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욕설 동영상 생각외로 효과 크네요
1. 저도
'18.5.3 9:59 AM (210.96.xxx.161)그 욕설파일 모임에서 들려주려고 벼르고있어요.
2. 님좀짱
'18.5.3 10:05 AM (211.36.xxx.221)둑을 터트려야하는데
다이너마이트는
(민주당 선과위 콜라보) 못쓰게 하니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금을 내가며
부시는거죠3. 정알못에겐 욕설파일이 짱
'18.5.3 10:06 AM (14.39.xxx.191)경기도 미용실, 헬스장에서 틀어주는 사람들 있대요.
4. ㆍㆍ
'18.5.3 10:07 AM (49.165.xxx.129)저도 모임에서 틀어줄려고 벼르고 있어요.
5. ㅇㅇ
'18.5.3 10:08 AM (175.192.xxx.208)이재명전시장이 죽을 힘을 다해 낙선운동하라는 가이드라인까지 줬는데 기대에 부응해줘야죠.
오늘부터 행사가 주르륵입니다.6. ㅋㅋㅋㅋㅋㅋ
'18.5.3 10:14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헬스장...ㅋㅋㅋ 너무 웃기네
그 여러 욕설파일 중 유독 귀에 들어오는 부분..
형수가 읍에게; ㅇㅈㅁ 정신차려 알겠니!
형이 김ㅂㅅ 얘길 꺼내자 반박하는 읍:
동생한테 그게 할 말이냐 그러는 넌 깨끗하냐!
조카한테 전화한 김씨: 내가 청소부 아줌마니?
(조카의 태도를 지적하며)
-_-;7. ......
'18.5.3 10:23 AM (175.223.xxx.27)녹취파일이 이래서 중요하군요. 백 번 설명보다는 한 번 들려 주는게 효과 좋다 이거네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8. 연세
'18.5.3 10:23 AM (222.120.xxx.44)많으신 분들은 기함하실꺼예요.
9. 욕한다는거
'18.5.3 10:26 AM (125.178.xxx.102)알고 있었는데도 막상들으니
절래절래
형한테 저렇게 욕한다는거야?
몇살차이야? 어이구야
하던데요10. 뜻밖
'18.5.3 10:27 AM (112.164.xxx.149) - 삭제된댓글그런데 정말 글 밀어내기가 있나 보죠?
10시22분에 순식간에 글 6개...
내 글 올려 놓고 댓글 보려고 새로고침하다 알겠됐어요.11. ........
'18.5.3 10:28 AM (66.41.xxx.203)이런 경우 백견이 불여일문 인가요?ㅋ
12. ㅇoㅇ
'18.5.3 10:31 AM (14.39.xxx.191)직접 들어보면 차원이 다릅니다. 일반 욕이 아님.
13. ..
'18.5.3 10:40 A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아..이런 기발하고 신박하신분을 봤나
빨리 미용실 가야겠어요~14. ..
'18.5.3 10:40 A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탁구장에도 가야지!!
15. ..
'18.5.3 11:07 AM (180.224.xxx.155)저도 어제 모임에서 틀었어요
읍읍이 목소리가 작은 음성파일인데도 효과가 어마어마
맘약한 친구는 그만 듣자고 어지럽다고 할정도였는데 다른친구가 끝까지 듣자해서 14분짜리 다 듣고 죄다 멘붕..
충격 받고 당 떨어진다고 해서 다들 사탕 까먹었어요
맘약한 친구 셋은 귀뒤쪽이 땡긴다해서 주물러주고왔네요
여자들 다 나가 떨어져요..울 남편도 내용은 알았는데도 실제로 들으니 역겹다하더군요
저런 욕을 실생활에서 쓰는 남자..같은 남자라도 가까이 안한다면서요16. .......
'18.5.3 12:02 PM (106.102.xxx.57)어디서들어요??
17. ㅡㅡ
'18.5.3 2:24 PM (106.102.xxx.225)https://youtu.be/VhGH3gdNhD8
여기서 들으면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