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전에 하던 장난으로 앞에 가는 친구들 향해
"돼지야!"
라고 소리치면 뒤돌아보는 애가 꼭 한 명은 있죠. 그러면 배꼽 잡고 웃으면서
"돼지라고 부르니까 자기 부르는 거 알고 뒤돌아본다"고 놀렸는데...
혹시나 어디 유세장 같은 데서 그 입이 메기처럼 큰 김혜경 보면 뒤에서
"혜경궁김씨!"라고 큰소리로 불러보면 어떨까요?
자기 부르는 줄 알고 뒤돌아보면 빼박인증 ㄷㄷㄷ
우리 예전에 하던 장난으로 앞에 가는 친구들 향해
"돼지야!"
라고 소리치면 뒤돌아보는 애가 꼭 한 명은 있죠. 그러면 배꼽 잡고 웃으면서
"돼지라고 부르니까 자기 부르는 거 알고 뒤돌아본다"고 놀렸는데...
혹시나 어디 유세장 같은 데서 그 입이 메기처럼 큰 김혜경 보면 뒤에서
"혜경궁김씨!"라고 큰소리로 불러보면 어떨까요?
자기 부르는 줄 알고 뒤돌아보면 빼박인증 ㄷㄷㄷ
그 개그맨 좀 닮긴한 듯..ㅋ
아까 은수미랑, 이읍읍이랑 셋이 찍은 사진 보니....
혜경궁김씨아~~~하면 뒤 돌아 본다. 백퍼~
라고 불러도 뒤돌아볼 수 있겠네요 입이 꽤 크더라구요~~
이읍부부 지나가면 해봐야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