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삼성 노조 와해' 3명 모두 구속 기각…'윗선 수사' 차질 빚나

................ 조회수 : 967
작성일 : 2018-05-03 10:59:0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8576886&s...


노동조합 와해 시도 등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삼성전자서비스 상무 등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3일 기각됐다. 

전날 삼성전자서비스 윤모 상무 및 협력업체 전·현직 대표 유모씨, 도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이들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박 부장판사는 윤 상무에 대해 "조직적 범죄인 이 사건 범행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 수사진행 경과 등에 비춰 현 단계에서 구속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 유씨와 도씨에 대해서는 "일부 범죄혐의에 대한 다툼의 여지, 도망 및 증거인멸 가능성 등에 비춰 구속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을 어렵다"고 밝혔다.

윤 상무는 종합상황실 실무책임자로서 2013년 7월부터 2015년 말까지 협력사의 노조 와해 공작, 이른바 '그린화' 작업을 추진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그는 '노조활동 파업은 곧 실직'이라는 시나리오를 만들어 기획 폐업을 실시하고, 폐업 협력사 사장에게 그 대가로 억대의 불법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씨와 도씨는 윤 상무 계획을 적극 이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전 해운대서비스센터 대표인 유씨는 2014년 3월 노조 와해 공작의 일환으로 추진된 삼성전자서비스 본사의 시나리오대로 기획폐업을 하고, 그 대가로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양산센터 대표 도씨는 2013년 9월부터 노조원을 불법 사찰하고 노조 탈퇴를 종용하는 등 노조 활동을 방해한 혐의가 적용됐다. 

도씨는 특히 2014년 노조 탄압 등에 항의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염호석(당시 34세)씨 고인의 뜻과 달리 시신을 빼네 화장하는 과정에 관여한 의심도 받고 있다. 

그는 삼성전자서비스 측과 비밀리에 접촉한 뒤 거액의 금품으로 유족을 회유해 노조 몰래 화장을 했다는 게 검찰 판단이다. 도씨는 염씨 사망에 대해 노조원이 1명 탈퇴한 '성과'로 본사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윤 상무 등을 상대로 '윗선'의 지시 또는 묵인이 있었는지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지만 이번 영장 기각으로 차질이 빚어질 수도 있게 됐다.

검찰은 구속영장 기각 사유 등을 검토한 뒤 재청구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IP : 219.254.xxx.10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
    '18.5.3 11:06 AM (125.178.xxx.162)

    어쩜 한치의 오차도 없이..정말 사람을 얼마나 심어놓은건지. 괴물같아요.

  • 2. 개쯔레기기업
    '18.5.3 11:12 AM (112.184.xxx.17)

    삼성 대단하다.

  • 3. 삼성의 삼자만 들어가도
    '18.5.3 11:14 AM (61.98.xxx.36) - 삭제된댓글

    판새들이 무조건 영장을 기각하는군요.ㅋㅋㅋ역시 돈이 있고 볼 일이야.

  • 4. 와 진짜
    '18.5.3 11:25 AM (182.225.xxx.13)

    대한민국 사법부는 국민이 아니라 삼성을 위해 존재하는구만.
    이래서 어디 일반인들한테 사법정의에 대해 말할 자격이 있을까.
    검새도 모자라서 판새라니 기가 차네요.

  • 5. ....
    '18.5.3 12:27 PM (116.34.xxx.169)

    장학생의 힘이네요 ㅜ ㅜ

  • 6. 저도
    '18.5.3 12:54 PM (121.128.xxx.111)

    기가 차더군요.

  • 7.
    '18.5.3 1:14 PM (175.223.xxx.209)

    진짜 이거어떡해안되나요
    답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0554 이재명 전 성남시장 2017 본회의 출석률 30% 1 전략적투표 2018/06/13 912
820553 매실청씨 빼고 해야하나요? 2 모모 2018/06/13 1,334
820552 선거 하고 왔습니다..(수정했습니다) 5 선거 합시.. 2018/06/13 838
820551 뼈아픈 노통서거후 이제 국민들이 투표를 잘하네요 1 변했구나 2018/06/13 604
820550 실연으로 힘드신 분들~ .... 2018/06/13 806
820549 이재명이 국정원 사찰받은 진짜 이유 6 ㅇㅇㅇ 2018/06/13 1,670
820548 울집강아지는 산책가까 하면 막 어디구석에 숨어있는데 7 예삐 2018/06/13 1,926
820547 오미자청을 생수병통에 넣으면 터지나요? 4 북한산 2018/06/13 1,033
820546 이재명시장, 철거민 집단폭행의 진실 4 ••• 2018/06/13 994
820545 뱃살이 쪄 있는데 복근이 생기려는 걸까요? 3 ㅇㅇ 2018/06/13 2,364
820544 카톡으로 선물받은 치킨 아무 지점이나 가능한가요? 4 치킨 2018/06/13 909
820543 페라**젤리슈즈의 밑창두께 어떤가요? 4 이수만 2018/06/13 1,075
820542 이총리님 말솜씨 끝내주지 않나요? 링크 하나 걸게요 22 ... 2018/06/13 2,528
820541 질문)주민과 국민 3 자유 2018/06/13 438
820540 경기도) 단 한번의 역선택 22 전략적투표 2018/06/13 1,569
820539 드라마 시티홀 대사 중 12 투표합시다 2018/06/13 2,094
820538 가장 가슴 졸일것같네요 1 김사랑씨 2018/06/13 674
820537 이번주 위너 팬미팅 가시는붓 계신가요? 11 .. 2018/06/13 904
820536 외국사는 지인에게 오미자청 선물 4 북한산 2018/06/13 1,241
820535 남경필은 문재인이 박근혜와 이런 점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26 2018/06/13 1,341
820534 김부선 인천 바닷가 사진 딸이랑 같이 찍은거ᆢ 51 2018/06/13 24,240
820533 지방선거 투표율 정오 현재 19.7% 11 ........ 2018/06/13 1,327
820532 읍읍은 정치를 어디서 배웠을까요? 19 ... 2018/06/13 1,306
820531 경북도민입니다 3 ........ 2018/06/13 1,017
820530 대선 경선때 손가혁의 경악할만한 행태(3분 동영상) 5 ㅇㅇ 2018/06/13 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