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처신하는 게 좋을까요?
그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게 미소를 머금고 대하지만
제답변이 본인이 원하지 않는 부분이거나 제가 뭔가 많이 아는 것 같은 내용이 나오면 자기와 전혀 상관 없는 분야의 일을 함에도 표정변화가 바로 옵니다
표정이 일그러지는 걸로 봐선 제가 처음부터 그냥 싫은 사람이었던 거 같습니다 나름 기싸움도 했는데 제입장에선 주변 사람들은 모르게 저만 느낄 수 있으니 억울하고 기분이 무척 안 좋아요
기싸움 후엔 일주일 가까이 불면증과 설사를 했어요
제가 겉으로는 적당히 할 말 하지만 소심한 사람이에요
저 외에 다른 사람들도 여럿 모인 자리라 신경이 쓰이는데
앞으로 보는 그 시간 어떤 모습을 하는 게 나을까요?
그 사람이 너무 싫다는 친구가 있는데 겪고나니 이거였구나싶어요
1. 그냥
'18.5.2 1:22 A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무시하세요.
하고 싶은 대로 다 하시고 그 사람은 쳐다보지마시길. 뭐라 씨부려도 안들린다~~~ 안들린다 ~~~ 주문외우세요.2. 하하하
'18.5.2 1:24 AM (220.122.xxx.123)그냥님
답글 너무 경쾌해요.
근데 사실 그거 쉽지 않아요
표정부터가 달라져서요.
웃고갑니다.3. 세상사람들
'18.5.2 1:28 AM (125.177.xxx.106)다 나 좋아할 수 없죠. 나도 다 좋아하지 않구요.
그 사람 비유에 맞출 필요도 없고 그냥 나하고 싶은대로 하세요.4. ...
'18.5.2 1:33 AM (211.36.xxx.86) - 삭제된댓글맞장뜨면 피곤해지고
밟아버리면 조용해지죠
밟는다는건 내 발 밑에 깔려서 존재 자체를 없애버리는거에요. 즉 상대를 밟아버려야지 원글님처럼 맞장 뜨는건 에너지 소모가 심해요. 언제 공격 들어올지 나는 언제 치고 나가야되는지 계속 신경을 써야하잖아요. 것도 끝이 나는 게임이라면 결국엔 한쪽이 꿇겠지만 앞으로 쭉 더 볼 사이도 아니고 몇번 더 본다고 승부 날것도 아님 걍 밟으세요. 그 인간은 내 발 아래 깔려있어서 님 은 그 인간 안보이는겁니다. 없는 인간으로 여기세요.5. ..
'18.5.2 1:33 AM (125.129.xxx.145)원글님이 하시는 일에 집중하세요
잘못하거나 불의함이 업다면 상대방의 감정에 너무 휩쓸리지 마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너무 좋은 모습만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에게 비춰지는 모습때문에 신경쓰다보니 힘이 드시는 거죠
보편적 예의에만 벗어나지 않는다면 내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것이 더 유익하다고 생각해요6. 여럿 모여있는 자리
'18.5.2 1:36 AM (124.56.xxx.35)사실 그 여럿이 다 마음이 맞을수 없어요
가치관도 취향도 추구하는 바도 삶의 방향도 성격도
모두 다르니까요
그렇게 모여있는 자리는 어느정도 필요에 의해서 모여있는거예요
다같이 친해보여도 또는 가까워보여도 겉보기 일뿐 속은 또 몰라요
그냥 그 모임의 목적에 집중하세요
그 목적에 부합되어 자신의 삶에 도움이나 즐거움이나 활력이 되었다면
그 모임은 그 목적을 다한것이므로 계속 나가고
거기서 불편한 사람은 사소한 요소라고 생각하세요
그 사람때문에 불편해서 힘들었다면
이번기회에 힘든 사람을 만나도 내가 신경쓰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하세요7. 강자
'18.5.2 2:18 AM (121.128.xxx.95) - 삭제된댓글표정변하를 하던말던 신경쓰지 말고
투명인간처럼 대해보세요.
상대눈치보지말고 맞추려하지말구요.8. 하이힐
'18.5.2 3:02 AM (49.196.xxx.98)그 사람 내면의 자존감 부족이 겉으로 표출 되는 건데
영향받지 마셔야 해요.9. 하이힐
'18.5.2 3:03 AM (49.196.xxx.98)똥을 던진다고 받나요? 피하시는 거에요
10. 딱
'18.5.2 3:43 AM (178.191.xxx.253)7번 만난다면 뭐가 문젠가요?
그냥 너는 짖어라 난 내 일 한다 생각하고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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