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필요할때만 연락해대서..
집에 불러다 저녁 먹이고 저 다리 다쳤을때 둘째 픽업도 해주고
우리집 근처 올일 있으면 아이스크림 걸어두고 가고
진짜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해서 마음 줬는데
제가 밥먹자 차마시자 그럼 맨날 거절하고
그러면서 다른 엄마들은 만나고 다니고 영화도 보러 가고
저한텐 맨날 시간 없다면서 바로 우리집앞 놀이터서 다른 엄마들이랑 놀고 있고..기타 등등
솔직히 상처받았어요..
그나마 애들하고 같이 볼때만 (그럼 애들 놀릴수 있으니까 뭔가 시간낭비는.아닌거죠) 보면서 그것도 한시간씩 약속시간에 늦고
같이 체험가면 큰애 아예 저한테 맡겨놓고 둘째 쫓아다니고
그래서 마음 접고 연락을 안하는 엄마가 있는데요
그 후로도 간간히 물어볼께 있거나 부탁할께 있으면 전화가 오더라구요
제가 차갑게 받는게 느껴졌는지
물어볼데가 진짜 없어서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부탁할께
이런식으로 전화오는데
오늘은 진짜 울컥하네요
제가 충분히 해줄수 있는 일이란걸 상대방이 알아서 딱 거절도 못하고
일단 해준다고는 했는데
막 기분이 나빠서 눈물이 다 나려고 하네요
1. ..
'18.5.3 7:49 PM (49.170.xxx.24)해주지 말아요.
첫째 맡기려고 길들인거네요.2. ..
'18.5.3 7:51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그런 무른 성격이 이런 상황을 만든겁니다.
아니다 싶으면
그저 무 자르듯이 자르세요.
어쩔 수 없습니다...3. 흠
'18.5.3 7:58 PM (211.226.xxx.72) - 삭제된댓글부드럽고 단호하게..
미안하지만 사정상 나도 이젠 해줄 수가 없네 미안해
원글님, 무한 반복합니다.
미안하지만 사정상 나도 이젠 해줄 수가 없네 미안해4. ..
'18.5.3 7:59 PM (49.170.xxx.24)그 날 약속을 만드세요. 친정 가세요.
그리고 바로 전화를겁니다. 갑자기 친정에 일이 생겨서 그날 친정 가야해. 미안해. 라고 말합니다.
갑자기 지방에서 친구가 올라와서 등등이요.5. ...
'18.5.3 8:12 PM (110.70.xxx.38)그 사람이 해줄 수 있다 생각하거나 말거나
못한다고 사정이 있다고 하세요.6. ‥
'18.5.3 8:23 PM (211.36.xxx.180) - 삭제된댓글전화받지말고 받아도 바쁘다 끊으세요
7. 에효
'18.5.3 8:24 PM (175.123.xxx.2)님이포로가 되었네요.을이네요.님만이 그여자한테서.탈출할수 있어요. 할수 있어요.무시하세요
8. 님
'18.5.3 8:38 PM (110.11.xxx.168)관계는 양쪽말 다 들어봐야 아는거긴해요
글 속엔 그엄마가 첨엔 잘해주며 다가왔다가 친해진 잡은고기라 생각하고 만만히 대하는 느낌인데
친해지고보니 님이랑 코드가 안맞아서 무관심해진거고
님은 사람관계를 맺고 정을주면 소중히 가꾸는 사람인지라 상처를 받은걸 수도있고요
암턴지간에 사람에 너무 상처받지 말라고 하고싶어요
인간은 단지 지가 아쉬우면 다가오고
지금 주위에 놀친구 많아서 님 괸리 안하고 있는거죠
자기가 놀친구 ᆢ애들 데리고 그룹만들어 줄 인맥 풍성하니까 배가 부른거고
나쁜표현이지만 싸가지가 없는 가벼운 사람인거구요
문제는 정도차이가 있어도 사람이 다 거기서거기라는 거예요
안그런 보물같은 인성이 오래가는 흙속의 진주인거구요
열받고 기분나쁘지만 냉랭하지 마세요
편히 대하되 부탁은 이핑계저핑계 대면서 족족다 거절ᆢ
볼때는 또 웃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도 분주히 만나고
혹은 뭐라도 즐겁게 빠져서 하고있는 모습으로 사세요
그게 복수죠 좀 유치하지만
그리고 지가 아슆고 필요하다ㅈ싶으면 연락해오면
쉬운거도 ᆢ 갈켜줄수 있는거도 괘씸해서 일부러 안해즈는 본떼를 보이세요
그리고냅두는거죠
제가 아는사람은 제가 싫은티를ㅈ내고 거리를 둔거를 분명히 인지하고 있어도 절실히 필요할때는 강하게 강하게 접근하더라구요
저는 경우는 국말아먹은 사람은 강하게 해야 한다는걸 배웠어요 저한테 상처받았다고 하는데 저는 상처받은척 한다고 생각해요
별사람 많더라구요
신경 끄고 애들 밥이나 해줘요 ㅎ9. ᆞᆞᆞ
'18.5.3 10:16 PM (116.127.xxx.177)할 수 없거나 하기 싫으면 거절해요
할 수 있어도 내키지 않으면 거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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