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인이 제 사무실에 지나다 놀러왔는데

ㅂㄴ 조회수 : 8,736
작성일 : 2018-05-05 17:06:30
근처에서 쇼핑하다 생각나서 들렀다는데
첫방문은 아니에요
근데 본인 테익아웃커피만 사들고와서 홀짝홀짝 마시네요
물론 그럴수도 있죠
제가 커피를 바랬다기보단
보통 어디 방문하면 상대방걸 사오거나 본인거를 다 먹고 버리고 오지 않나요
워낙 좀 남한테 돈안쓰는걸 알아서인지
별것도 아닌데 뭔가 곱씹게되는;;
IP : 112.152.xxx.3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5.5 5:10 PM (211.193.xxx.69)

    할 일 많다고 바쁜 척 하면서 얼릉 보내버리세요
    기본이 안 되어 있는 사람은 가까이 할 필요 없어요

  • 2. ㅇㅇ
    '18.5.5 5:10 PM (121.168.xxx.41)

    님도 아무것도 주짖마세요..
    그 사람 참 얄미운 사람이네요

  • 3. ---
    '18.5.5 5:11 PM (223.62.xxx.172) - 삭제된댓글

    이상하네요
    왜온건지?
    보통 정서라면 안그러죠

  • 4. ㅇㅅㅇ
    '18.5.5 5:11 PM (125.178.xxx.212)

    좀 얄밉긴하네요.
    너만 먹냐? 한번 해주시지...

  • 5. ㅋㅋ
    '18.5.5 5:12 PM (223.62.xxx.12)

    모자란듯ㅋㅋㅋㅋ

  • 6. 원글
    '18.5.5 5:16 PM (112.152.xxx.32)

    저도 좀 모자라다 느꼈어요;
    눈치가 워낙 없나싶은
    평소에 싼것도 잘얻어먹긴해요
    본인건 잘사고

  • 7. ...
    '18.5.5 5:18 PM (121.128.xxx.32)

    저도 그런 사람 하나 아는데

    약간 눈치가 없어요 ㅋ ㅋ

    저라면 이래저래 그래도 싫지 않으면

    오면 과자도 내놓고 과일도 내놓고 그래요

    그럼 양심이 있으면 담에 자기도 자그마한 것도 사 오더라고요.

    그게 아니면, 와도 바쁜 척하고

    말 상대 안 해 주고 회의 있다고 하고 전화 통화 밖에서 계속 하면

    담에 안 와요 ㅋ

    그래도 온다면 계속 이렇게 대하면 되요.

  • 8. 김생민이네요
    '18.5.5 5:18 PM (178.191.xxx.31)

    남의 사무실에서 죽치고 앉아 혼자 짜장면 시켜먹는.
    ㅁㅊㄴ.

  • 9. ㅇㅇ
    '18.5.5 5:24 PM (49.142.xxx.181)

    헐 진짜 웃긴다.. 어떻게 지것만 사오지.. 차라리 아무것도 들고오지 말든가 지껀 다 마시고 빈손ㅇ로 오는게
    그나마 덜 이상할것 같은데 ㅋㅋ
    진짜 골때리는 사람이네요..
    모자란인간..

  • 10. ㅇㅇㅇ
    '18.5.5 5:31 PM (180.69.xxx.24)

    전 괜찮은데요
    커피 사가지고 오다보면 식을 수도 있고,
    커피를 이미 먹었을 수도 있고(전 딱 한 잔만 마셔서..)
    아니면 커피 먼저 주문하고 난 다음에 사무실 들릴 생각을 했다던가..
    뭐 그런거 아닐까요
    너무 이거저거 다 따지면
    인간관계 다 내쳐내게 되지요

    평소 늘 얌체였다면 꽝이지만
    어쩌다 그런다면 넘어갈 수 있을듯. 저라면요.

    사무실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집 방문도 아니고 사무실에 뭘 사들고 가야 하나요?

  • 11. 지는
    '18.5.5 5:35 PM (211.248.xxx.185)

    아마도 당당할걸요? 자기헌테 할 대접 덜어줬다고..

  • 12. 원글
    '18.5.5 5:44 PM (112.152.xxx.32)

    ㅇㅇㅇ님 저도 뭘 사오는걸 바라는 상황은 아니었고
    사무실에 차도 있고하니 내놓을수는 있는데ㅋ
    막상 본인것만 사와서 그렇게 먹고 있으니 상황이 웃기더라구요. 다 먹고 버리고오든지

    다른 지인은 지나다들렀는데 뭐 마실래? 사갈게 하면 제가 극구 말리는데 말이라도 고맙더라구요

  • 13. 아니
    '18.5.5 5:46 PM (178.191.xxx.31)

    사무실이 카페도 아니고
    남 일하는 곳에 왜 불쑥와서 지 혼자 커피 마시고 가요?

  • 14. 안녕
    '18.5.5 5:55 PM (175.211.xxx.108) - 삭제된댓글

    저도 뭐 사서 다 먹기 힘들어 그러려니 생각합니다.
    악의나 고의가 없는데 원래 그러려니 해야지괘씸해하기도 좀 그래요.

  • 15. 일부러
    '18.5.5 6:49 PM (175.113.xxx.216)

    자기꺼만 사와서 먹은게 아니라
    사서 먹던걸 다 못먹고 님네 사무실까지 들고와서 먹었겠죠.
    그럴땐 케익이나 과일이라도근처 들려 사올텐데 매너가 없긴하네요
    그래도 저같음 그려려니 했을거같아요

  • 16. ㅇㅇ
    '18.5.5 6:54 PM (39.7.xxx.134)

    제 친구중에 한명은 우리 사무실 탕비싱보고 맛있어보이는 차가 많다며 몇개씩챙겨간애도 있었어요 ㅋ

  • 17. ...
    '18.5.5 8:36 PM (125.182.xxx.217)

    그런 사람 있어요 하지만 다른데 갈때는 그렇지 않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279 살기 어렵다 어렵다..하는거 뻥인 것 같아요 22 YJS 2019/03/04 6,637
907278 발암물질 중국문제 3 참나 2019/03/04 643
907277 선글라스,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3 질문 2019/03/04 1,623
907276 반상회비 사용용도가 뭔가요? 3 2222 2019/03/04 1,325
907275 저희 아들이 문재인대통령 처럼 컸으면ㅠㅠ 18 2019/03/04 1,844
907274 진짜 이러다 다 죽겠다구요! 미세먼지 대책 없나요! 70 발암먼지 2019/03/04 5,317
907273 어머님이 자꾸 먹던 젓가락으로 아가한테 음식을 주세요. 11 흐유 2019/03/04 2,641
907272 살이 계속 쪄요.... ㅠㅠㅠㅠㅠㅠ 15 ㅠㅠ 2019/03/04 5,393
907271 중환자실에 있는 친정아빠 19 피곤하다 2019/03/04 5,825
907270 인스턴트커피엔 카페인함량이 현저히 낮은가요? 6 커퓌 2019/03/04 1,482
907269 스타벅스. 어떻게 먹어야 똑똑하게먹는건가요? 카드충전? 24 .. 2019/03/04 7,078
907268 성경도 운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9 .... 2019/03/04 2,685
907267 쌀 상한건지 봐주세요 15 .. 2019/03/04 8,089
907266 기정떡 맛있는 곳 추천 & 기정떡 종류 궁금 4 ... 2019/03/04 2,260
907265 미세먼지 수치 216 3 .... 2019/03/04 1,404
907264 전 아들 콧구멍이 너무 예뻐요. 13 2019/03/04 2,117
907263 재수 시작 전에 실패의 원인을 스스로 깨닫는게 더 중요하지 않나.. 5 재수생 2019/03/04 1,479
907262 전세 잔금일에 집주인이 참석 안한다는데 괜찮을까요? 7 ... 2019/03/04 2,297
907261 퇴근 후 들어가면 반기느라 흥분된 강아지를 모르는척 하라고 배웠.. 14 저두 강아지.. 2019/03/04 4,343
907260 베이지색 트렌치 코트 - 입을 때 조심스럽지 않나요? 3 패션 2019/03/04 2,068
907259 애견까페에서 강아지에게 상해를 입혔다면 보상은? 5 긍정이조아 2019/03/04 1,052
907258 (조언절실)영어 시작하는 초2 여아 조언 부탁드립니다. 5 00 2019/03/04 1,458
907257 코트 세탁맡겨야하는데. 2 zz 2019/03/04 1,273
907256 강아지가 자꾸 떠는데요 18 ㅇㅇ 2019/03/04 2,838
907255 영화 여왕의 여자 보신분들만 6 나마야 2019/03/04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