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누나 넘 지루하고 뻔한 플룻이라 넘 지루해 안본지 몇회되었어요
내용은 없고 걍 연애담이니...
차라리 진아 동생이랑 준희가 불현듯 애써 외면했던
서로간의 소꿉친구 우정을 빙자한 사랑을 깨닫고 둘이 야반도주하면
더 잼나겠음다...
게이드라마 서사시 하나 나올듯.
요즘 트렌드도 그거인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라리 진아동생이랑 준희랑 사겨라.
. 조회수 : 3,740
작성일 : 2018-05-06 23:53:50
IP : 221.157.xxx.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8.5.6 11:54 PM (223.39.xxx.12) - 삭제된댓글진아동생이랑 준희누나랑은 안될까용
2. 그건
'18.5.6 11:57 PM (121.154.xxx.40)너무 했고
지나 준희 둘이 만나 심도 있는 인생 대화 나누는건 없고
그저 그냥 마구잡이3. 플롯이랄게 있나요
'18.5.6 11:58 PM (223.62.xxx.151) - 삭제된댓글애초에 진이랑 준희 사귀는게 이해가 안감.
밥사줘서? 예뻐거? 웃기고 있네.
스탠바이미 그만 틀길. 고루하고 지겹고.
아...욕나와.
그깟 드라마 하나에 이렇게 화내는 것도 우습고.
김창완까지 등판하니 그냥 고루고루 싫은 짓만 하는구나.4. .......
'18.5.7 12:11 AM (222.101.xxx.27)지지난주부터 그냥 클어놓고 딴 짓하며 보게 되네요. 이야기 진전도 없고 연출도 이상하고...
5. ....
'18.5.7 6:58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그냥 밥 사주고 이제 끝냈으면.....
6. ......
'18.5.7 7:47 AM (68.96.xxx.97)윗님 댓글...ㅎㅎㅎㅎㅎ
안타깝네요 ㅠㅠ 손예진 넘 좋은데.
마지막까지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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