.7 1:51 PM (1.238.xxx.11) - 삭제된댓글

    남자건 여자건 자기 가족에게 잘하면 좋지요.
    그건 나에대한 애정과 배려로 하는 행동이니까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서로 좋아할때 더 신뢰하게 만드는 행동이지 관계를 바꿀 수 있는건 아니라고 봐요.
    일시적으로 그렇다고해도 그건 일시적이지요

  • 23. 무료파출부
    '18.5.7 1:51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호구찾는 남자한테 잡혀서 빙신짓 하지 마세요.

  • 24. ....
    '18.5.7 1:53 PM (182.211.xxx.215)

    딱 찌질이네요. 본인이 못났으니 여자가 옆에서 자기 기살려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 찌질이들의 특징은 본인보다 잘나고 자기 의견 가진 여자를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 25. ..
    '18.5.7 2:41 PM (183.90.xxx.188)

    호구 잡히고 싶으면 계속 그렇게 해요

  • 26. ..
    '18.5.7 2:45 PM (121.144.xxx.195)

    에휴 어린 아가씨가 혼란스럽겠네요
    권태기였으니 한번 쯤 이런 계기도 필요하죠
    먼저 가족챙기는 모습 보였으니
    그쪽도 더 신경쓰는 지 아니면 당연하게 더 바라는 지
    좀 두고보세요
    사람의 진면목을 알아 볼 수 있는 계기네요
    앞으로 하는 행동 봐서 다시 물어보러 와요^^

  • 27.
    '18.5.7 3:06 PM (223.62.xxx.73)

    다들 시댁에 악에 바쳐서 댓글 다시는데
    이건 남녀 똑같지 않나요?
    저도 남친이 저희 부모님한테 잘했으면 싶고
    가끔 립서비스 날릴때마다 기분 좋고 그랬어요
    직장에서도 사이 안좋은 직원있었는데, 그 직원 아버님이 오셔서 제가 좀 살갑게 잘해드렸더니
    그 후에는 저한테도 잘하고 사이도 좋아졌구요
    내 가족한테 잘한다는건 이런 의미인것 같아요
    댓글만 보고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 28. ...
    '18.5.7 4:15 PM (39.7.xxx.160)

    님 부모님한테 잘하는 남자, 대우해주게 되는건 인지상정.

    다만, 그게 일방적으로 원글님이 잘해야 잘풀리는 관계라면
    굉장히 더러운? 옳지않은? 그런 관계에요.

    상호 잘해야 좋은관계는 유지됩니다..

  • 29. 시댁에
    '18.5.7 4:19 PM (211.36.xxx.60)

    잘하길 기대할 남자로보여서 별로...

  • 30. ㅡㅡ
    '18.5.7 4:40 PM (122.45.xxx.28)

    아이고 난 니네 식구들 비위 맞춰줄
    준비가 다 되어 있어~저자세 취한거죠.
    남자는 내가 좀 그런 대우 받을만하지
    자아도취
    결혼하면 집안에 가정부 들인걸로
    착각할듯
    왜 자기 무덤을 파요?
    손위 형 여친이면 서열상 남동생이
    기는 시늉해야지 쯧쯧
    그걸 좋다하는 남친이라는 바보

  • 31. ㅡㅡ
    '18.5.7 4:42 PM (122.45.xxx.28)

    제대로 된 남자라면 자기 동생에게
    내여친한테 잘하라고 합니다.
    대접 받는 게 아닌 대접 해주라 한다고요.

  • 32. 혹시
    '18.5.7 8:45 PM (218.237.xxx.189)

    남친 별자리가 게자리 아닌가요?
    게자리가 가정적이고 가족중심주의라 자기 가족한테 잘 어울리고 잘 대하는 여자를 좋아함.

  • 33. ㅋㅋㅋ
    '18.5.7 9:07 PM (122.37.xxx.78)

    여기댓글보고 확실히 느꼈네요. 여기서 얻는 조언은 10프로만 가져가야한다는걸ㅋㅋ 시댁에 예민할수밖에 없는 커뮤이긴하지만 진짜 꼬였네요ㅋㅋㅋ무슨 조건적 사랑이니 ㅋㅋㅋㅋㅋ 진짜 사랑하는게아니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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