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는 동생일까요?
도대체 저기는 다 배웠다는사람들이 한자리하는 곳일텐데
왜왜
오글거림은 스트레이트 볼때마다 내 몫이 되는걸까요?
왜왜
향기나는 동생
진짜 내 지인이면 대가리 박아!!! 소리쳐주고 싶어요
어휴.
장충기는 저런거 은근 즐기는 스탈인가봐요
하나같이 딸랑이들만 득실득실
국정원 수준이 왜저리 된건지ㅋ
향기나는 동생에서 뿜었습니다.
스처지나가는 후배로 남을까봐 걱정하는 모습.
이게 서울대나온 엘리트의 모습일까요?
삼성의눈깔로바라보고 구린내나는 협작질이 향기라고 외치는
양아치일뿐이죠.
ㅋㅋㅋㅋㅋㅋㅋ 구린내를 향기로 표현한거군요.지들도 구린내라는걸 알긴 아나봐요..그걸 포장해서 말할뿐. ㅋㅋㅋ 아 갑자기 웃겨요
개들이 만나면 서로 똥꼬냄새부터 맡잖아요
그거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